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아르카나 하트)
ヴァイス / Weiß (독일어로 흰색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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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검의 하얀 전처녀(발키리아)」 (操剣の白き戦処女(ウァルキュリヤ))
국적: 일본
거주지: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로젠베르크 학원 학생기숙사
생일: 불명
연령: 14세
소속: 사립 로젠베르크 학원 중등부 2학년 A반
키: 155cm
몸무게: 44kg
쓰리사이즈: B75-W54-H79
혈액형: O형
잘하는 과목: 전투 행위
못하는 과목: 비전투 행위
격투 스타일: 조검(操剣)능력 제3세대
BGM: White Valkyria - '로젠베르크 학원, 중등부 승강구' 스테이지의 테마 듣기
보유속성은 적안+갭 모에+'''검은색 스타킹'''(정확히는 바디슈츠이지만)
성녀나 성령을 인공적으로 창조하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던 「드렉슬러 기관」의 일본 지부에서 탄생한, 인공적으로 성녀의 힘을 얻은 '발키리아'. 종교계의 전원 기숙사제 학원을 위장한 시설에서 어릴 적부터 전투원으로서의 고강도의 훈련을 받아 왔었다. '바이스'라는 이름도 그 당시에 부여받은 코드네임. 전우인 샤를라하로트는 그녀를 '소피'란 이름으로 부르지만, 그게 본명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드렉슬러 조직이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에게 박살나면서, 페트라에 의해 동료들과 함께 구원 받았다. 현재는 평밤한 여자 아이로서의 사회 복귀에 도전 중이지만, 조직 밖의 세계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좋은 것인지조차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끔 배운 것을 해냈을 때에는 "좋아, 해냈다" 라고 혼잣말한다. 전투원으로서 자라왔기 때문에 감정 표현이 약간 부족하지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강하다.
평소에는 희미한 금발의 단발머리이지만, 전투 때마다 무릎 밑까지 닿는 장발로 변한다. 덧붙여 사실 검은색 스타킹 속성도 전투시 한정이라 전투에서 이기면 링크 애니메이션에서 '''벗는다'''. 참고로, 위의 이미지에서 입고 있는 옷은 로젠베르크 학원의 교복이다.
페트라의 보호에 들어온 직후, 전우인 샤를라하로트가 행방불명이 되었고, 그와 동시에 일본 각지에서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이변의 그림자에서 샤를라하로트의 존재를 느낀 그녀는 원인 구명을 위해서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일어선다.
그러나 샤를라하로트의 상태는...... 출연작품이 아르카나 하트여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이 녀석도 '''이 남자의 운명을 밟을 뻔했다'''.....
자신과 동료들을 구출해 준 페트라를 아직도 "라게르크비스트 사령관"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때문에 페트라는 이름으로 부르라고 매번 주의를 주고있다. 페트라의 친구인 엘자 라 콘티랑 클라리체 디 란차와도 아는 사이이며 같이 전투훈련도 한다. 그리고 3편 엔딩의 사건을 계기로 아이노 하트를 존경하게 되었다. 3편 이후의 후일담를 보면 하트를 "아이노 하트 교관"(...) 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 샤를라하로트와는 전우 사이인데, 하트의 영향으로 샤를하로트를 "가족"이라고 부르게 된다.
높은 수준의 공격력과 콤보를 자랑하는 접근전 캐릭터. 다운 다운 공격 버튼으로 검을 장비하여 약간 짧은듯한 리치를 근중거리로 보완가능하다.
제공력이 우수한편이고 각종 콤보를 넣기도 간단하며 데미지도 강력한데다가 사용하는 기술이 전작의 아이노 하트에게 칼을 장비시키면 될법한 모션,판정이라 명실공히 아이노 하트의 뒤를 이은 3탄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다.
剱神(テュール)のガイスト ゴットフリート / Gottfried: Týr
드렉슬러 기관에서 개발된 기갑성령(가이스트).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전쟁과 검의 신 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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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3편의 주인공.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난 이제, 아무도 죽이지 않아도 좋아……."'''
