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
1. 보이그룹 스피드 멤버이자 유튜버 박서안의 본명
2. 대한민국의 스토리 작가
2.1. 소개
스토리 작가 겸 교수.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로 만화창작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학생 때 판타지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크게 대박친 작품은 없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에서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있는데, 전직 판타지 소설가답게 특기를 살려서 작중 등장하는 스킬 카드들을 설정했다.
2.2. 작품 목록
2.2.1. 소설
- 2000년
- 이벨리아의 기사[1]
2.2.2. 만화
2.2.3. 애니메이션
- 2014년
3. 대한민국의 포켓몬스터 프로게이머
4. 대한민국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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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948년 3월 11일생.
'장건강에 딱좋아!' 라는 문구로 TV 광고로 나오는 유산균 '청인' 을 만든 기업인이다. 하도 TV에서 '딱 좋아' 이래서 아는 사람이 많을 듯.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국민신당에 입당해서 비례대표로 나오기도 했다.[5] 현재는 탈당함.
[1] 데뷔작.[2] 일진 미화와 학교폭력 옹호 요소가 있어 한동안 논란이 있었다. 특히 주인공이 시킨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에게 잘 보이고자 주인공 친구와 일진 부하들 행동으로 강간 당한 여성은 주인공에게 복수하다 실패해 감옥 가고, 정작 문제의 원흉들은 남편과 화해하거나 재벌집 사모님으로 사는 것으로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등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끝내 많은 팬들간의 성토가 있었고, 이에 스토리 담당한 박세준 본인이 후기에서 일진 및 폭력 미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3] 14화까지만 스토리 담당.[4] 스토리 담당이다.[5] 이때는 이 당이 문재인을 지지하였다(…). 친박연대가 당을 테라포밍한 것은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