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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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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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이게 바로 보옥수에 깃든 힘!'''
아카데미아 본교에 찾아온 유학생으로, 쥬다이의 친구다!
그도 정령이 보이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지!
보옥수를 가족처럼 여기고 있어.
유희왕 GX의 등장인물.
3기부터 등장한 캐릭터[2] 로 3기~4기의 라이벌 캐릭터이자 베프 캐릭터. 전체적으로 조명해보면 베프 캐릭터라는 면모가 더 크다.
그래도 새로 등장한 라이벌 캐릭터답게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며 페가서스가 평하기를 그는 자신이 지금까지 본 최강의 듀얼리스트 중에 하나라고 할 정도의 실력자이다.
처음에는 듀얼 아카데미아로 향하는 선박 내에서 모습을 너무 보이지 않아 "고스트"라 불렸을 정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모양.
성격은 기본적으로 밝고, 남의 기분을 잘 이해해준다.[3] , 쥬다이와 비슷하게 듀얼을 즐기며, 상황 파악이 빠르고 듀얼에 대해 분석력이 좋다.[4] 모두를 원래의 세계로 되돌려보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등 대인배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다.
쥬다이와의 첫 듀얼 당시에는 덱에도 없던 레인보우 드래곤으로 드립을 치는 등 약간 4차원끼가 있었지만 그건 목숨이 걸리지 않은 즐거운 듀얼에 한한 얘기. 이차원으로 이동해 당장 생존의 문제가 걸리자 듀얼 아카데미아의 모두를 이끌어주며 사실상의 리더 역할을 한다. 동시에 이세계로 이동하고 나서도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며 즐거워하는 쥬다이의 행동을 어이없어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여줬다.[5] 물론 이때의 상황은 목숨이 걸린 상황이라 요한도 예민할 수 밖에 없었고, 쥬다이는 쥬다이대로 너무 상황 파악을 못하는 말만 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쥬다이와 매우 친하며 '''듀얼을 통해 모두를 구한다는 꿈'''을 갖고 있다.
요약하자면 쥬다이를 베이스로 상식인의 면모를 더한 캐릭터가 요한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쥬다이도 4기에서는 요한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진지한 캐릭터가 되지만.
2. 작중 행적
2.1. 3기
아크틱 교[6] 의 챔피언으로, 어렸을 때부터 정령이 보였다는 점이 쥬다이와 비슷하다.
첫 등장부터 성우개그를 선보였다. 세븐 스타즈 편의 등장인물 카뮬라와 동일 성우이기 때문에, 쥬다이와 처음 만난 것 같지 않다=(전에 카뮬라로서) 쥬다이와 만난 적 있다는 뜻. 태그 포스 3에서도 요한과 카뮬라가 만나면 왠지 남 같지 않다는 대사로 성우개그를 보여주기도 한다.
첫 듀얼 때(107화)부터 어마어마한 낚시를 선보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쥬다이의 배틀 페이즈에 공격을 받자 폼 잡으면서 "나와라! 궁극보옥수 레인보우 드래곤!"[7] 이라고 외쳤는데, "헤헤, 사실 그런 거 덱에 없어"라면서 그대로 자신의 라이프가 0이 되어 버린다. 이 때 요한의 선언에 7장의 보옥수가 빛나면서 정말로 레인보우 드래곤의 실루엣을 만들기까지 해준 솔리드 비전이 포인트. 에드 피닉스도 "이 타이밍에 소환할 수 있다니!?" 하고 놀랐지만 현실은 낚시. [9]
나중에는 마루후지 료 와의 차원을 뛰어넘은 듀얼[10] 을 통해, 원래 세계에서 전송된 레인보우 드래곤을 얻게 된다. 듀얼은 도중에 중단된다.
그러나 유벨이 빙의한 상태의 마르탄과 2:1로 듀얼을 하다가(쥬다이와 태그) 행방불명되고 암흑계에서 유벨에게 빙의된 채 기묘한 복장으로 등장.[11] 이 때 보면 알 수 있는 의외의 사실이, 평소 복장에선 절대 눈치챌 수 없지만 상당한 근육질이다. 또한 눈이 유벨에게 씌인 후에는 주황색으로 변해있다.
