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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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444호의 2화 두번째 파트에 등장한 귀신. 고양이처럼 생겼다[2] . 민첩하고 힘이 세다.
사실 원래 신비 아파트 주민이었는데 매일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다가 같은 아파트 사람들이 고양이가 지저분하게 다니는 것에 대해 핀잔을 주자 고양이들과 함께 보일러실에 들어가서 몰래 먹이를 주던 중 아파트 사람들이 모르고 문을 닫아 잠그는 바람에 갇혀 귀신이 되었다[3] . 그러다가 고양이들을 구하는 하리와 고양이들을 보고 아파트사람들 중에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하리와 두리가 고양이들을 잘 돌봐주기로 약속해 안심하고 승천한다.
1. 개요
신비아파트 444호의 2화 두번째 파트에 등장한 귀신. 고양이처럼 생겼다[2] . 민첩하고 힘이 세다.
2. 작중 행적
사실 원래 신비 아파트 주민이었는데 매일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다가 같은 아파트 사람들이 고양이가 지저분하게 다니는 것에 대해 핀잔을 주자 고양이들과 함께 보일러실에 들어가서 몰래 먹이를 주던 중 아파트 사람들이 모르고 문을 닫아 잠그는 바람에 갇혀 귀신이 되었다[3] . 그러다가 고양이들을 구하는 하리와 고양이들을 보고 아파트사람들 중에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하리와 두리가 고양이들을 잘 돌봐주기로 약속해 안심하고 승천한다.
3. 기타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2화에도 동일한 고양이와 캣맘 소재의 귀신 구묘귀가 출현한다.[4]
- 좀 특기하게도 분명이 444호 파일럿 버전에서는 성별이 여자인데 고스트헌터에서는 목소리가 남성 목소리에 가깝다.아무래도 파일럿 한정으로 성별은 여성이고 이후 시즌1부터에 시점에는 성별이 남성으로 바뀔 수도 있다.
[1] 고스트헌터와 444호 둘 다. 고스트헌터의 경우 남성 성우가 담당.[2] 갈기 때문에 사자나 늑대인간 같기도 하다.[3] 정확한 사인은 나오지 않으나, 정황상 갈사했을 가능성이 높다.[4] 타의에 의해 귀신이 된 것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