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캠퍼스
1. 개요
목포대학교의 주요 캠퍼스 및 부속 시설, 주변 환경 등을 별도로 서술하는 문서입니다.
2. 도림 캠퍼스
2.1. 개요
- 무안군에 위치한 목포대학교의 본캠으로, 대학본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과와 시설은 이 곳에 위치해 있다.
2.2. 캠퍼스 지도
2.2.1. '''A구역'''
- A70 : 70주년 기념관(대강당) - 목포대학교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대강당. 연례 행사나 각종 강연, 초청회 등이 이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A1 : 수위실
- A2 : 운동장 - 통칭 대운동장. 이 곳에서 체육대회 등의 행사를 연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모이는 장소도 바로 이 곳이다. 몇 개의 동아리실이 있으며 예체대 건물과 붙어 있다. 생예체대 매점이 있다.
- A3 : 학군단(ROTC)
- A4 : 체육관
- A5 : 박물관 - 부속 시설 항목에서 서술
- A6 : 고시생활관 (일명:우경선관)
- A7 : 대학본부 - 목포대학교의 중심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총장실, 입학사정관실, 홍보실 등 각종 목포대의 핵심이 되는 기관이 들어서 있다.
- A8 : 사회과학대학/경영대학 -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생들과 경영대학 소속 학생들, 그리고 사범대학 소속 윤리교육과, 교육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참고로 목대에서 제일 오래된 건물이다. 2016년 1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건물내온도가 바깥과 천지 차이란건 흠좀무.
- A9 : 중앙도서관 - 부속 시설 항목에서 서술
- A10, A11 : 정보종합센터 - 국제교류교육원과 정보전산원이 함께 있는 건물이다. 글과 소통, 영어 등 교양필수 과목을 수강하는 교실도 이 곳에 있으며, TOEIC 강좌와 모의 토익도 이 곳에서 이뤄진다.
- A60 : 플라자 60 - 부속 시설 항목에서 서술 [1]
- A13 : 생활편의관 - 버스정류장, 우체국, 문방구, 서점, 안경점이 있으며, 몇 개의 동아리와 생예체대 학생회실, 사범대학 학생회실도 이 곳에 있다. 스쿨버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자주 이용하게 되는 곳으로 정문에 있는 창구에서 스쿨버스 이용권 구입이 가능하며, 바로 뒤에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실내 대기실이 있다.
- A38 : 예술관(창조관) -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소속 미술학과, 체육학과, 음악학과(예체능계열) 학생들이 사용한다. 그나마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 강의실마다 좋은 의자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런데 건물 생김새가 꼭...
- A14 : 학생회관(식당) - 1층에는 매점과 식당이있고 2층에는 의료지원센터와 학생회실이 있다.
2.2.2. '''B구역'''
- B15 : 인문대학 - 인문대학 소속 학과 및 사범대학 소속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 구조가 특이해서 신입생이나 타 단대생들이 한번씩 헤메는 경험을 하게 된다. 후면부에 움집 등의 전시물을 설치해 놓은 선사체험장이 있는데, 간혹 거기서 토기를 굽는 실습을 한다던지 삼겹살을 구워먹기도 한다. 실질적인 학교의 중심에 위치하여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정면에 분수대와 플라자60이 있고, 후면부로 교수회관과 공대로 통하며, 좌우로 학생회관과 스쿨버스 승강장이 위치한다.
- B16 : 공동실험실습관
- B17 : 교수회관 - 말그대로 교수용 건물. 공간으로 교수식당은 일반인과 학생들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그나마 학업지도와 상담 시간에 가끔 이용한다. 가장 비싼 메뉴가 3500원 정도이며 가격대비 맛이나 양이 특출나지는 않으나 자세한 내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B18 : 공과대학 1호관 - 자연과학대학 소속 간호학과와 약학과, 그리고 공과대학 소속 제어로봇공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 B19 : 공과대학 2호관 - 사범대학 소속 환경교육과, 자연과학대학 소속 간호학과, 그리고 공과대학 소속 건축공학과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 B20 : 공과대학 3호관 - 공과대학 소속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건축학과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 2019년 2학기부터 사라졌다.
- B21 : 공과대학 4호관 - 공과대학 소속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 B22 : 교수아파트 - 원거리에서 거주하시는 교수들이 생활하시는 공간으로 학생은 당연히 출입 금지.
