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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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シェル''' / '''Haley'''
유희왕 5D's 70화에 등장한 캐릭터. 성우는 사토 유우코 / 이미나
남매의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바이올린 연주가 미셸 오클레르(Michèle Auclair)로 추정된다.
실종의 숲 안에 있는 저택에서 살고 있는 소년으로, 병든 여동생 클레어를 악령에게 지키려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아와 하야노 텐페이와 함께 탐험을 위해 실종의 숲으로 찾아왔다가 루카가 무언가에 홀려 따로 떨어지게 되었고, 숲의 가시덤불이 저절로 루카를 옭아매려 들자 그녀를 구하며 나타난다[1]. 이 숲은 악령이 나타나니 위험한데다, 그녀가 자신의 동생과 함께 놀아준다면 기뻐할 것이라며 자신의 저택으로 오도록 유인했다. 한편, 실종의 숲 전설을 크로우 호건에게서 듣던 후도 유세이는 텐페이가 찾아와 루카가 숲에서 길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으러 직접 찾아가게 된다.
루카를 저택으로 들여보내며 자신은 숲의 악령을 듀얼로 해치워왔다고 하자, 루카는 그를 믿겠다면서 자신도 정령을 보는 힘이 있다고 밝힌다. 기뻐하며 그런 루카를 클레어의 침실로 들어와 소개시키려던 찰나, 누군가가 침입한 것을 알아차리고는 분명 악령일 것이라며 루카를 방에 절대로 나오지 말라며 부탁한 뒤 막아서려 나선다.
하지만 그가 막으려던 악령은 다름아닌 루카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루아였다. 그런 루아를 적대하며 듀얼을 신청했고, 루아도 루카를 되찾기 위해 듀얼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실 악령은 자기 자신이었으며, 원래는 대재벌의 아들이었으나 병든 여동생을 간호하다 사망했으며 여동생 역시 그 뒤를 따르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동생을 지키려는 집념에 악령화되어, 이 숲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듀얼로 이겨 카드에 봉인시킨 것이었다. 한 편 루아가 듀얼을 하는 사이 루카를 구하기 위해 저택으로 쳐들어간 유세이는 저택의 두 남매가 크로우가 말해준 전설 속의 인물임을 알게 되었고, 저택에 카드의 형태로 봉인된 사람들을 보게 된다. 한 편 루카는 방에서 흐느끼고 있던 여동생 클레어의 혼을 보게 되었다.
루아와의 듀얼에서는 언데드족 관련 카드를 사용했으며, 마법 카드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패에서 마법 카드 1장을 버리고 발동해야 하는 '서클 오브 라이프', 몬스터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패에서 몬스터 카드 1장을 버려야 한다는 '서클 오브 테라', 묘지에 존재할 경우 언데드족, 기계족을 제외한 몬스터가 공격 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해야 하게 만드는 '구속의 거울' 등 실제로 OCG화가 이루어지면 성가실 카드들을 사용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루아는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기계족인 디포머 카드와 파워 툴 드래곤 카드를 사용했으며, 결국 루아의 파워 툴 드래곤의 공격에 자신의 슬리피 고스트가 파괴되면서 패배하게 되었다.
패배 직후 자기 힘으로 클레어를 지킬 수 없는 거냐며 좌절하자, 루카와 함께 밖으로 나온 클레어가 루아도 동생을 지키려 했다면서 이들을 상처주지 말아달라며 설득한다. 둘의 남매애를 확인하고는 자신의 몫까지 루카를 지키겠다는 루아의 약속을 받아낸 뒤, 동생 클레어와 함께 성불하게 된다. 동시에 그들이 있었던 저택도 함께 사라지고, 실종된 사람들도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가 사용한 카드들의 이름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슬리피 할로우 등의 이야기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작중에서 여동생을 끔찍히 생각하는 모습이나, 여동생의 이름 '''클레어'''를 번복하는 모습 등은 테일즈 오브 리버스의 베이그 륭벨를 연상시킨다. 심지어 머리색깔도 말이다.
본래는 그의 카드가 아닌 클레어의 침대 속의 인형이 품고 있던 카드로, 클레어의 영혼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클레어의 영혼을 발견한 루카가 침대 속에서 빛나는 이 카드를 찾아내게 되고, 루아의 듀얼이 끝난 후 루카에 의해 미셸에게 전해지게 된다.
슬리피 뷰티의 카드 일러스트에서 안고있는 인형으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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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シェル''' / '''Haley'''
1. 개요
유희왕 5D's 70화에 등장한 캐릭터. 성우는 사토 유우코 / 이미나
남매의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바이올린 연주가 미셸 오클레르(Michèle Auclair)로 추정된다.
