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샷
1. 소개
'''バスコ・ショット'''/'''Vasco Shot'''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츠타 나오키/김민주.[8]'''꺼억? 꺼억? 꺼억? 위~히~! 이 녀석들 다 죽여도 돼?'''[더빙판]
검은 수염 해적단 8번선 선장. 마샬 D. 티치가 임펠 다운 레벨 6에서 영입한 선원 중 한 명이다. 레벨 6에 수감되어 있었던 흉악범 중에서도 '대주가'라는 악명으로 특히 알려진 해적으로 일으킨 사건이 너무 잔학했던 까닭에 그 존재가 통째로 세간으로부터 지워졌다. 별명대로 언제나 취한 상태다.[9]
2. 작중 행적
59권에서 검은 수염 해적단과 정상전쟁에 난입했다. 정상결전에 난입하자마자 실실 웃으면서 "이 놈들 다 죽이면 되나?"라는 말을 꺼내 잔인한 성격을 드러냈다. 사실 이전에 55권에서 이반코프의 입을 통해 "아는 이가 들으면 떨림이 멈춰지지 않는 해적들" 중 하나로 먼저 언급됐다. 신세계에 진입한 이후 어서 술을 사자고 보챘다.
검은 수염 해적단 전원이 흰수염을 다구리 칠 때는 쌍권총을 쏘았다.
3. 기타
- 프랑키도 또한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10] 우리가 알다시피 프랑키는 항상 콜라를 마시는 편이라서... 밀짚모자 해적단에도 애주가인 롤로노아 조로가 있지만 이쪽은 비의 시류와의 플래그가 너무 강해서 조로와 붙을 가능성은 없을 듯하다.
[1] 출처 : 원피스 블루 딥.[2] 출처 :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3] 출처 :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4] 검은 수염 해적 선장 중에서 거인족인 산후안 울프 다음으로 크다.[5] 출처 :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6] 출처 :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7] 출처 :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더빙판] "똘똘똘... 이 녀석들 다 죽여도 돼?"[8] 둘 다 카포네 벳지와 중복. [9] 술 한잔을 뜻하는 영어 속어 또한 Shot인데 대주가라는 별명에 딱 맞아 떨어진다.[10] 사족으로 프랑키와 바스코 샷은 똑같이 사우스 블루 출신이라는 점에서 그나마 엮일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