- B23 : 생활과학관 - 자연과학대학 소속 원예과학과, 공과대학 소속 조경학과, 그리고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소속 아동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생활과학계열)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참고로 건물의 모양이 아트적인데, 미끄럼틀과 놀이터는 조경학과 소유라고 한다. 참고로 생활과학관과 여타 단과대학 건물의 거리가 먼 데다가 오르막길이이므로 주의하자.
- B24 : 대외협력관 -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 B25 : 스포츠센터
- B26 : 공과대학 5호관 - 공과대학 소속 기계공학과, 조선공학과, 해양시스템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이 사용
- B27 : 부속공장
- B28 : 창업보육센터
- B29 : 부속농장 - 여름에 매실농장을 운영한다.
2.2.3. '''C구역'''
- C30 : 자연과학대학 1호관 - 자연과학대학 소속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수학과, 사범대학 소속 수학교육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 C31 : 자연과학대학 2호관 - 자연과학대학 소속 한약자원학과, 해양수산자원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 C32 : 학생생활관 (관리동) - 1층에는 식당이 있고, 2층에는 각종 관리 기관이 위치해있다. 밖으로 나가면 매점. 매점과 세탁실이 앞에서 볼때는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입생들은 높은 확률로 헤맨다. 남학생들은 그렇다 쳐도 기존관 여학우들은 이곳 세탁실을 애용하는데, 세탁물을 가급적 빨리 찾아가야 한다. 훔쳐가거나 축축하게 버려져있는 자신의 세탁물을 볼수있다. 2층 행정실에서 기숙사 토익이나 임시 카드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우편 또한 행정실에서 수령하는데, 우편물이 도착하면 기숙사생에게 알림문자가 온다.
- C33 : 학생생활관 (가람관) - 남녀 공용 기숙사로 2020년 리모델링 완공된 기숙사이다. 1인실 소수와 2인실 다수로 이루어진 기숙사이다. (행정실에 여쭤보니 햇귀가 완공되면 공용에서 남자 기숙사로 바뀔 예정이라고 한다.)
- C34 : 학생생활관 (다래관) - 2인실 남녀 공용 기숙사이다.
- C35 : 학생생활관 (햇귀관) - 여자 기숙사, 2020년 현재 가람관처럼 리모델링 공사중이다.
- C36 : 학생생활관 (한울관) - 3인실 남녀 공용 기숙사이다. (원래는 남자 기숙사였다가 2020년부터 남녀 공용으로 바뀌었다.)
- C37, C38 : BTL 기숙사 (마루, 다솜관) - 마루관은 남자 기숙사, 다솜관은 여자 기숙사로 아파트형이다. 세븐일레븐과 헬스장을 갖추고 있다.
- C39 : 약학관 - 2011년 신설된 약학대학 소속 약학과 단독 사용건물로, 창조관, 공과대5호관과 더불어 가장 시설이 잘 되어있다.
2.3. 기숙사
http://dormi.mokpo.ac.kr
- 목포대학교의 기숙사는 기존관 4동, BTL 2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재학생 50%와 신입생 50%의 비율로 선발하며, 입사점수는 성적 60%, 거리(지역) 40%의 비율로 구성된다.
- 통금시간은 0시(오전 12시 )부터 오전 6시까지이며, 통금 시간보다 늦을 경우 기숙사 출입이 불가능하다!! 그나마 12시부터 1시까지는 담당 생활관장보에게 연락해서 벌점1점을 받고 들어올 수는 있긴 하다.[3]
- 당연하겠지만 외부인(기숙사에 살지 않는 사람)과 대동 출입할 경우 무조건 강제 퇴사다. 식당 또한 교수와 기숙사생을 제외한 사람들에겐 개방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기숙사를 아예 개방해놓는 성균관대학교와 비교되는 점.
- BTL과 기존관의 식사 메뉴도 차이가 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게 문제. 대체적으로는 기존관의 급식이 맛있다는 의견이 강하다.
- 기존관과 BTL 공통으로 기숙사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기숙사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토익 수업에 성실히 임하는 등의 활동 혹은 어떠한 선행을 하면 상점을 준다.
- 기숙사 직원들의 태도가 상당히 무성의하기로 유명하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목포대학교를 졸업한 계약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학교 공무원의 특성상 단순히 일터일 뿐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문제. 오죽했으면 학생들이 관생증을 만들러 기숙사 사무실에 찾아가는 것조차 꺼릴까. 이것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며, 일부 학생들은 이것을 갑질로 여기기도 한다. 목포대학교 대신 전해줄게 페이지에서 문제삼은 적이 있다.
