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2. 몬드리안 도색


1. 피트 몬드리안


해당 문서를 참조.

2. 몬드리안 도색


1995년부터 2004년 개편 전까지 서울 시내버스 도색으로 사용됐고, 현재 울산 등 비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사용중인 시내버스 도색을 버스 동호인들이 이르는 말이다. 입석 차량은 주황색(대우 가스차는 초록색)과 빨간색이, 좌석 차량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피트 몬드리안의 작품 특징중 하나인 '수직, 수평, 삼원색, 무채색'의 형태를 이뤄 이런 이름이 붙었다. 참고로 좌석 도색은 경기도 좌석버스 도색에도 영향을 미쳐서, 이 도색을 바탕으로 한 도색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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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사진의 출처
첫번째 사진의 235-1번은 개편때 도봉역 이남 구간이 단축되고 1139번으로 바뀌었고 두번째 사진의 울산 411번은 종점, 차량, 행선판이 모두 바뀌어 이제는 볼 수 없다. 4번째 사진의 47번은 1기와 2기로 구분되는데 1기 노선의 경우, 당시 이문동에서 영등포를 오가던 37번에서 분리된 노선이었다. 이후 이문동 - 여의도를 운행하던 41번(김포교통 41번과 무관한 노선)과 통합했으며, 48번에 흡수된다. 2기 노선의 경우 신설 당시엔 425번이었으나, 차급이 커지면서 위와 같은 번호가 되었다. 개편 후 제기동으로 단축되면서 2215번이 되었으나, 이후 2012번과 통합해서 다시 동대문운동장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다시 제기동으로 단축되어 번호가 2223번으로 재변경되었다. 현재는 2115번으로 운행 중이다. 5번째 사진의 20-3번은 개편때 1154번으로 번호만 바뀌었다. 7번째 사진속의 차량은 2011년에 BS110으로 대차되어 3314번에서 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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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의 출처 6번째 사진의 출처
첫번째와 네번째 사진의 915번과 915-1번은 748번이 전신이며 일산신도시 건설로 원당 - 광화문(적색), 일산신도시 - 광화문(청색)으로 분리운행했으며 이후 1994년에 심야좌석이 생기면서 748번 적색노선은 915번으로, 청색노선은 915-1번으로 변경되었고, 이후 개편을 거치면서 915번은 9713번 → 771번으로, 915-1번은 9706번 → 700번으로 바뀌었다. 개편때 915번은 771번으로, 915-1번은 700번으로 바뀌었다. 915번 차량은 2013년에 대차된 뒤에도 해당 노선에 계속 재적중이며, 915-1번 차량은 계속 있다가 9708번이 707번으로 형간전환이 될때 넘어간 다음 2011년에 대차되었다. 두번째 사진의 922번은 개편때 9710번으로 번호만 바뀌었고 사진속의 차량은 2012년에 대차되어 774번에서 운행중이다.[1] 세번째 사진속 차량의 노선은 시내직행좌석 노선으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5번째 사진속의 차량은 9602번이 형간전환이 될때 642번, 6712번순으로 굴리다가 2012년에 대차되어 651번으로 이동했다. 6번째 사진의 50번은 원래는 삼화교통에서 운행하던 노선이였으나, 삼화고속이 서울시내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1990년대 후반에 한남운수로 양도된다. 한남운수의 기존 좌석노선이었던 51번과 52번이 차례로 형간전환이 된데 이어서 이 노선도 2000년에 형간전환이 되었다. 이때 50번은 북부운수에서 이미 운행 중인 노선이었기 때문에, 550번으로 변경되었고 금천폭포공원 근처 종교시설물 자리에 차고지가 있어서 금천폭포공원까지만 운행했었으나, 차고지를 매각하면서 시흥3동주차장으로 이전했고 노선 또한 연장하게 된다. 이후 은천길을 경유하던 기존 노선을 분리해서 2원화로 운행했다. 후에 한남운수 측에서 적색 노선을 폐선하고, 청색 노선으로 통합하려고 했으나 부결에 그쳤고, 대신 적색 노선을 운행하는 차량 수를 줄여 청색 노선으로 추가로 투입했다. 개편 후 적색 노선은 501번,[2] 청색 노선은 성현동 - 석수역으로 단축된 5526번이 되었으나, 이후 5612번과 6618번에 통합되어 6516번이 되었다. 마지막 사진의 68번은 1979년 10월 1일 서울시 좌석버스 도입 때 신설되었고 2000년 10월 16일에 봉원동 유턴 구간이 사라지고 '신촌역입구 - 신촌로터리 - 연대앞'으로 변경되었다.관련 기사 그리고 2001년 9월부터 2004년 6월 30일까지는 심야전용버스로 운행했고 2004년 대개편때 폐선되었다. 현재는 601번이 일부 구간을 대체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 남이면에는 진정한 의미의 몬드리안 도색을 한 아파트가 있다. 이름은 삼포그린힐아파트이며 외벽에 몬드리안의 작품을 하나씩 그려 놓았다. 특히 아파트 외벽에 으레 써있는 아파트 이름이 안 써있고 몬드리안 그림과 동 번호만 딸랑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보이는데 주변에는 논과 작은 공장들만 있는데 갑자기 언덕 위에 성채 같은 아파트가 떡하니 서있으니 위용이 크다.

[1] 그리고 703번(현 774번)이 문산으로 연장되면서 또 하나의 '''서울에서 가장 북쪽으로 올라가는 시내버스''' 타이틀을 얻기도 했으나, 9710번이 705번으로 단축되면서 이 타이틀을 703번에게 넘겨준다.[2] 다만 차량 외부 안내문에는 신설노선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