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마스터

 

4.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
4.1. 개요
4.2. 목록


1. 온라인 게임



250만원으로 최종템,헨치를 종결낼수있고 50만원 도핑값이들지만 회수가 가능하여 다른 RPG에 비해 혜자겜이다.

2. 카드왕 믹스마스터최강합체 믹스마스터에서 등장하는 호칭


마스터 헨치를 다루는 이들로 디트, 펜릴, , 포이, 아링, 레이, 모린, 과거의 붉은 기사가 이에 속한다. 이들은 아트레이아에서 존경받는 위치에 있다. 특수한 도구에 의해서 헨치를 변신시킨다. 다만 최강합체 믹스마스터에서의 도구인 믹스 슈터는 때에 따라서는 위험하니 주의를 해야한다. 여기에 속하지만 조금 다른 부류로는 블랙 믹스마스터가 있다.

3. 리듬 게임


[image]
1999년 리듬 게임이 한창 인기를 끌던 때 나왔던 작품. 쌈바 페스티벌이나 주티드럼급의 흑역사. 요는 비트매니아류 아류작인데, 조작계가 7건반+스크래치+페달이다. 비트매니아 IIDXEZ2DJ를 섞어놓은 형태. 기계의 모습은 키만 비트매니아 IIDX이지, 거의 전부가 EZ2DJ를 닮았다. 제작사는 Dazzle.
당연하지만 위에 언급되어 있는 동명의 온라인 게임에 묵혀버려, 이제와서 이 게임에 대해 찾을 수 있는 건 게임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에 있는 심의자료(위의 사진)가 전부이다. 기체 사진
2007년 리듬게임 갤러리에 올라왔던 글을 바탕으로 써보자면 수록곡은 Tell Me Tell Me, DOC와 춤을 같은 가요를 포함해서 30곡. 글쓴이에 따르면 프레임이 떨어지긴 하지만 BGA도 있고 할만했다나. #
참고로 수록곡 중 No way to move라는 곡의 마무리노트가 1234567였다. 페달과 스크래치는 안나오고 마무리 한번으로 끝난다. 안습인것은 이 게임은 특정 경우 심각한 프레임드랍을 자랑하는 B급게임이었고 비슷한 시기 등장한 EZ2DJ에 밀려서 듣보잡으로 사라진 비운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한때 청주시부산광역시쪽에 남아있는 기기가 잠시 가동되었다는 소식이나, 트리코로 시절쯤 어디선가 EZ2DX로 개조되어 가동중이란 소문도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그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다.
대구 죽전동 런던전자 오락실의 EZ2DJ 2P 페달이 믹스마스터 부품을 쓴다.#


4.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



4.1. 개요


Mixmaster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이다.

4.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