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미
1. 개요
'''서노찌맘'''[3]
'''썅노무새꺄!'''[4]
100만 유튜버 '''정선호 어머니.''''''~가 다 뒈져따'''[5]
본명은 박근미이며, 정선호의 몰카 영상 타깃이나 일상영상의 출연자이다. 유행어는 '~가 다 뒈졌다.' 혹은 '썅노무새끼' 등이 있다. 2017년 10월부터 개인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개인 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 사태와 시급 인상으로 인해 현재 플라잉볼 박여사점은 폐점한 상태이다.영상 참조
2. 특징
유행어로는 '''썅노무새끼, 시팔, 다 뒈졌다, 모갈떼기'''[6] ''', 진짤루?, 어머?''' 등이 있으며, 이러한 충청 방언으로 내뱉는 찰진 말투가 인기를 끌고 있다.[7]
원래는 샤브샤브 음식점을 운영했으나, 정선호가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여 차려준 가게를 현재 영업했었다. 이름은 플라잉볼 박여사점.[8] 팬서비스도 좋은가보다. 가면 싸인도 정성스레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9]
본인도 유튜브에 상당히 애착이 있는지, 정선호가 몰카로 유튜브를 관둔다고 하자,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선호 몰카 1편을 봐서도 알겠지만[10] , 이 기점으로 이후부터 '23'이라는 숫자를 싫어하게 됐다.
주로 먹는 것에 자신있어 한다. 비빔면, 파닭, 대창, 수박 먹방, 다이어트 영상 등을 봐서도 알겠지만 多인분을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은근 츤데레이다. 갑자기 태세전환도 잘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보인다. 화를 내도 아들을 사랑하는 모습은 눈에 띈다.
또한, 카메라를 켜고 끌 때마다 분위기가 싹 바뀐다. 카메라를 켠다고 하면, 아무리 짜증났던 표정이어도 확 바뀐다. # 갑자기 미소를 짓는다던가, 인사를 한다던가. 반대로, 카메라를 끄면 막 욕이 들린다(...). #
이 영상 이후로 정선호에게 배그를 배워서 현재까지도 자주 한다. 처음에는 랜덤 스쿼드로 하거나 정선호와 듀오를 했지만, 무개념 플레이어들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 뒤로 디스코드에서 씨앙이들과 같이 플레이한다.
[1] 영상에 나오는 것을 꺼리시는 이유로 영상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다.[2] 2020년 5월 20일 15:56 기준.[3] 박근미 유튜브 설명란에 있는 문장.[4] 몰카에 당하거나 장난을 칠 때 사용한다. 올라오는 거의 모든 영상에서 이 멘트를 들을 수 있다.[5] 박근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사 중 하나이다.[6] 모가지+떼기. 모든 신체 부위에 ~떼기 를 붙이면 된다고 한다. 예를들면 손목떼기라던가..[7] 박근미 여사는 안성 토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청 방언을 사용하는 이유는 안성 지역이 원래 충청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충청 방언과 경기 방언이 섞여 나타나는 지대이기 때문이다. 경상북도에 속했지만 강원도 사투리가 섞인 문경시나, 충청북도에 속했지만 강원도 사투리가 섞인 제천시나, 전라도와 경상도의 사투리가 고루 나타나는 영동군 지역도 이와 같은 케이스.[8] 원래는 안성점이었는데, 플라잉볼 측에 부탁하여 박여사점으로 냈다고 한다.[9] 그렇다고 가뜩이나 바쁜 가게 일상에다 무턱대고 싸인, 사진을 요구하는 위키러들은 없길 바란다.[10] (23만원.) 흐에?? 미친놈 아냐 이거~? / 23만원이 누구 집 개이름이여?(개이름일수도 있지) 뭐라고?(23만원 이리와봐~ 이렇게 개이름일수도 있지)이런 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