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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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MAC Mle 1950'''
'''종류'''
자동권총
'''국가'''
프랑스
'''역사'''
'''개발'''
샤텔레로 병기창
'''개발 년도'''
1950년
'''생산'''
샤텔레로 조병창
생-테티엔 조병창
'''생산 년도'''
1953년~1978년
'''생산 수'''
341,900정
'''사용 국가'''
프랑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사용된 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알제리 전쟁
베트남 전쟁
수에즈 전쟁
리비아-차드 분쟁
'''제원'''
'''구경'''
9mm
'''탄약'''
9×19mm 파라벨럼
'''급탄'''
9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
숏 리코일
'''중량'''
860g
'''전장'''
195mm
'''총열 길이'''
111mm
'''총구 탄속'''
315m/s
'''유효사거리'''
50m

2. 개요



래리 빅커스[1]의 소개 및 사격 영상
프랑스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자동권총.

3. 상세


Mle 1935 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고 1953년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원래는 샤텔레로 조병창에서 생산을 했으나 1963년 생산이 중단되었고 이후에는 생트-에티엔 조병창에서 생산하다가 1978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생산이 시작되자 마자 프랑스군에 채용되어서 인도차이나 전쟁에서도 쓰였는데, 프랑스군이 패배하고 난 이후 대부분의 Mle 1950의 물량은 모두 베트남군이 그대로 사용했다.
1989년에 베레타 92가 PAMAS G1이라는 제식명으로 채용된 이후에도 한동안 사용되다가, 2020년에 글록 17을 주문하면서 퇴역할 예정이다.#

4. 특징


전체적인 작동 방식이나 컨셉은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많이 닮았으며, Mle 1935를 토대로 개발한 SIG P210과도 많이 닮아있다.

5. 둘러보기








[1] 전직 델타포스 병기 부사관으로, 현재 전술강사이자 건스미스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