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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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배재학
'''출생'''
1964년 4월 26일
'''학력'''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소속'''
SBS 보도본부 국제부 기자(부국장)
'''종교'''
개신교(성결교회)[1]
'''SNS'''
페이스북
1. 개요
2. 방송인 생활
3. 경력
3.1. 사내보직
3.2.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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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SBS 소속.

'''네.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나이트라인 전용 클로징 멘트(기존 버전)

'''네. 행복한 주말(연휴, 휴일) 되십시오.'''

나이트라인 전용 클로징 멘트(주말, 명절, 휴일 버전)


2. 방송인 생활


본래 CBS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나, 1995년에 SBS 5기 기자로 이직했다. 보통 비슷한 연령대의 기자들이 1991~1993년에 SBS에 입사한 것을 보면 나름 특이한 부분.
이후 정치부, 경제부, 문화부에서 일하다가 2008년 5월 6일에 SBS 뉴스퍼레이드 앵커로 앵커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5년 7개월동안 저녁시간대 뉴스앵커로 계속해서 활동했으며,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 2부장직을 겸임했다.[2][3]
이후, 하남신 논설위원(국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3기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SBS를 퇴사하자 새로 SBS 나이트라인 앵커로 옮겨가게 된다.[4] 나이트라인은 2년 가까이 진행했다.
SBS 이슈 인사이드가 3시, 뉴스브리핑으로 개편되고 주 5일 방송이 되자, 뉴스브리핑 앵커로 이동했다.[5] 한동안 진행을 맡았으나, 주영진 시민사회부장에게 진행을 넘기고, 2016년 4월 22일에 하차했다.
이후 SBS 유럽지국 지국장(부장)으로 발령받아, 유럽지역 순회특파원을 맡고 있다. SBS 뉴스 중에, 유럽관련소식이 나온다 하면, 높은 확률로 이 분의 리포트이다.[6][7]
이후 2019년 4월 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하지만 이후 취재는 따로 하고 있지 않았으나. 오랜만에 SBS 오 뉴스 에서 진행을 2주동안 하였다.
2020년 12월 30일 정기인사에서 부국장으로 승진하였다. 2021년 1월 5일부터 SBS 나이트라인을 5년 1개월만에 다시 진행하고 있다.

3. 경력



3.1. 사내보직


SBS 정치부 기자
SBS 경제부 기자
SBS 문화부 기자
SBS 보도본부 편집2부 부장
SBS 유럽지역 특파원

3.2. 프로그램 진행


  • 뉴스추적(2001~2008 일부 방송분)
  • SBS 뉴스퍼레이드(2008.5.6~2013.12.6)
  • SBS 나이트라인(2013.12.10~2015.11.20, 2021.1.5~)
  • 3시, 뉴스브리핑(2015.11.23~2016.4.22)
  • SBS 오 뉴스 대리진행(2020.12.14~2020.12.24)[8]
[1] 서울 신촌성결교회의 장로이다.[2] 편집부장직은 2014년부터 수행.[3] 후임은 김정일(아나운서) SBS 뉴스퍼레이드 새로 진행하게된다.[4] 다만 정성근 논설위원이 새누리당 입당 및 파주시 갑 19대 국회의원 출마로 회사에서 사직한 직후에 임시진행을 맡기도 했다.[5] 나이트라인은 이형근 보도국 부국장이 이어받았다.[6] 앵커 생활을 마치고,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염색을 신경쓰지 않는지, 백발의 모습으로 많이 나온다.[7] 이 영상을 보면 배재학 특파원의 현재 모습이 나온다. [8] 한수진 선임기자의 휴가로 인한 대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