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아자미
[image]
'''
테마곡 : ‘닌자 아자미(忍者あざみ)’
1. 소개
‘모치즈키류’라고 불리우는 인술을 계승하는 닌자의 후예. 숨겨진 마을에서 닌자 두령인 얏탄사이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스미레의 의뢰를 받고 제국화격단에 입대한다.
닌자라는 설정이지만 어찌된게 메이드복 같이 생긴 의상이 특징. 화려한 닌자 복장에 숨겨둔 쿠나이나 연막탄 등, 다채로운 닌자 도구를 사용하는 인술에 능하며, 잠입이나 조사 등의 단독임무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다지 표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어린이스러운 솔직한 성격으로, 화과자점 미카즈키의 만쥬에 매수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108개조 규율’을 중하게 여기며, 그것을 지키는 것을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얏탄사이가 수행일지 적기를 명한 것에 따르며, 이를 매주 보고를 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는다.
2. 기타
시리즈 전통의 로리 캐릭터를 계승하는 히로인. 대체적으로 이전 캐릭터들에 비해 귀염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지만, 무뚝뚝함과 천연계 사이를 오가는 갭 모에를 매력 포인트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 송충이 눈썹 덕에 짱구가 생각난다는 의견도 있다[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