1. 프로필
「조검의 하얀 전처녀(발키리아)」 (操剣の白き戦処女(ウァルキュリヤ))
국적: 일본
거주지: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로젠베르크 학원 학생기숙사
생일: 불명
연령: 14세
소속: 사립 로젠베르크 학원 중등부 2학년 A반
키: 155cm
몸무게: 44kg
쓰리사이즈: B75-W54-H79
혈액형: O형
잘하는 과목: 전투 행위
못하는 과목: 비전투 행위
격투 스타일: 조검(操剣)능력 제3세대
BGM: White Valkyria - '로젠베르크 학원, 중등부 승강구' 스테이지의 테마 듣기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적안+갭 모에+'''검은색 스타킹'''(정확히는 바디슈츠이지만)
성녀나 성령을 인공적으로 창조하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던 「드렉슬러 기관」의 일본 지부에서 탄생한, 인공적으로 성녀의 힘을 얻은 '발키리아'. 종교계의 전원 기숙사제 학원을 위장한 시설에서 어릴 적부터 전투원으로서의 고강도의 훈련을 받아 왔었다. '바이스'라는 이름도 그 당시에 부여받은 코드네임. 전우인 샤를라하로트는 그녀를 '소피'란 이름으로 부르지만, 그게 본명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드렉슬러 조직이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에게 박살나면서, 페트라에 의해 동료들과 함께 구원 받았다. 현재는 평밤한 여자 아이로서의 사회 복귀에 도전 중이지만, 조직 밖의 세계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좋은 것인지조차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끔 배운 것을 해냈을 때에는 "좋아, 해냈다" 라고 혼잣말한다. 전투원으로서 자라왔기 때문에 감정 표현이 약간 부족하지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강하다.
평소에는 희미한 금발의 단발머리이지만, 전투 때마다 무릎 밑까지 닿는 장발로 변한다. 덧붙여 사실 검은색 스타킹 속성도 전투시 한정이라 전투에서 이기면 링크 애니메이션에서 '''벗는다'''. 참고로, 위의 이미지에서 입고 있는 옷은 로젠베르크 학원의 교복이다.
페트라의 보호에 들어온 직후, 전우인 샤를라하로트가 행방불명이 되었고, 그와 동시에 일본 각지에서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이변의 그림자에서 샤를라하로트의 존재를 느낀 그녀는 원인 구명을 위해서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일어선다.
그러나 샤를라하로트의 상태는...... 출연작품이 아르카나 하트여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이 녀석도 '''이 남자의 운명을 밟을 뻔했다'''.....
자신과 동료들을 구출해 준 페트라를 아직도 "라게르크비스트 사령관"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때문에 페트라는 이름으로 부르라고 매번 주의를 주고있다. 페트라의 친구인 엘자 라 콘티랑 클라리체 디 란차와도 아는 사이이며 같이 전투훈련도 한다. 그리고 3편 엔딩의 사건을 계기로 아이노 하트를 존경하게 되었다. 3편 이후의 후일담를 보면 하트를 "아이노 하트 교관"(...) 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 샤를라하로트와는 전우 사이인데, 하트의 영향으로 샤를하로트를 "가족"이라고 부르게 된다.
3. 성능
높은 수준의 공격력과 콤보를 자랑하는 접근전 캐릭터. 다운 다운 공격 버튼으로 검을 장비하여 약간 짧은듯한 리치를 근중거리로 보완가능하다.
제공력이 우수한편이고 각종 콤보를 넣기도 간단하며 데미지도 강력한데다가 사용하는 기술이 전작의 아이노 하트에게 칼을 장비시키면 될법한 모션,판정이라 명실공히 아이노 하트의 뒤를 이은 3탄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다.
4. 계약 성령 - 검신(티르)의 가이스트, 고트프리트
剱神(テュール)のガイスト ゴットフリート / Gottfried: Týr
드렉슬러 기관에서 개발된 기갑성령(가이스트).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전쟁과 검의 신 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