- 생활관의 기준이 상당히 엄격한 편이라 2학기가 되면 일부 학생들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
- 계절학기의 경우 지연귀사에 의한 벌점규정이 없다.
2.3.1. 기숙사 소개
1. 직영 생활관 (2020년 기준)
가람관 (남녀 공용), 햇귀관 (여자, 리모델링 중), 다래관 (남녀 공용), 한울관(남녀 공용)의 4동으로 구성되어있다.
- 다래관과 한울관은 공용 샤워실과 공용 화장실을 경유하며, 시설이 열악하다. 또한 방이 그다지 넓진 않은 편이다. 그렇기에 BTL과 가람관에 비해 컷이 낮다.
- 가람관은 2019년 하반기~2020년 초반에 리모델링 후 방이 어마무시하게 좋은 퀄리티로 바뀌었으며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생겼다. 최근 리모델링 돼서 그런지 90점대의 높은 컷을 형성하고있다고 한다. (방이 심하게 좋다. 원룸 뺨치는 수준) 행정실 직원말로는 햇귀가 완공되면 남자관으로 바뀔 예정이라 한다.
- 햇귀관은 2020년 현재 가람관처럼 공사중이며 2020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라 한다.
- 신한은행 ATM기와 체력단련실, 관생자치위원회실 및 도서관 등이 한울관 복지동에 위치해 있다.
- 직영생활관은 밥이 맛있는 편이다. (BTL은... 심하다고 한다.)
남자 기숙사인 마루관과 여자 기숙사인 다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8년 신설.
- 다솜관과 마루관 사이에 세븐일레븐과 헬스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래관, 한울관에 비해 시설도 좋고 깨끗하다.
- 2019년까지만 해도 커트라인이 80점대 후반 내지는 90점대 초반부터 형성되며, 경쟁률이 높았다. 커트라인 80점대 후반이 학점으로 치환하면 어떤 점수인지 감이 안 오는가? 간단히 말하면, 남자의 경우 4.0에서 4.1점의 점수를 받아야 입사할 수 있으며, 여자의 경우 4.2~4.3점의 학점을 받아야 입사할 수 있다! 이마저도 치열한 경우엔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나!! 2020년 가람관이 리모델링 공사 마친 후부턴 BTL 컷이 전부 가람관으로 몰리게 되먼서 컷이 상당히 낮아졌다고 한다. 남자의 경우 70점대 후반도 붙었다고 하더라.
- BTL의 식단은 맛이 정말 없다고 한다.. 식단이 심한 날이면 세븐일레븐으로 사람들이 몰린다. 밥을 맛있게 먹길 원하면 직영 기숙사를 쓰자! (참고로 BTL과 직영 기숙사의 식당은 따로 있다.)
- 목포나 무안에 사는 학생은 2학년부터 사실상 BTL기숙사 이용이 어렵다. 거리점수에서 많이 감점되기 때문.
2.4. 부속 시설/기관
부속시설로 도서관, 박물관, 학생생활관, 정보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이 있고, 연구시설로는 복지사회연구소, 연안환경연구소, 임해지역개발연구소, 아시아문화연구소, 공업기술연구소, 스포츠산업연구소 등 여러 연구소가 있다. 항목의 길이 상 본 항목과 통합 기재한다.
2.4.1. 중앙도서관
사회대와 플라자 60 사이에 존재하고 있으며, 어느 도서관이 그러하듯 시험기간 '좌석 찜하기' 현상이 아주 심하다.[4] 2020년 현재 도서관 왼쪽, 학생회관 오른쪽 부지에 새로운 도서관 신축중이며 거의 완성됨.
옆에 신축된 정보관 건물과 연결되어있는데, 도서열람 및 대출은 도서관에서 담당한다. 장서량도 매우 훌륭한데, 그중에서도 역사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민두기 기념문고'라는 특별 코너에 있는 동양사학계의 거목이셨던 서울대학교 민두기 교수님의 장서중 일부가 이곳에 보관되고 있으므로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을 권장한다. 단, 희귀 서적도 다수 있으므로 일반 학생들이 쉽게 열람은 거의 불가능하다.
