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씨)

 


1. 개요
2. 인물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



성씨 순위 219위인 마이너한 성씨로, 본관은 재령(載寧), 방산(方山/양구), 유성(儒城/공주)의 3개. 실제 인물로서는 평생 만나기 힘들 정도로 희귀한 성씨다.[1]

2. 인물



2.1. 실존인물


  • 미영순: 영등포 김안과병원 실장.
  • 미승우: 교과서 연구가.
  • 미창국: 대동강전기공장 지배인.
  • [2]

2.2. 가상인물



3. 여담


  • 현재 남한에는 재령 미씨만 2000년 기준 199명이 남아있고, 북한에는 몇명이 남았는지 알 수 없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른 통계자료들은 신빙성이 없으며 전화번호부 인명편을 보고 미씨인줄 알고 전화하면 마씨, 이씨, 민씨 등의 오타였거나, 일본인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 해마다 해당 성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3]

4. 관련 문서



[1] 송나라때 화가였던 미불(米芾)이 있다.[2] 이들의 성은 靡[3] 사실 이런 식으로 줄어든 이유는 여느 희귀 성씨가 그렇듯이 2005년 호주제 폐지로 인해 해당 성씨를 가진 다수가 성씨를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씨 때문에 놀림받은 경우가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