암흑사도 요한은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이 들어간 어드밴스드 보옥수 덱과 삼환마덱 2가지를 사용한다. 어드밴스드 보옥수 덱으로 마루후지 료를 쓰러뜨리고, 그 후 삼환마 덱으로 아몬 가람을 관광보낸 후 쥬다이와 듀얼한다. 그 후 쥬다이와의 듀얼 도중에 쥬다이가 초융합으로 레인보우 네오스를 소환하여 레인보우 네오스의 빛으로 요한을 정화하고, 초융합을 가져간 유벨을 쫓아가려는 쥬다이에게 자신의 레인보우 드래곤을 빌려준다. 유벨에게 조종당할 때의 기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상당히 쪽팔릴 것이다. 유벨이 요한 입으로 쥬다이한테 '''"나와 이 육체는 친구인 너와 격렬하게 치이길 원하고 있다."'''와 '''"사랑해"''' 등을 말한 적도 있다 보니(…).[12]
2.2. 4기
유벨 사건 종결 이후 아크틱 교로 돌아갔지만 다크니스의 위험을 감지한 오브라이언의 요청으로 다시 듀얼 아카데미아로 오던 도중, 사이오 타쿠마가 쥬다이의 덱에 몰래 넣은 아르카나 포스 카드 때문에 다크니스의 힘에 홀려 자신을 미스터 T로 오인한 쥬다이와 대결한다. 결과는 레인보우 드래곤의 일격으로 쥬다이가 다크니스의 힘에게서 해방.[13] 대결 후에는 요한, 쥬다이, 그리고 요한의 보옥수 정령들, 쥬다이의 엘리멘틀 히어로 정령들은 지금까지 같이 쌓아온 우정과 유대, 그리고 다크니스를 격파하겠다는 정의가 깃든 뜨거운 의기투합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직후 VS 후지와라 전에는 쥬다이와 태그를 짜서 룰 적으론 1:1:1이지만 실질적으로 2:1의 듀얼을 하게 되는데, 룰을 이용해서 후지와라는 유벨의 힘을 지닌 쥬다이는 무리지만 자신이 지닌 다크니스의 힘으로 요한의 투쟁심을 자극해 쥬다이와 싸우게 하려 하나 요한과 쥬다이는 서로를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이미 인정하고 있어 역으로 이것을 이용해 연기를 한 후 후지와라에게 타격을 준다. 이후 둘 다 동시에 폭소를 터트린다.[14]
그 후 후지와라를 밀어붙이지만 결국 자신의 카드의 리스크로 라이프가 0가 되어 후지와라 유스케한테 패배한다. 그리고 후지와라는 꼴 사납게 쓰러졌을 뿐이라고 요한을 디스하지만, 쥬다이는 요한의 희생이 헛된 것이 아니라면서 요한이 코스트로 묘지로 보낸 레인보우 드래곤과 네오스를 융합시킨 레인보우 네오스 + 어니스트의 콤보로 유스케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그 후에 여전히 세상이 다크니스에게서 해방되지 않은 것을 이상해하며 쥬다이에게 "어째서지? 우린 후지와라를, 다크니스를 쓰러뜨린 게 아니었던건가?" 라고 하고 쥬다이는 잠시 요한에게 다크니스의 지배에서 해방된 후지와라를 맡기고 듀얼 아카데미아 안으로 들어가 전 세계 사람들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고 돌아왔을때, 요한과 후지와라도 소리 없이 다크니스에 흡수당해 있던 상태.[15]
물론 이후 쥬다이가 다크니스를 쓰러뜨리고 나서 후지와라와 함께 무사귀환하여 오브라이언과 함께 본교의 졸업식에 놀러와 축하해준다. 분교의 졸업식은 기간이 다르다고 한다.
3. 기타
전설의 Q&A라고 불리는 대화의 장본인이다. 처음 등장했을 당시 데리고 있던 루비에 관해 쥬다이가 물어보았는데,
이딴 식으로 대답했다(…). "아아"라는 말이 "응"이라는 뉘앙스이긴 해도 전설이 뭐냐는 질문에 할 법한 대답은 아니다... 이후로 등장인물의 대사나 오프닝 가사 중에 전설이라는 단어만 있으면 꼭 "아아!"라는 코멘트가 달린다. 예를 들어 유희왕 ZEXAL 5기에서 새로운 넘버즈를 찾기 위해 바리안 유적을 돌게 되며, 각 유적에 남아있는 전설이 있는데 "이 유적의 전설?" "아아!"쥬다이 "그 녀석, 루비라고 하는거야?"
요한 "아아, 이 녀석은 카번클 루비. "
쥬다이 "카번클?"
요한 "전설 속의 생물이지."
