명(상)

 


'''상(商) 6대 국군

'''

'''민간신앙의 시호'''
현명(玄冥)
'''최종직위'''
사공(司公)
''''''
(子)
''''''
(冥) / 계(季)
'''아버지'''
자조어(子曹圉) [1]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재위 기간'''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1. 개요
2. 우임금에 버금가는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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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商)나라의 6대 국군으로, 후세 사람들이 신으로 불렀다.

2. 우임금에 버금가는 치수


조어(曹圉)가 죽자 군주 자리를 이었다.
하나라사공(司公)으로 임명되어 황하의 치수를 실행하였고 그 결과 우임금과 버금가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불행히도 치수 사업 도중 물에 빠져죽어, 아들인 왕해(王亥)가 군주 자리를 이었다.
후세에 상나라 사람들은 명(冥)을 위해 제사를 지냈고 마침내 현명제군(玄冥帝君)이란 이름의 수신(水神)이 되었다.[2]

[1] 자양어(子粮圉)라고 하기도 한다[2] 조선사람 연암 박지원열하일기에도 언급이 될 정도로 유명한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