예전에는 완전 개방형으로 지역 주민들 목포대학교 주변의 초,중,고등학생들도 애용하였으나, 소음문제로 항의가 빈번하여 최근에는 자동 출입 장치를 설치하였지만 상시 개방상태로 열어 두어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팁으로, 도서관3층 복사실 맞은 편으로 깊숙히 들어가보면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붙여져 있는 곳이 존재한다. 소문에 따르면 고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방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확실한 듯하다. 이 분들은 오전 7시 30분 땡 하면 기숙사 식당으로 아침을 드시고 낮12시 땡 되면 점심드시러오며 오후 6시 땡되면 저녁드시러온다. 정말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2.4.2. 정보종합센터(정보관)
도서관 옆에 위치한 건물로서 전산관련 강의 및 토익 등의 외국어 관련 교육이 주로 이루어진다. 시설이 좋은 개방형 전산실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중 한 곳이다.
정기적인 MOS 시험 등 기타 자격시험장으로서 활용되는 곳이다. 자주 가보고, 잘 이용하면 토익 및 전산 자격증 관련 금전적 비용을 많이 아낄수 있으니 참고하자.
팁으로, 101강의실은 개방 실습실이므로 이 곳에 와서 과제나 레포트를 할 수 있고 인강도 들을 수 있으니 잘 이용하길 바란다. 단,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저장된 것이 전부 다 사라지므로 USB나 메일을 잘 이용하자. 심지어 공인인증서도 재부팅 후 제거된다. 중앙도서관의 멀티미디어실도 있지만 1~2시간 정도만 이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도 그리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점은 이용 중인 열람실 좌석을 반납하고 멀티미디어실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므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학우들이라면 참조할 것.
이곳 건물에서 도서대출을 하니 신입생들은 참조. 그러나 정보관 4층, 5층에서 직접 대출실로 통하는 문은 잠겨있다. 도서관 건물에 대출실로 통하는 통로가 있으니 대출실을 이용하려면 도서관 건물을 통할 것.
2.4.3. 플라자60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건물이다. 헬스장과 스쿼시장이 지하에 위치하며, 맞은편에는 베이커리와 구내 매점이 있어 만남의 장소로 애용되는 곳으로 약속을 잡거나 쉬는 시간에 시간 보내기 정말로 좋은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 등엔 사람들이 많았지만 2019년 2학기부터 사라졌다. 대신 학생회관 1층에 매점이 생겼다. 학교상담실과 기초교양교육원, 신한은행 목포대점과 LINC사업단도 이 곳에 위치해있다.[5] 건물 앞에 간혹 헌혈버스가 오기도 하는데, 한번 오면 3~5일 정도 머무르나 오는 날짜는 불규칙하다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LINC사업단 입구 앞에 양심우산[6]이 생겨 비가 와도 걱정 없기...는 무슨 각 단과대학끼리 사이좋게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이라 비는 맞는다(...) 였으나, 요즘은 단과 건물 몇곳 에 설치 되었다[요즘에는]
매점 옆에는 신한은행 본점이 위치해 있다. 단, 학기 초에는 신입생들이 학생증 발급 차 많이 들려 혼잡하니 주의. 특히 점심시간은 꼭 창구 하나가 닫혀있어 시간이 더 지연된다.[7]2.4.4. 박물관
홈페이지
사회대와 대운동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대형 옹관등의 유물을 전시중이며, 각종 문화 행사등이 개최되는 곳이지만 학생들보다는 외부인의 이용이 더 많은게 현실이다. 한 번 쯤은 가볼만한 곳으로 시설도 좋고 전시실도 훌륭하다.
2.5. 학생회관
2.5.1. 학생의료지원센터
본래 플라자60 3층에 위치해있다가 2014년 말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학생회관 2층 위치.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 테라스로 통하는 문 바로 앞에 있다. 체지방검사, 직무적성검사 등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도 전액 무료로 지원해주며, 헌혈의 방도 운영하고 있으니 잘 활용하자.
2.5.2. 취업지원실
구 종합인력개발원. 학생회관 2층 위치.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상담, 2015년 기준 2학년 교양 필수 과목으로 변경된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8]' 강연, MNU포인트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1~2학년 땐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3학년때부터 그 존재를 깨닫고 드나드는 학생들이 자주 보인다. 2015년 창조일자리센터가 개업했다.