2. 작중 행적
실종의 숲 안에 있는 저택에서 살고 있는 소년으로, 병든 여동생 클레어를 악령에게 지키려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아와 하야노 텐페이와 함께 탐험을 위해 실종의 숲으로 찾아왔다가 루카가 무언가에 홀려 따로 떨어지게 되었고, 숲의 가시덤불이 저절로 루카를 옭아매려 들자 그녀를 구하며 나타난다[1]. 이 숲은 악령이 나타나니 위험한데다, 그녀가 자신의 동생과 함께 놀아준다면 기뻐할 것이라며 자신의 저택으로 오도록 유인했다. 한편, 실종의 숲 전설을 크로우 호건에게서 듣던 후도 유세이는 텐페이가 찾아와 루카가 숲에서 길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으러 직접 찾아가게 된다.
루카를 저택으로 들여보내며 자신은 숲의 악령을 듀얼로 해치워왔다고 하자, 루카는 그를 믿겠다면서 자신도 정령을 보는 힘이 있다고 밝힌다. 기뻐하며 그런 루카를 클레어의 침실로 들어와 소개시키려던 찰나, 누군가가 침입한 것을 알아차리고는 분명 악령일 것이라며 루카를 방에 절대로 나오지 말라며 부탁한 뒤 막아서려 나선다.
하지만 그가 막으려던 악령은 다름아닌 루카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루아였다. 그런 루아를 적대하며 듀얼을 신청했고, 루아도 루카를 되찾기 위해 듀얼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실 악령은 자기 자신이었으며, 원래는 대재벌의 아들이었으나 병든 여동생을 간호하다 사망했으며 여동생 역시 그 뒤를 따르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동생을 지키려는 집념에 악령화되어, 이 숲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듀얼로 이겨 카드에 봉인시킨 것이었다. 한 편 루아가 듀얼을 하는 사이 루카를 구하기 위해 저택으로 쳐들어간 유세이는 저택의 두 남매가 크로우가 말해준 전설 속의 인물임을 알게 되었고, 저택에 카드의 형태로 봉인된 사람들을 보게 된다. 한 편 루카는 방에서 흐느끼고 있던 여동생 클레어의 혼을 보게 되었다.
루아와의 듀얼에서는 언데드족 관련 카드를 사용했으며, 마법 카드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패에서 마법 카드 1장을 버리고 발동해야 하는 '서클 오브 라이프', 몬스터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패에서 몬스터 카드 1장을 버려야 한다는 '서클 오브 테라', 묘지에 존재할 경우 언데드족, 기계족을 제외한 몬스터가 공격 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해야 하게 만드는 '구속의 거울' 등 실제로 OCG화가 이루어지면 성가실 카드들을 사용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루아는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기계족인 디포머 카드와 파워 툴 드래곤 카드를 사용했으며, 결국 루아의 파워 툴 드래곤의 공격에 자신의 슬리피 고스트가 파괴되면서 패배하게 되었다.
패배 직후 자기 힘으로 클레어를 지킬 수 없는 거냐며 좌절하자, 루카와 함께 밖으로 나온 클레어가 루아도 동생을 지키려 했다면서 이들을 상처주지 말아달라며 설득한다. 둘의 남매애를 확인하고는 자신의 몫까지 루카를 지키겠다는 루아의 약속을 받아낸 뒤, 동생 클레어와 함께 성불하게 된다. 동시에 그들이 있었던 저택도 함께 사라지고, 실종된 사람들도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게 되었다.
3. 기타
그가 사용한 카드들의 이름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슬리피 할로우 등의 이야기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작중에서 여동생을 끔찍히 생각하는 모습이나, 여동생의 이름 '''클레어'''를 번복하는 모습 등은 테일즈 오브 리버스의 베이그 륭벨를 연상시킨다. 심지어 머리색깔도 말이다.
4. 사용 카드
4.1. OCG화 된 카드
4.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4.2.1. 가희 아드리아나
본래는 그의 카드가 아닌 클레어의 침대 속의 인형이 품고 있던 카드로, 클레어의 영혼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클레어의 영혼을 발견한 루카가 침대 속에서 빛나는 이 카드를 찾아내게 되고, 루아의 듀얼이 끝난 후 루카에 의해 미셸에게 전해지게 된다.
슬리피 뷰티의 카드 일러스트에서 안고있는 인형으로도 나온다.
4.2.2. 슬리피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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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할로우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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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할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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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서클 오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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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서클 오브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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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감금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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