Q. 쥬다이 "흐음, 전설이라니?"
A. 요한 '''"아아!"'''
2015년 3월 12일, 니코동에 이 Q&A를 이용한 MAD로 전 카테고리 1위를 한 MAD가 올라왔다.
한국어 자막판
오프닝에서도 띄워지고 공식적으로 라이벌로 언급되기는 했지만 쥬다이와 라이벌로서 경쟁하는 면모는 없었다. 1기에서 쥬다이가 뛰어넘고자 하는 대상이었던 마루후지 료나, 역시 쥬다이의 성장의 동기이자 E 히어로와 D 히어로로 히어로서의 대립의 상징이던 에드 피닉스와는 달리, 만죠메와 더불어 쥬다이를 이긴 적이 한 번도 없다. 3번의 듀얼의 승패는 2무 1패였지만 1무는 유벨에게 조종당한 암흑사도 요한일 때의 듀얼이었고, 그마저도 마무리는 유벨 본인이 했다. 마지막에 한듀얼은 압도적으로 이길수도 있었던 듀얼이었지만, 쥬다이를 제정신으로 돌리기위한 듀얼이어서 본인 스스로 중단한지라 이것도 무승부.
다만 쥬다이와의 관계와는 반대로 캐릭터성은 가장 쥬다이에 대응되는 라이벌다운 인물이다. 쥬다이와 마찬가지로 듀얼의 정령을 볼 수 있으며[16] 듀얼에 대한 마음가짐과 재능에서도 그와 같다고 말해진다. 또한 두사람 다 에이스 몬스터를 중심으로 특별한 카드군을 사용하며 쥬다이와 에이스 몬스터가 융합도 했다. 다만 인간 관계는 DM의 죠노우치 카츠야에 가깝다.
스토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으나 3기, 4기에서 연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아서 비중에 대한 논란이 어느 정도 있다. 신 캐릭터가 그 스토리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그 이외의 캐릭터 비중이 줄어드는 것은 GX 내의 공통적 문제점이니 그렇다 쳐도, 요한이 두 스토리 연속으로 활약 비중을 가져가는 바람에 마루후지 쇼의 논란을 불식시킬 기회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만죠메 쥰은 라이벌 논란까지 생겨났다는 것. 더구나 후지와라 전의 흐름을 보면 요한보다는 만죠메와 태그를 이루는 것이 더 개연성이 있다.[17] 5D's의 크로우, ZEXAL의 낫슈, ARC-V의 잭, VRAINS의 소울버너와 비슷한 맥락의 논란이라고 볼 수 있다. 워낙 옛날 작품이다 보니 최신 시리즈에 비해서는 언급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팬들 사이에선 분량 문제가 화두로 나올 때마다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마스터 룰 3에서 새로 추가된 펜듈럼 소환의 영향으로 보옥수에 본인과 암흑사도 요한이 모티브가 된 펜듈럼 카드 2장이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의 일본판 월드 프리미어 카드로 추가되었다. 자세한 것은 보옥수 항목 참조.
태그 포스 게임 내에서의 듀얼리스트 소개에는 쥬다이와 비슷하게 정령을 볼 수 있고, 열혈적이지만 쥬다이보다는 생각이 깊다고 한다.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불명. 그리고 만약 요한에게 걸맞는 여성이 나타난다면 보옥수들끼리 가족회의를 열 것이라고.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는 AI의 멍청함 때문에 바카이저와 맞먹을 정도로 못한다. CPU 중 약한 측에 드는데 사파이어 페가수스는 거의 안 꺼내고(...) 에메랄드 터틀만 꺼낸다던가 한다. AI가 어느정도 개선된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덱을 굴리는 실력 자체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으나, 태그 듀얼 시에는 마/함 존을 보옥수들로 꽉꽉 채워놔 파트너의 마/함 사용을 봉인해버린다는 한계가 존재(..) 새로 출시된 보옥수 지원 카드 보옥의 집결이 지속 함정인데다, 고성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한이 드로우하는 족족 2장이고 3장이고 세트해버려서 마/함 존이 빌 틈이 없다.
동인 및 2차 창작에선 본편에서의 활약과, 3기 후반부의 암흑사도 요한으로서의 행적 덕에 쥬다이와 이런저런 의미로 자주 엮이는 편. 등장 시기는 늦었으나 쥬다이와 성격이 비슷해 빠르게 친해져서 꽤 단짝처럼 어울리기도 했다.