2.5.3.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종합인력개발원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나, '여대생'을 위한 센터로 볼 수 있겠다. 단,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주최하는 일부 활동은 남학우도 참여 가능하다. 동아리 방가는 계단밑에 해리포터와 비밀의 여대생커리어센터가 있다. 문이 작아서 그렇지 실제론 생각보다 넓은 편
2.5.4. 사회봉사센터
봉사활동 시간 적립 및 교양필수 과목 '봉사활동'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한다. 주로 남친이 있는 여대생들이 주로 신생아 모자뜨기나 목도리뜨기 등에 도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012년까지는 모자나 목도리키트를 받아 어디서든 하고 제출할 수 있었으나, 이것을 악용한 일부 학우들의 사례덕분에 2013년부터 사회봉사센터 안에서만 만들수 있게되었다.
2.6. 볼거리
선술했듯 농촌 지역이라 볼만한 건 많이 없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아주 조금은 있다.
2.6.1. 분수대
[image]
플라자60과 인문대 사이에 위치한 분수.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지만, 수질은 장담 못 한다.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 술을 마신 후 무슨 짓을 해 놓았을 지 모르니... 여름 및 가을 바람이 많이 불때, 분수대를 가동하면 분수의 물이 사방으로 날리니 학기 초 그 근처(인문대나 학생회관 등지. 그 중에서도 인문대.)를 지나다니거든 주의하자.
스쿨버스 하차장에서 도서관 및 사회대로 가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매우 훌륭한 지적학적 위치이기 때문에 사람의 왕래가 매우 많다. 벚꽃축제 등의 행사도 주로 이 곳 주변에서 진행한다.
과거 이 위치에 5.18 열사탑이 존재하였지만, 분수대 설치로 옆으로 이동하였다.
여담으로, 저녁에 인문대 풍물패인 한아랑의 연습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한 때 기숙사에 거주하는 한 학우가 풀어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붉은귀 거북이가 살았다. 2013년 경 인문대 근처에 나타난 토끼와 함께 토끼와 거북이가 완성되었지만... 2014년 총학생회에서 거북이 방생을 금지했으며, 인문대 토끼도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게 되면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2016년도 기준으로 이제 붕어가 산다. 대체 누구인지 경악스러울 따름.
'''분수대는 목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말자. '''
2020년 기준으로 아무생물도 살고 있지 않으며 가끔 정신나간 신입생들이 술먹고 물에 빠지는 경우가 보인다.(학기초)
2.6.2. 승달산
학교 뒷산(...)이지만 때때로 목포대학교 구성원(학생, 교수, 교직원) 그리고 지역민들의 등산로가 되기도 한다.
기숙사 생이라면 흔히 주말 아침이나 저녁쯤에 히말라야 가시는 복장의 중년의 남녀가 높은 확률로 승달산 가는 길을 물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말고 공과대 쪽으로 향하라고 말씀드리자.
2.6.3. 벚꽃거리
4월 한정. 벚꽃축제 항목에도 서술되어있지만,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목포대의 전경은 무안군 내에서도 인정하는 최대 경치이다. 벚꽃이 필 때 쯤이면 주말,평일 가리지 않고 지역 주민들도 벚꽃을 감상하러 목포대에 오는 풍경을 볼 수 있다.
2.7. 주변 환경
주변이 거의 농촌[9]이라서 PC방, 오락실, 당구장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놀만한 곳은 없다. 제대로 놀고 싶으면 광주나 목포로 나가야 된다.
2011년 하반기 전라남도에서 대학가 주변을 재정비하는 '대학촌 도시계획'을 마련,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4개 대학에 포함되었다. [10] 또, 무질서하게 들어선 숙박시설과 술집 등의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환경도 바로잡기로 했다. 각종 건축물 건축 및 요식업소 인ㆍ허가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내주기로 했다. 특히, 2011년을 기준으로 카페가 유독 많이 늘어났다. 근처에 있는 병원에 엑스레이 기기가 없어서 뼈라도 다치면 목포나 무안으로 나가봐야한다....
2.8. 후문(대학로)
사실 목포대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타 대학에 비해 규모가 작은 건 사실이다. 게다가 가끔 흑염소가 돌아다니기도 하고, 양파밭이 펼쳐져 있어서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덕분에 광주광역시나 서울특별시 등지의 대도시에서 온 학생들은 처음에 멘붕하기도... 다만 이것은 무안군민 개인 소유지여서 학교 차원에서 건들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11] 위에 서술된 대학촌 사업때문에 그렇다. 유동인구가 들쑥날쑥한 대학로 특성상 가게가 자주 개점되고 닫힌다. 그래도 나름 상권 형성은 되고 있는 듯.
