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중학교
1. 개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일반계 중학교로 '''2018년에 개교한 양산시에서 두 번째로 최근에 개교한 신설 학교다.[1] ''' 형제 학교로 2006년도에 개교한 물금고등학교가 범어리에 위치해 있다.[2]
계속해서 나날이 늘어나는 물금읍의 인구 폭증에 대비하여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중학교 신설 요구가 끊이질 않았고 물금읍 소재 중학교가 모두 범어리에 위치한 신주중학교와 범어중학교 단 둘 뿐이어서[3] 증산리와 가촌리 일대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었기에 새로운 중학교가 신설된 것이다.
2. 상세
본래 물금중학교라는 명칭의 학교는 물금읍에서 1958년에 개교한 물금동아중학교가 교명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물금동아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것이다.
2018년 3월에 개교하자마자 383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2019학년도에는 381명의 학생이 입학하는 등 두 개의 학년만으로 763명이라는 비교적 많은 학생 수로 이루어져 있었다. 2020학년도에 처음으로 3개학년이 모두 채워지면서 처음으로 전교생 숫자가 1,100명을 넘었다.[4]
3. 연혁
4. 교칙
[5]
5. 교복
5.1. 교복
하복은 남색 반팔 폴로셔츠에 회색 반바지[6] 또는 남색 치마바지[7]
동복은 회색 마이에 흰 셔츠 남색 조끼, 줄무늬 넥타이, 남색 바지 또는 체크 치마 [8]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시내버스
- 물금중학교, 대방노블랜드7차 버스 정류장
6.2. 도시철도
다만 증산역과 학교 간 거리가 약 1km 정도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7. 여담
물금읍에서 비교적 가장자리인 범어리에 위치한 신주중학교와 범어중학교와는 달리 물금중학교는 물금읍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근처로 여러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 있어 통학에도 매우 용이하다.
고등학교의 경우 저 멀리 범어리까지 가거나 양산천을 넘어가야 해서 통학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