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워즈 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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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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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


성우: 야마노 미레이
에로게 워즈 워스의 등장인물.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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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이 기억을 잃은 채 20년동안 헤메던 중에 만난 빛의 나라의 왕녀이자 여마법사로 순진무구하고 얌전한 성격의 청순계 미소녀. 연못에서 목욕을 하던 중[1] 곰의 습격을 받고 이때 생명을 구해준 폴룩스, 즉 주인공 '''아스트랄에게 진심으로 사랑에 빠진다'''. 이후 어둠의 지배자가 보낸 마물의 습격을 받고 무서운 일을 잊게 해달라며 아스트랄과 검열삭제를 한 뒤 떠나는 그를 기다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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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는 1화에서 아스트랄과 관계를 가졌던 마리아의 딸로 아버지는 언급되지 않는데, OVA는 원작의 설정이 생략되어 스토리 전개 상으로는 아스트랄의 친딸이 된다(...) 사실상 근친상간&모녀덮밥. 그리고 게임판 & 애니판 모두에서 최종보스에게 결정타를 날리는 인물이며 그때의 장면은 간지폭풍이라 할만하다. 이후 아스트랄에게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듯.

게임의 진 엔딩에서는 샤론 & 니나와 함께 살게되며(리메이크판에서는 델타도 추가) 애니판 후일담에서는 고양이 모에 코스프레를 하면서 최종 보스와의 결전에서 보였던 폭풍 간지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제대로 망가진다. 니나는 이걸 보고 '''잉~ 내 콘셉트를 흉내냈어요!''' 하면서 울상을 짓는다. 아스트랄과 이루어졌으니 해피 엔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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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에서는 3화에서 아스트랄과 관계를 가진다. 처녀인지 삽입하는 순간 아파하는건 덤. 초반 목욕신에서 본 나신의 파괴력을 여과없이 드러내는데 성관계 내내 봉긋한 유방이 분홍빛 유두와 함께 탄력있게 흔들리며, 후배위부터 본격적으로 애액을 분비하면서 받아들이다가 기승위로 바꾼 뒤에는 수동적으로 응하던 처음과 달리 스스로 허리를 튕기는 모습으로 어리고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음란한 면을 보여준다. 이에 응해 아스트랄이 허리를 붙잡아 결합 부위를 천천히 문지르는 장면에서 드러나는 체격 차이로 채 성인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임을 알 수 있는데다, 스토리 상 근친상간이 성립된 상황에서 질내사정까지 했기 때문에[2] 보는 입장에서 강한 배덕감을 느끼기 좋다. 그리고 아스트랄이 마리아와 니나를 한번에 임신시킨 점을 생각하면 이때 아스트랄의 아이를 임신했을 것으로 보인다.
[1] 물에 젖은 알몸을 엄청난 퀄리티로 보여주는데, 아직 어린 티가 역력한 얼굴과 날씬하고 아담한 체구, 분홍빛이 도는 피부로 10대 중후반의 미소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불안정하면서도 이상적인 아름다움의 극치를 자랑한다. 아스트랄도 몰래 훔쳐보던 도중 넋을 잃고 아름답다며 감탄했을 정도.[2] 기승위 도중 허리를 젖히며 절정에 오르지만 몸을 들어올리는 묘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