2.8.1. 유명 맛집
- 나무숲 : 최근 롯데리아 골목 쪽으로 건물을 옮겨 재개장. 탑처럼 높이 솟아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가격대비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 페이스북 페이지에 종종 실리기도 한다.
- 통큰돈까스 :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대비가 좋아 상당히 유명하다. 5500원인 치즈돈까스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이었으나 2014년 2학기 기준 막 개업했을때보다는 양이 많이 줄었다.
- 착한밥집 : 후문을 나와서 파리바게트를 끼고 좌회전하면 보이는 밥집이다. 이름 그대로 착한가격에(식사류 6000원 미만) 술도 먹을 수 있는 알찬 구성이 일품이다.
- 고기짬뽕 : 학교에서 좀 멀지만 짬뽕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맛집. 하나로마트 옆 상가에 있다.
- 소년컵밥 : 블루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생긴 컵밥짐으로 철판볶음밥, 컵밥들을 판매하고 있다.
2.8.2. 카페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은 당연히 카페.
- 행복한 커피(행커) : 다른 카페들에 비해 가격대비가 좋고, 후문을 나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지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곳이다. 재능기부 강연회인 울림을 지원해주는 곳. 사장, 매니저 모두 목포대학교 출신.
- LE, 커피에 빠지다 : 행커와 마찬가지로 가격대비가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중. 두 카페 역시 목포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운영한다.
- 아크커피 : 교내(정보관)에 입점해있는 카페. 학생들보단 교직원들이 자주 애용한다. 다만 가격대비가 좋은 편.
- 카페IN : 바삭 옆에 위치해있다. 라떼종류가 맛있다.
- 도림마을커피 : 줄여서 도마커라고 하며 팡팡게임랜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옴
- 나무숲 : 롯데리아 골목 안에 있는 카페로 아이스크림 맛집
2.8.3. 술집
- 치킨집 : 오달구와 깻잎통닭, 비비큐, BHC, 피나치공 그리고 더바스켓 등이 있음. 개인적으로 순수치킨 맛있음
- 고깃집 : 가격대비 좋게 먹고 싶다면 고기뷔페인 삼거리[12]를 이용하자. 이 집은 점심뷔페도 열고 있으니 참조. 돼지포차의 경우 메뉴가 다양하며, Blue는 삼겹살이 유명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니 유의할 것. 다만 비싼 만큼 서비스가 좋다.(사라짐)
최근까지 불난포차가 무한리필이였는데 현재는 모름.
- 매니아 : 학과 단위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 특히 개강총회나 각종 뒤풀이 등 규모가 큰 술자리 행사가 이뤄진다. 술마시다가 다른 과 친구를 볼 수 있는 곳(...) 그 뒤를 주락 등이 잇는다.(사라짐)
- 온누리 : 고기 뷔페. 매니아와 마찬가지로 규모가 큰 술자리 행사가 이루어진다. 고기,상추 등 구이거리는 자신이 알아서 가져가서 구워야된다. 맛은 그다지? 호볼호가 갈리나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자.(사라짐)
- 남한산성 : 족발집. 맛이 좋아 학생들이 많이 애용한다.
- 참새와 방앗간 : 통칭 '참방''. 깻잎통닭 바로 옆에 위치. 이 집은 과거 주막과 비슷한 분위기로 막걸리가 인기 있으며 점심 메뉴인 컵밥 역시 평이 굉장히 좋다.
2.8.4. 분식집
- 자유공간 : 먹자골목 끝부분 위치. 아담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인지라 교수님들이 많이 애용하신다고.
- 대림식당 : 3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가게이다. 목포대 동문들의 푸쉬도 상당하며 교수님 및 교직원들과도 친분이 두터워 교수님들이 학생들과의 모임 등을 여는 장소 2. 목포대에 여러 후원을 해 주는 듯 하며, 재능기부 강연회인 울림을 지원하는 곳. 다만 식당 특성상 상당히 비싼 가격에, 학생들끼리만 가면 대접이 좋지 않아서 학생들 사이에선 여러모로 평이 후하지 않다.
