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고대도시-레인보우 루인
유희왕의 필드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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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에 따라 효과를 얻는 보옥수 전용 필드 마법. "~이상"이라고 쓰여 있어서 효과들은 중복해 나갈 수 있고 자신에게만 적용되어 미러 매치에서도 걱정이 없다.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수스, 보옥의 해방, 보옥의 은혜등으로 가지런히 마법 & 함정 존을 정리하는 것도 쉽고 늘어나는 효과들도 하나같이 강력한데 1장의 파괴 내성은 필드 유지가 편해 지박신이나 Sin과 매우 궁합이 좋다. 2장째는 수수하지만 꾸준히 대미지를 줄여 나갈 수 있고, 3장째는 코스트가 무겁지만 나쁘지는 않다. 4장의 드로우 효과는 매우 우수하다. 5장의 효과는 보옥수로 꽉찬 마법 & 함정 존을 해결해줄 수 있다. 특히 특수 소환시 효과가 발동하는 루비 카번클이나 사파이어 페가수스가 1순위가 될것이다.
이래저래 강력한 카드고 1장째의 효과 덕분에 효과의 발동에 싸이크론을 맞아서 불발될 일은 없다. 하지만 봉황날개의 폭풍으로 바운스 돼 버리는 건 못 막기 때문에 이걸로 불발나버리면 치명적이다. 사족으로 3장 이상의 재정이 좀 특이한데,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지만 발동 무효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 스텝에 개입할 수 없다. 이유는 불명.
하지만 현재의 보옥수하고는 안맞는 카드이기도한데, 부스팅을 위해 넣는 레어 밸류라던가 보옥수 7종류를 묘지로 보내야 하는 궁극보옥진이라던지 필드를 쓸어버리지만 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를 묘지로 보내야하는 보옥의 범람 등 강력한 보옥수 카드과는 상성이 안맞기 때문. 또한 제대로 된 효과를 볼려면 최소 3장 이상의 보옥수는 있어야하는데 그때까지 이 카드 자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카드 자체로는 또한 펜듈럼 존과 마법 & 함정 존이 통합되면서 펜듈럼 몬스터를 채용할 경우에는 그만큼 좁아진다는 단점도 있다.
원작에서는 요한 안데르센이 사용. 라스트 리조트로 발동해 네오스페이스를 견제했다. 나중에도 3장 이상의 효과로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때 코스트로 마법 & 함정 존의 카드도 사용 가능했기에 원작판만 보고 헷갈려 했던 사람이 더러 있다. 여담이지만 파괴 계열의 카드는 덱에 넣는 일이 없는 요한이 유일하게 파괴 효과를 쓴 적이 있기도 했다.
아직 유희왕 듀얼링크스에는 나오지 않은 카드지만, 스피드 룰 게임이기에 나오더라도 에라타가 될 카드이다. 4장 이상일때 드로우와 5장일 때 마함 칸의 보옥수 특소 능력은 아예 불가능. 그나마 3장 이상 째인 효과 무효화 능력은 가능해서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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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에 따라 효과를 얻는 보옥수 전용 필드 마법. "~이상"이라고 쓰여 있어서 효과들은 중복해 나갈 수 있고 자신에게만 적용되어 미러 매치에서도 걱정이 없다.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수스, 보옥의 해방, 보옥의 은혜등으로 가지런히 마법 & 함정 존을 정리하는 것도 쉽고 늘어나는 효과들도 하나같이 강력한데 1장의 파괴 내성은 필드 유지가 편해 지박신이나 Sin과 매우 궁합이 좋다. 2장째는 수수하지만 꾸준히 대미지를 줄여 나갈 수 있고, 3장째는 코스트가 무겁지만 나쁘지는 않다. 4장의 드로우 효과는 매우 우수하다. 5장의 효과는 보옥수로 꽉찬 마법 & 함정 존을 해결해줄 수 있다. 특히 특수 소환시 효과가 발동하는 루비 카번클이나 사파이어 페가수스가 1순위가 될것이다.
이래저래 강력한 카드고 1장째의 효과 덕분에 효과의 발동에 싸이크론을 맞아서 불발될 일은 없다. 하지만 봉황날개의 폭풍으로 바운스 돼 버리는 건 못 막기 때문에 이걸로 불발나버리면 치명적이다. 사족으로 3장 이상의 재정이 좀 특이한데,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지만 발동 무효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 스텝에 개입할 수 없다. 이유는 불명.
하지만 현재의 보옥수하고는 안맞는 카드이기도한데, 부스팅을 위해 넣는 레어 밸류라던가 보옥수 7종류를 묘지로 보내야 하는 궁극보옥진이라던지 필드를 쓸어버리지만 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를 묘지로 보내야하는 보옥의 범람 등 강력한 보옥수 카드과는 상성이 안맞기 때문. 또한 제대로 된 효과를 볼려면 최소 3장 이상의 보옥수는 있어야하는데 그때까지 이 카드 자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카드 자체로는 또한 펜듈럼 존과 마법 & 함정 존이 통합되면서 펜듈럼 몬스터를 채용할 경우에는 그만큼 좁아진다는 단점도 있다.
원작에서는 요한 안데르센이 사용. 라스트 리조트로 발동해 네오스페이스를 견제했다. 나중에도 3장 이상의 효과로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때 코스트로 마법 & 함정 존의 카드도 사용 가능했기에 원작판만 보고 헷갈려 했던 사람이 더러 있다. 여담이지만 파괴 계열의 카드는 덱에 넣는 일이 없는 요한이 유일하게 파괴 효과를 쓴 적이 있기도 했다.
아직 유희왕 듀얼링크스에는 나오지 않은 카드지만, 스피드 룰 게임이기에 나오더라도 에라타가 될 카드이다. 4장 이상일때 드로우와 5장일 때 마함 칸의 보옥수 특소 능력은 아예 불가능. 그나마 3장 이상 째인 효과 무효화 능력은 가능해서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