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영업당
대한민국의 해산된 정당이다.
본래 이 당은 이대마 스님을 중심으로 창당된 불교 정당인 그린불교연합당이었으나, 이후 불교연합당으로 바뀐 것을 거쳐 2020년 3월 25일자로 미래자영업당으로 변경되었다. 당의 대표를 포함한 주요 인물들이 모두 교체되어, 사실상 전신 정당인 불교연합당과는 다른 정당이 되었다.
창당추진위원회[1] 가 먼저 구성되어 있기는 했는데, 총선까지 준비할 시간이 없다 보니 활동이 없다시피한 정당이라도 인수하여 급하게 창당한 모양.[2]
이러한 이유와 1번으로 출마해야 할 여성 후보의 영입 실패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불참하였다. 전신인 불교연합당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래로 4년 동안 선거에 참가하지 않다보니 결국 인수한지 '''2주 만에''' 정당법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다.[3] 재창당 계획이 있는 듯.
본래 이 당은 이대마 스님을 중심으로 창당된 불교 정당인 그린불교연합당이었으나, 이후 불교연합당으로 바뀐 것을 거쳐 2020년 3월 25일자로 미래자영업당으로 변경되었다. 당의 대표를 포함한 주요 인물들이 모두 교체되어, 사실상 전신 정당인 불교연합당과는 다른 정당이 되었다.
창당추진위원회[1] 가 먼저 구성되어 있기는 했는데, 총선까지 준비할 시간이 없다 보니 활동이 없다시피한 정당이라도 인수하여 급하게 창당한 모양.[2]
이러한 이유와 1번으로 출마해야 할 여성 후보의 영입 실패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불참하였다. 전신인 불교연합당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래로 4년 동안 선거에 참가하지 않다보니 결국 인수한지 '''2주 만에''' 정당법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다.[3] 재창당 계획이 있는 듯.
[1] 창당준비위원회와 혼동 주의 바람. 이쪽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단체이다.[2] 유사한 사례로 친박연대, 국민참여신당, 한국경제당,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 직능자영업당 등이 있다.[3] 비슷한 경우의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은 사실상 전신인 국제녹색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가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