- 봉구스 밥버거, 토스트집 : 오전 시간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요기를 해결하는 곳. 토굽사 아이스크림 와플 2500원 혜자 간식 개인적인 목대 간식 원탑.(아이스크림 맛도 다양)
- 일반 식당 : 꺼벙이 식당, 해바라기 식당, 이모네, 김밥천국 등 다양함. 한식 메뉴를 주로 판매하며, 대부분 무안군 주민들이 운영한다. 단 일부 식당의 경우 학생을 돈줄로 보는 곳도 있으며, 이러한 식당의 특성상 일부를 제외하곤 위생 상태가 깨끗하지 않다.
- 롯데리아, 맘스터치 : 치킨집 외의 프랜차이즈로 이 둘은 햄버거가게다. 맘스터치의 경우 행커 바로 위층이라는 지리적 조건과 개념메뉴인 싸이버거 덕분에 손님이 많은 편이다. 롯데리아의 경우 런치타임이나 이벤트 할인 행사 등을 할 때 학생들의 이용도가 높아진다.
- 난타5000 : 치킨집 외 프랜차이즈 2. 여기는 피잣집이다.
- 중국음식점 : 매해 회수하는 그릇수가 몇천개인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기숙사생들이나 자취생들이 많이 애용한다. 미미향이라는 제법 오래 장사해 온 곳과 중국관, 차이홍이 대치(?)상태.
3.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3.1. 개요
제4캠퍼스, 영암캠퍼스, 대불캠퍼스 등 호칭이 다양하다. 공식 명칭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 특성상 해양 관련 학과를 밀고 있는 목포대답게, 해양공학 중심으로 발전시켜나갈 전망이다.
2015년 9월 준공이 완료돼 기존 도림캠퍼스 내 제5공학관에 있던 기계신소재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조선공학과, 해양시스템공학과 및 조선해양관련 대학원 과정)의 학과가 일부 이전했다. 조선시스템학과(선취업-후진학 학위 과정), 기계해양시스템공학과(재직자의 3학년 편입 과정)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은 기존의 제5공학관에서, 3학년부터 이 캠퍼스에서 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도림 캠퍼스의 실험 장비 지원이 필요한 일부 수업은 제외). 신관답게 건물 자체는 세련되게 건축되었지만, 삼호중공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가 일단 지도상으로 보기엔 주변이 상당히 휑하다(...)
3.2. 캠퍼스 건물
2016년 2월 현재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는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준공한 건물 답게 세련된 외관과 냉난방 및 학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학실, 열람실의 경우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괜찮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3.3. 교통
새로 만들어진 캠퍼스 답게 연결되는 교통이 열악하다. 모든 학생들이 1, 2학년 과정 동안 도림 캠퍼스에서 학교 생활을 하기에 3학년 이후 주거지를 이 캠퍼스 근처로 옮기기도 애매하다. 물론 근처에서 숙식을 할만한 원룸, 하숙집도 전무하다. 애초에 산업단지 내에 캠퍼스가 구축되었으므로 이런 부분은 기대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 다만 추후 건립되는 건물 내에 기숙사를 넣는다는 소문이 들려오기도 한다.
따라서, 도림 캠퍼스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간의 연계 교통이 잘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는 셔틀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 셔틀버스
- 학기 중과 방학 중으로 나누어 시간이 따로 편성된다.
- 학기 중: 하루의 첫 강의 시작 시간과 마지막 강의 종료 시간을 기준으로 편성된다. 셔틀을 놓치면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2016년 2월 현재 시내버스 연결편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 방학 중: 공식적인 강의가 없기 때문에 아침(출근 시간 전후)과 오후 늦게(퇴근 시간 전후) 주로 운영된다.
- 학기 중: 하루의 첫 강의 시작 시간과 마지막 강의 종료 시간을 기준으로 편성된다. 셔틀을 놓치면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2016년 2월 현재 시내버스 연결편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 방학 중: 공식적인 강의가 없기 때문에 아침(출근 시간 전후)과 오후 늦게(퇴근 시간 전후) 주로 운영된다.
- 시내/시외버스
- 목포 기차역과 독천터미널(영암)을 왕복하는 500번 버스가 드디어 캠퍼스앞 까지 온다. 2016년 5월 1일부터 운행 예정이다.
- 도림 캠퍼스에서 셔틀버스를 놓칠 경우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도림 캠퍼스에서 직접 오는 버스가 없기 때문에 도림 캠퍼스-목포 간 버스를 탄 후 다시 500번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500번 버스의 배차 간격도 짧은 편이 아니어서 환승 시간도 꽤나 소요된다. 따라서, 셔틀버스를 승차했을 경우 이동 시간이 20~30분 정도 소요되는 반면 시내버스를 타면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이 다반사이다. 가급적이면 셔틀버스를 타자.
