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373a3c> '''무현, 두 도시 이야기''' (2016) ''Moo-hyun, the Story of Two Ci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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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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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colbgcolor=#ffff00> '''감독'''
| 전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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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김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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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노무현, 백무현, 김희로, 김원명, 조덕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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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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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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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배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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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간'''
| 2012년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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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1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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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90분 파이널 컷:1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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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관객수'''
| 193,578명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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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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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과
백무현(1964~2016) 시사 만평가의
국회의원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약 19만 명의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2016년 11월 한 달간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했다.
2017년, 감독판으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이 재개봉했다.
2. 시놉시스
'''이제 우리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중 노무현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 속 변호사 카튼을 닮았다. 소설 속에서 대니를 대신 해 죽었던 카튼처럼, 우린 노무현을 잃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7년.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는가?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노무현 대통령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그의 진심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지 조명한다. 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오월을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데… 영화는 영남과 호남에 위치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온 열정을 쏟았던 노무현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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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로,
노무현과
백무현 여수 을 후보 2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4. 예고편
5. 줄거리
노무현과
백무현의 국회의원 출마부터 장례식까지 다큐멘터리 식으로 그려낸다. 노무현의 국회의원 파트가 나온 다음 백무현의 파트가 나오는 식으로, 이이제이
팟캐스트에 나오는 사람들과 노무현 당시 전속 사진가와
6월 민주항쟁 당시 참가자, 참가자의 자손들이 두 무현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지막으로 어린아이가 노무현의 묘에 새겨진 말을 따라 읽게 하고 노무현의 묘소가 나오며 노무현의 묘소에서
봉하마을까지 카메라를 축소시키면서
제16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문이 나오며 끝이 난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