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 박준영 도정 '''
7대
이개호

''' 8대
배용태 '''

9대
김영선
'''이름'''
배용태(裵湧泰)
'''출생'''
1955년 1월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구산리[1]#
'''본관'''
대구 배씨
'''학력'''
광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행정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석사)
조선대학교 (행정학 / 박사)
'''현직'''
목포대학교 교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소속정당'''

'''경력'''
제27회 행정고시 합격
전남 영암군 부군수
전남도청 기획관
전남 목포시 부시장
전남도청 감사관
전남도청 자치행정국장
전남도청 기업도시기획단장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진흥재단 사무국장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장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지방분권지원단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목포대학교 교수
1. 개요
2. 생애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으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까지 재임하였다.

2. 생애


1955년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구산리에서 출생하여 광주광역시에서 성장하였다. 광주시에서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3년에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직하였다. 이후 주로 전남도청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였다.
전남도청 공직자로 근무하며 영암군 부군수, 목포시 부시장 / 전남도청 기획관, 감사관, 자치행정국장, 기업도시기획단장을 지냈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전남도 기업도시기획단장을 끝으로 전남도청을 떠나 행정안전부로 전입하였다.
행안부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는 국장급 공직을 지내며 한국지역진흥재단 사무국장, 행안부 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장, 대통령직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지방분권지원단장을 맡았었다.
2011년에는 고공단 가급(1급)으로 승진하며 친정인 전남도청전라남도 행정부지사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2014년 2월까지 전남 행정부지사로 재직하였고 2014년 6월 벌어지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 목포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공직에서 퇴임한다.
이후 목포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고 공천을 노렸으나 경선에서 탈락하였다.
20대 총선 국면에서는 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참여하였으나 2017년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신청을 하였다.
2017년에는 복당에서 탈락하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재보궐선거에는 출마하지 못하였으나 이후 복당하여 더불어민주당 당직을 맡으면서 제21대 총선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출마를 도전하였으나 컷오프되었다.


[1] 대구 배씨 집성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