또한 GX에 나온 라이벌들 중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교복을 입고 나온 라이벌이다.[18]
평소 복장에서는 절대 알 수 없지만, 상당한 근육질이다.[19][20] 다만 평소 팔소매가 왠지 유럽풍 블라우스(...)마냥 팔랑팔랑하고 그만큼 소매 착용 시 팔도 가늘어서 옷 입을 땐 내장형이 되고 벗을때만 부각되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아예 작화가 다르다.
또한 DD와 마찬가지로 기존엔 무슨 덱을 사용했는지 밝혀지지 않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4. 코믹스
완결권에 따르면 키 170cm, 몸무게 58kg. 생일은 6/11.
아몬 가람, 짐 크로커다일 쿡등과 함께 미국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전학 왔다. 쥬다이와 만나 의기투합하는 거라든가, 즐거운 듀얼을 좋아하는 건 애니판과 비슷하다. 다만 야수족이 많은 보옥수 덱을 사용하는 애니와 달리 이쪽은 곤충족 덱을 사용한다. 보옥수의 재부흥을 기대했지만 곤충덱을 보고 아쉬워한 보옥수 유저도 꽤 있는 모양.
듀얼 아카데미아의 숲에서 나비를 쫓아다니다 유우키 쥬다이와 마루후지 쇼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나비를 정신없이 쫓던 중에는 영어로 얘기를 꺼냈다가[21] 이들 앞에 다시 불쑥 튀어나와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대화를 걸었다. 듀얼 대회 비디오를 봤다면서 쥬다이와 쇼를 알아보았으며, 서로 즐거운 듀얼을 기대할 수 있겠다며 자신의 덱을 알려주려다 장수풍뎅이가 지나가는 걸 보자마자 바로 쫓아가 버린다. 이렇게 곤충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쥬다이와 쇼는 곤충 덱일 것이라 예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나중에는 아몬 가람과 태그를 맺고 미사와 다이치&텐죠인 아스카 태그와 듀얼하다 떡실신을 당했다. 요한 팬들에게는 무척 아까웠을 것이, 마법/함정 봉인만 안 되었으면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이었건만...
이후 8권 후반 개인전에서 마루후지 쇼와 붙게 된다. 초반에는 조금 발리는 듯 싶었으나 The tripping MERCURY를 소환해서 쇼를 관광태운다. 덕분에 에드와 함께 몇 안되는 승리자가 됐다. 이때 눈의 흰자가 시커멓게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은 맥켄지 교장이 요한을 조종할 때 플래닛 시리즈를 이용하기 때문이었다.
타락 → 깽판 → '어머나? 내가 무슨일을? 기억안남' 기행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 때 대전 상대였던 마루후지 쇼도 그걸 기분 탓 인 줄 알았다. 이후 후일담에서는 암흑사도 요한의 복장을 하고 나온다. 코믹스를 담당하던 작가가 그 복장을 사복 정도로 생각한 듯하다. 마루후지 료 나 만죠메 쥰 역시 시커먼 옷을 입고 있다.
5. 유희왕 듀얼링크스
6. 사용 덱
사용하는 덱은 보옥수. 덱에 카운터 계열 카드 외에 상대 카드를 파괴하는 카드는 일절 넣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상대의 가능성을 한계까지 끌어내며 하는 듀얼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실로 본받아야 할 정신이지만 주인공들조차 각종 파괴 카드로 떡칠을 하고 다니는 판에 현실에선 그러면 더더욱 곤란하다.[22] 그런데 듀얼리스트 요한 팩에는 제거계의 톱 클래스 카드 격류장이 포함되어 있다.[23] 여기에 더해 보옥수 덱의 실질적인 키 카드인 '보옥의 범람' 또한 명백한 제거계다. '''물론 요한 본인이 쓴적은 없다.''' 보옥의 범람 존재 자체가 어찌보면 요한의 캐릭터성을 부정하는 카드. 페가서스가 보옥수 관련 제거계 카드를 만들었어도 요한이 덱에 넣는 것을 거부했으리라 추정. 사실 가장 놀라운건 레인보우 드래곤을 포함해 몬스터가 고작 1종류씩 8장뿐인것이지만.