- 도림 캠퍼스에서 셔틀버스를 놓칠 경우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도림 캠퍼스에서 직접 오는 버스가 없기 때문에 도림 캠퍼스-목포 간 버스를 탄 후 다시 500번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500번 버스의 배차 간격도 짧은 편이 아니어서 환승 시간도 꽤나 소요된다. 따라서, 셔틀버스를 승차했을 경우 이동 시간이 20~30분 정도 소요되는 반면 시내버스를 타면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이 다반사이다. 가급적이면 셔틀버스를 타자.
- 택시
- 캠퍼스가 영암군 소재인 관계로 시외 할증이 더해진다. 목포역-캠퍼스 간 택시 요금이 15,000~20,000원 정도이므로 학생들이 택시를 탑승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
3.4. 주변 환경
주변의 전남 추후 건립 예정인 건물이 완공될 경우 본격적인 캠퍼스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건물은 다음과 같다.
- 공동직장어린이집: 산업 단지 내의 직장인들을 위한 어린이집. 2016년 8월 오픈 예정.
-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심해저 케이블, 계류선의 시험 평가 및 인증을 위한 연구 센터.
- 대불주거단지종합공원 :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잔디축구장을 비롯하여 운동장, 체육관, 테니스장 등의 시설이 있다. 평일 낮 시간대에는 다소 한가한 모습을 보이나 주말은 붐비는 듯 하다. 이용을 원하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 기업연구관 구내 식당 : 학생 식당과 비슷한 형태로 점심 식사를 하려면 옆 건물인 기업연구관 건물 1층 구내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저녁 식사는 제공하지 않는다. 준공 직전에는 수요 예측 실패와 관리 소홀로 인해 반찬이 좋지 않고 조금 늦게 가면 밥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반찬의 질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나아졌다 . 대학생의 경우 할인을 해 주기에 가격 대비 성능이 나은 식사라고 판단.
- 근처 식당 : 캠퍼스 근처의 식당 들은 최소 5분 이상 걸어가야 하며, 근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식당들이 많기에 대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는 가격인 경우가 많다. 가끔 캠퍼스 학생들을 의식하여 "대학생 할인"을 내 건 음식점이 종종 보인다.
[1] 2015년도까지 A12였으나, 2015년 말에서 2016년 초를 기준으로 A60으로 변경되었다.[2]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제외 광역시,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북도 및 전라남도 일부 지역, 제주특별자치도[3] 다만 한울관의 경우, 1층 화장실의 창살을 뚫어놓은 곳으로 몰래 몰래 드나들기도 한다. 마루관은 본래 1층 독서실에 있던 창살과 창살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드나드는 것이 가능했으나 막히며 폭망 크리. 3층의 개구멍을 통해 드나들고 있다. 특히 가장 끝 방의 학우들은 밤마다 암벽등반을 하는 학우들에 의한 소음으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다. [4] 매년 학생회의 주요 일과중 하나가 바로 시험기간 빈 자리 짐 빼기이다. 주로 비닐봉지에 싸서 도서관 한쪽 귀퉁이에 모아 놓았는데, 분실 사고가 빈번하여 요즘은 아예 청소 물품 창고에 보관하는 듯 하다.[5] 그러나 LINC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강의는 거의 부속 공장동에서 진행된다.[6] 링크 사업단 카톡으로 대여 사실을 알려야 한다 [요즘에는] 카톡도 안 하고 우산을 양산으로 쓰다보니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못 쓰기도 한다 [7] 혼잡할 때가 어느정도냐면 '''대출 창구, 종합상담창구까지 동원해도 모자랄 정도...[8] 지장을 찍어 출석체크를 하고, 수업의 감독을 맡는 교직원들이 화장실을 갔다왔다거나 자고 있는 앞 사람을 깨웠다는 이유로 벌점을 매기는 등 강제적인 수업 방식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치언론홍보학과에서 이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9] 하지만 대학교가 면소재지에 있어 상가들이 제법 있다. 논밭만 있는 완전 시골은 아니다.[10] 이 사업은 대학 부근 일정 구역을 '대학촌'으로 지정하고 대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센터 야외공연장 공원 들을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11] 이는 기숙사 입구의 사택도 마찬가지 [12] 없어졌다[13] 조감도에서 주변이 휑한 것은 조감도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휑하다(...). 추후 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건설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