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진

 


'''인조곤충 버그파이터의 주역 3인방'''
'''레드 비틀'''
'''스피드웨건'''
'''아이언 바이크'''
'''임원우'''
'''민형진'''
''''''
[image]
'''松岡勝治''' / '''민형진'''
1. 개요
2. 주요 행적
3. 가족 관계
4. 사용 보그


1. 개요


인조곤충 버그파이터의 주연 중 하나. 성우는 미츠하시 카나코 / 정옥주. 일본판 이름은 마츠오카 카츠지(松岡勝治)
쿨한 인상의 미소년으로, 쿨한 라이벌 타입+병약 기믹을 표방하고 있다.
공부도 잘하고 버그 실력도 어느 정도 되고, 여자(외 기타 다른 거)에게도 인기가 많다. 아는 게 많아서 버그 대결을 하지 않을 때는 해설 담당. 마침 버그 이름도 스피드웨건이다
작중 자기 주연 루트에선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죽는 경우가 많다.
곱상한 외모 덕분인지 픽시브 등지에선 이상하게 여장 팬아트가 많다(…).
메인 컬러는 '''파랑'''

2. 주요 행적


  • 임원우와 첫만남에서 3일 밤낮을 끊임없이 버그 대결을 하였다. 해당 대결은 무재배.
  • 불치병에 걸려 3일 후에 죽는다는 선고를 받고 류세이와 최후의 대결을 펼치다가[1] 튕겨나간 버그에 심장을 직격당하고 필살기의 전기가 혈전을 제거하여 불치병이 나았다.
  • 버그파이터 전국대회 예선 탈락
  • 한라산 등반 보그 배틀 본선에서 임원우를 따라가다가 중턱에서 다운. 그리고 임원우는 형진이를 그냥 버리고 갔다(…)
  • 보거의 습성(보그가 달려가면 반사적으로 그쪽으로 보그를 챠지인)을 이용해 상대를 따돌렸다.
  • 암흑 배틀에서 뭐든 해도 된다는 말에 빡돌아서 가방의 부품을 가지고 버그용 비행장비와 로켓포를 만들어서 상대방의 보그를 날려버렸다.[2]
  • 아마라 공국 쿠데타 3파전에서 손님은 신이라는 말과 함께 진짜 신으로 각성했다.
  • 자기를 속인 버그 컬렉터와 결전을 벌인 후 새하얗게 불태우고 쓰러졌다.
  • 버그 공장 사장 딸내미들에게 싸대기를 날렸다가 어찌저찌해서 버그 공장 사장님(아저씨)의 신랑이 될 뻔했다.
  • 해외여행을 가서 놀다가 사신과의 버그 대결에서 자신의 생명을 걸고 운명을 바꾼 후 사망.[3]

3. 가족 관계


  • 아버지: 안 나온다.
  • 할아버지: 젊은 시절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녔고 지금도 세계를 여행중.
  • 어머니: 공기
  • 할머니: 유령

4. 사용 보그


  • 스피드웨건[4]: 푸른색 사슴벌레형 보그. 주요 필살기는 푸른색의 기사가 배경으로 나오는 전기 폭풍 썬더 플래시.[5]
  • 스피드웨건V:푸른색 사슴벌레형 보그. 원우가 레드 비틀V를 손에넣을때 같이손넣었다, 세계대회 이후 레드 비틀V와 아이언 바이크V와 함께 증발되었다.[6]
  • 토마토 보그:원우의 체소를 싫어하는버릇을 고치기위해 구입한 토마토형 채소보그.
[1] 이때가 2화였다.(...) 때문에 형진이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에 로이드의 '평소 형진이의 전략적인 배틀과는 다른 무모한 방식'이라는 평가가 의미없었다.[2] 같이 배틀하던 첸은 한 술 더 떠서 울두아르의 V-07-TR-0N을 닮은 거대 로봇(인간사이즈)에 버그를 장착해 상대방의 버그를 산산조각냈다.[3] 물론 옴니버스라 다음화에 멀쩡히 나온다.[4] 일본판 명칭은 엘렉트리컬 스피드웨건 이다.[5] 일본어 필살기는 덴져러스 썬더 얼티메이트 이다.[6] 일본어판 명칭은 엘렉트리컬 스피드웨건V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