6.1. 애니메이션
6.1.1. OCG화 된 카드
- 몬스터 카드
6.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6.2. 코믹스
6.2.1. OCG화 된 카드
- 몬스터 카드
- 함정 카드
6.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몬스터 카드
- 나비의 요정
- 레이디 투구벌레
- 바늘 꿀벌
- 퀸 버터플라이 다나우스
- 로치 코크
- 화이트 파피용
- 마법 카드
- 금지약물
- 함정 카드
- 방어본능
- 피탄회피
- 조충대군
- 스파이더 레스트레인트
- 윙 스트림
[1] 역대 대표 라이벌 캐들 중에 유일하게 여자 성우가 담당했다.[2] 캐릭터 이름이 완전히 서양인 이름인데 이유는 이름이 12사도 요한을 생각나게 한다고 바꾸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암흑사도 요한이라는 이름이 서양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바꾼것이다.[3] 데스 듀얼 건으로 고민이 있던 쇼가 쥬다이에게 상담을 하러 왔지만 쥬다이는 그런 쇼의 기분을 전혀 몰라주고 그 모습을 본 요한은 "쥬다이, 너 그렇게 차가운 성격이었어?"라고 말한다.[4] 아몬과 만죠메의 듀얼中[5] 이세계로 날려졌을 때 정령의 세계에 왔다는 걸 은근 즐기던 쥬다이에게 어이없어하며 "너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거야?"라며 화내는 등.[6] 애니에서는 노스 교로 나왔지만 공식 사이트·서적·게임 등지에서는 아크틱 교라고 나온다. 만죠메가 갔던 노스교와 교복이 다른 것이 원인일지도 모른다.[7] 궁극보옥신 아니냐고? 이땐 진짜로 궁극보옥수라고 외쳤다. 그런데 훗날 진짜로 궁극보옥수가 나왔다.[8] 이 부분은 제작진의 과장이다. 저 5명 중 3명이 DM의 주연들이기 때문. 나머지 두 명인 에드 피닉스와 요한 안데르센이 이들에게 미치는 건 객관적으로 무리다 . 왕님>=사장님>>>범골>>>>>>>>>>>>>> 정도의 느낌.[9] 근데 역으로 말하면 '''에이스 몬스터인 레인보우 드래곤이 없는 상태에서 에이스 몬스터를 사용하는 쥬다이를 상대로 승리 직전까지 갔다'''는 괴랄한 실력의 소유자임을 반증하기도 한다. 인더스트리얼 일루전 사의 페가수스 J. 크로포드 회장 역시 요한의 듀얼 실력을 알아보며 자신이 아는 듀얼리스트 중 탑 5라고 말하기도 했고...[8][10] 료는 원래 세계에서, 요한은 이세계에서[11] 흔히 헬 요한이라고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암흑사도 요한' 이다[12] 참고로 유벨의 1인칭은 보쿠인데 위 대사를 할 때는 요한의 1인칭인 오레를 사용. 응?[13] 참고로 이때 쥬다이의 오염된 카드는 자세히 보면 '''융합'''이다.[14] 요한은 거짓말은 안 했다며 듀얼리스트니까 이기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하고, 쥬다이는 "지면 분하고, '이 자식이(こいつめ)'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 그래도 그게 재미있잖아?"라고 한다.[15] 다크니스는 듀얼 이전에 그냥 힘으로 흡수한 듯 보인다. 당장 쥬다이도 유벨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다크니스에게 무력으로 당할 뻔 했고, 유벨의 힘으로 저항해서 다크니스가 듀얼을 하자고 한 것이다[16] 참고로 만죠메 쥰도 정령은 볼수 있다.[17] 후지와라의 주 특기가 마음 속 어둠을 끌어내 분열시키는 것인데 실제로 쥬다이와의 대립 성향이 옅은 요한 보다는 쥬다이에게 열등감이 있던 만죠메 쪽이 태그가 되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더 설득력 있다.[18] 만죠메는 1기 중반부터 검은 코트로 갈아입었고, 료 역시도 2기부터 검은 코트로 갈아입었고, 에드는 아예 처음부터 사복을 입고 다녔다.[19] 이 근육이 보인게 유벨 빙의 시절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유벨이 빠져나가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원래부터 굉장한 몸짱이었던 것 같다.[20] 사실 3기에 등장한 코브라 및 유학생 4인방은 다들 한몸하는 편이다. 코브라 및 오브라이언은 말할 것도 없고, 아몬도 겉으로는 그리 안 보이지만, 코브라와의 리얼 파이트(...)씬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한 몸짱이고, 짐 역시도 보건실에서 치료를 받을 때의 묘사를 보면, 근육질 몸매를 하고 있었다.[21] 정확히는 일본어로 표기해놓고 '←영어'를 표기하는 수준으로 표시되었다.[22] 그런데 현실의 TCG 측에선 각종 강력한 제거 카드들에 많은 제제를 가했다![23] 범용성을 생각해 넣은 듯 하다[24] 107화에서 패에 쥐고 있었다[25] 175화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