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만시티

'''모란만시티''' '''タチワキシティ''' ''Virbank City''
'''지도 설명'''
''구름과 연기로 거의 뒤덮여 있지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활발하다.''
'''표어'''
''모란만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수증기''
'''위치'''
'''인접 지역'''
북쪽 ↑	포켓우드
서쪽 ←	하나 20번도로
남쪽 ↓	모란만콤비나트
'''BGM'''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의 등장 지역.
배가 정박하는 항만 도시로 블랙/화이트 2의 새로운 지역에서 전작의 도시인 구름시티로 갈 수 있는 배가 있다. 항구도시이며 도로가 놓여진 위쪽과 파도타기로 이동가능한 아래쪽으로 이루어진 겹층구조.
모티브는 LA 이며[1]남쪽 공장지대는 뉴저지 턴파이크(New Jersey Turnpike) 고속도로 연선이 모티브인듯.
이곳의 체육관은 1세대 이후 처음으로 해외지방 독 타입 체육관으로, 미국식 클럽 형태로 되어 있다. 체육관 관장은 보미카.
남쪽에는 공장 지대가 있어서 체육관 도전 전에 수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곳곳에 숨어있는 아이템이 있어서 찾아다니기 쏠쏠한 맛이 있다.
위쪽엔 블랙/화이트 2에서 추가된 새로운 재미인 포켓우드가 위치해 있다. 영칭은 근처에 할리우드 패러디가 있는 걸로 봐서는 캘리포니아 버뱅크 시에서 따온 듯 하다.
애니메이션에 의하면 '툰베어 아이스'라는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며, 이곳에서 '프린세스 포켓몬의 휴일'[2]이라는 영화도 찍었다고 한다.

[1] 실제로 지도를 보면 LA가 좌우반전된 느낌이다.

[2] 제목이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으로 봐선 로마의 휴일 오마주로 보인다. 참고로 여주인공은 드레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