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사와 유우키

 


水沢ユウキ / Yūki Mizus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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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사용 베이
3.1. 머큐리 아누비스 85XF


1. 개요


메탈베이블레이드 3기인 4D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혜성'''. 성우는 마키구치 마유키 / 김율
사용하는 베이는 '''머큐리 아누비우스'''. 모티프인 행성수성이며, 타입은 공격형.
본작의 '''또다른 주인공'''으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1기의 유미야 켄타와 마찬가지로 비중도 상당한 데다 성장형 캐릭터라는 점까지 닮았다. '''본작의 쇼타 3호'''.

2. 상세


첫화부터 수수께끼의 블레이더인 요하네스에게 자신의 베이와 함께 처절하게 당하는 안습한 신세로 등장했다.이 상황에서 지나가던 타테가미 쿄우야를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지만, 오히려 쿄우야는 "니 베이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니 니가 해결해."라는 말을 남기고 이를 무시하고 가버렸다.[1] 이후 베이가 박살날 위기에 처하지만 하가네 긴가가 타이밍 맞게 도와주는 덕분에 위기를 넘긴다.
할아버지에게서 별의 조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별의 조각에 대해 알고 있었고 긴가를 전설의 블레이더라고 믿으며 도움을 요청한다.
일단 4D의 주인공급 인물이지만, 진주인공인 긴가와 2기의 주인공급인 마사무네에 비하면 소극적이며 베이 실력도 별로 좋지 않아 1기의 켄타를 연상케 한다. 1화에서 요하네스에게 처절하게 당하는것으로 시작해, 태그 배틀에서는 팀킬을 하며 긴가의 발목을 열심히 잡는 등...
하지만 이후 켄타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레벨업했고, 작중 등장 블레이더 중 정확도만큼은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나름 재능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중반부 이후에는 전설의 블레이더 중 한 명인 것으로 밝혀져 비중이 더욱 커졌다.

3. 사용 베이



3.1. 머큐리 아누비스 85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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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휠 - 아누비스'''
'''메탈 휠 - 머큐리'''
'''트랙 - 85'''
'''버텀 - XF(익스트림 플랫)'''
수성를 모티브로 삼은 어택 타입 베이.
필살기는 '''브레이브 임팩트'''

[1] 이 일로 인해 유우키는 쿄우야를 "전설의 블레이더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긴가의 해명과 이후 행적으로 인해 지금은 생각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