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업자
2.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 등장하는 적들
4.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1. 현실에서의 밀수업자
물건을 세금을 내지 않고 불법적으로 거래하거나, 수출입이 금지된 물품을 거래하는 불법 상인들을 말한다.
영어로는 Smuggler. 대한민국에서도 물론 불법인데, 멸종 직전으로 몰린 대한민국 토종여우를 '''밀수입하여 번식에 성공시킨 밀수업자가 있다.''' 이게 상당히 큰것이 '''서울대공원에서도 실패했던 번식 작업이다.''' 심지어 정부가 이 밀수업자의 번식 노하우를 참고할 정도.(...)
해양경찰의 실적 거리 중 하나다.
미국의 보스턴 차 사건도 밀수업자들이 관련된 사건이다. 원인은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홍차 값이 더 저렴해진 탓
2.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 등장하는 적들
특별한 특징은 없지만 주로 동굴에 거주하며, 문 슈거(Moon sugar)나 스쿠마(Skooma) 등의 마약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3. 폴아웃 3의 DLC Point Lookout에 등장하는 적들
이름만 보면 포인트 룩아웃 판 폐품업자 같지만 사실은 탈론 컴퍼니 용병의 강화판에 가까운 캐릭터들. 악 성향이지만, 주인공의 성향과는 상관없이 주인공을 공격한다. 복장도 컴뱃 아머에다 사용하는 무기도 다양하다.
체력과 그 무장 수준은 거의 '''엔클레이브 군인'''과 동급 아니면 그 이상. '''플라즈마 소총, 플라즈마 수류탄, 미사일 런처, 슈퍼 슬렛지''' 등의 강력한 무기로 공격해온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는 게 아니고, '''습지인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방어를 무시하고 피해를 입힌다!'''
일반 필드를 돌아다니다 만날 일은 적고, 개체수도 습지인들에 비해 적은 편이다. 대신, 특정 장소에 진을 치고 여러 명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다. 지역 이동을 했는데 밀수업자 여러 명이 둘러싸고 있거나 하는 경우엔 몹시 위험해진다.
포인트 룩아웃 등대나 묘지 등에 자주 출몰한다. 등대 남쪽에 밀수업자 한 명이 진지를 틀고 있으니 유의. 멀리 헤엄쳐야 도달할 수 있다.
맵 서쪽의 일명 '자살 바위'란 지역을 탐색해 보면 절벽 밑을 수색하는 도중 위에서 웬 인물 두명이 서성이는데, 조금 뒤 비명소리와 함께 누군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조사해 보면 밀수업자의 시체와 홀로테잎이 떨어져 있는데, 기록을 들어보면 밀수업자 가족 간의 배신으로 사적인 처분을 한 것.
4.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문서 참조.
5. 슈만 피아노 곡
Der Kontrabandi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