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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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한 남녀공학 과학중점고등학교로 바로 옆에 신주중학교와 나란히 붙어 있다. 형제 학교로 2018년에 개교한 물금중학교가 있으며 물금중학교 개교 이전엔 물금중학교를 교명으로 사용했던 물금동아중학교가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3]
2. 소개
물금읍에 위치한 단 둘 뿐인 고등학교로 양산신도시의 다른 고등학교보다 많은 학생 수를 가지고 있다.[4] 과학중점고등학교 답게 남녀 성비가 맞지 않으며(남자 60%, 여자 40%) 특히 과학중점 과정일 경우 남자:여자=3:1이라는비율을 체험 할 수있다.[5] 이후 2020학년도 2학년은 비교적 성비비율이 비슷하게 조성이되었다. 교사들은 분반을 기본으로 반을 구성했고 과중 일본어 남자 한반, 여자한반, 과중 중국어 남자 한 반, 여자 한 반이 생성되었다. [6] 분반을 기본으로 하며 문과와 이과에 한 두반씩 합반이 생기곤 한다. 특이하게 2층을 1학년, 3층을 3학년, 4층을 2학년이 쓰고 있는데, 원래는 2층 3학년, 3층 2학년, 4층 1학년 이였다. 그런데 4층 천장과 화장실 공사[7] 를 하면서 바뀐 곳에서 생활하라는 의미로 2017년 1학년 들은 한번 더 4층을 쓰게 되었다.[8]
등교시간은 3학년은 08시, 1,2학년은 08시 30분까지다. 2017년 여름방학 이후부터 아침자습시간에 부족한 잠을 청하는 많은 학생들 덕에 바뀌었다. 핸드폰은 원래 수거하지 않았으나 부모님과 학생들의 의견으로(...) 역시 2017년 여름방학 이후부터 매일 걷어가고 있다. 너무나 빡센 교칙 적용으로 여학생들은 화장도 못하게 되었으며 폰은 야자때까지 교사들이 관리했다. 다른 학년은 석식때 되면 돌려주었으나 1학년은 예외였고 이에 대해 매우 많은 불만이 폭주했으나 부장이 너무 난폭하고 이기적이어서 바뀌지않음. 인성교육부보다는 각각 학년의 부장의 파워가 쎄기 때문에 어떤 부장이 걸리느냐에 따라 학교생활의 편함 정도가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초 대방노블랜드 방면 후문이 열리면서 학생들의 등교가 한결 편해졌다.
3. 야구부
물금고등학교 야구부 문서 참조.
4. 출신 인물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6. 여담
- 물금읍에 거주하면서 신주중학교 or 범어중학교 or 물금중학교 or 물금동아중학교 - 물금고등학교 루트를 타면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자가 될 수 있다![9] 학생수도 많고 중부"동" 과 물금"읍"의 차이가 별로 없고 양산천을 잇는 양주교 하나만 건너면 되기에 완전 꿀이다.
- 정문으로 학교를 들어오면 '본교 출신 노벨수상자'라는 비석이 있다.
- 정독실은 2층과 3층이 있는데, 벙학을 제외하고는 사용되지않는다.
- 2017년 이후 교사들이 다른학교로 너무 많이 전근을 갔다. 20여명의 교사가 다른 학교로 전근가고 새로운 교사들이 많아졌다.
- 야간자율학습 1교시는 6시 50분부터 7시 50분, 야자2교시는 8시에서 9시 까지이다.
- 2020년 2학년의 경우 과중4반 이과1반 문과5반이고 이과 제외 남녀분반이다.
- 과중이랑 일반이과반은 물리학실험,화학실험을 하고 안하고 차이이다. 일반이과반은 생활과 과학 수업한다. (문과도 들음 생활과과학)
- 방과후 학교 수강신청을 온라인으로 한다. 배드민턴반과 같이 인원수가 적은 체육 스포츠 과목들과 인기 교사들의 수업은 빨리 마감된다. 만약 학원이나 잠으로 인해 신청시간을 늦어버렸다면..
- 1학년 때는 학교 수련회 대신 국립부산과학관같은 곳을 3일간 매일 매일 가며, 생기부에 쓰일 좋은 재료가 된다.
- 양산남부고등학교, 양산고등학교와 함께 소인수를 진행하는데 과목은 지구과학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만 가지고 수업을 하는 듯 하다.
- 2018년 와서는 교탁에 있었던 모니터가 사라져 버렸다. 교사 책상에는 본체와 키보드, 마우스 만이 존재하고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는한 모두 TV를 통해서 화면을 봐야 한다.--컴퓨터 만질때 존나 불편하다
- 2018학년도 이전의 하복과 생활복이 공용이 되었다.[* 2017학년도 까지는 와이셔츠와 연갈색 치마, 바지였다. 2018학년이 되면서 남색셔츠와 회색 반바지로 통일(긴바지도 구매가능)
- 2018학년도 말 각층에 공용컴퓨터가 4대씩 생겼다.
- 미래융합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씽킹을 진행하기도 한다. --아침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난다.
- 2019학년이 되면서 3학년 문과반의 학생이 한 반에 40명을 넘어가자 중앙복도에 사물함이 들어섰다.
- 학교 주변에 서점이 있어서 문제집을 사러가기 좋다.
- 선생님과 학교생활규정이 ㅈㅗㅈ같다. 모의고사풀어보고 올1등급 안나오면 쉬운학교나 차라리 제일고를 가는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음.
[1] 어디까지나 개교날짜. 2018년 기준 개교기념일은 6월 5일[2] 2020년을 마지막으로 과학중점고등학교로 지정이 철회되어 이후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일반고등학교와 같은 지원을 받는다. 2020년에 입학한 학생은 졸업때까지 과학중점학교 지원을 받는다.[3] 계속해서 늘어나는 물금읍 인구로 인하여 학령 인구 충당을 위해 2018년 물금신도시 한복판에 물금중학교가 개교하였다.[4] 2013년부터 매년 350여명씩 입학했다. 하지만 2018년은 311명. 추후 물금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입학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5] 2019학년도 2학년 7반은 남자28명 여자6명인 극악의 성비를 보여준다.[6] 년도에 따라 많이 바뀌는 것 같다.[7] 겨울방학때 전기누전으로 인해 작은 화재가 발생했었다. 이 때문에 다소 낡았던 화장실을 다 갈아엎었다.[8] 사실 동아리활동 및 과제연구 활동의 주체가 될 2학년의 과학실 사용을 장려하기 위함이다.[9] 물금읍에 고등학교가 물금고와 범어고 단 둘 뿐이라 저 네 군데에서 물금고로 진학하려는 학생 수요는 차고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