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

 


'''주요인물'''
존 웨슬리, 찰스 카우만
'''형성 연도'''
1907년
'''교세'''
국내 약 54만 명
'''계통'''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종교'''
기독교
'''종파'''
개신교
'''교파'''
성결교회
'''언어별
명칭'''

한국어
성결교회
영어
Holiness Church
한자
聖潔敎會
에스페란토
Sankteja Eklezio
1. 개요
2. 신학과 교리
2.1. 사중복음
2.1.1. 중생
2.1.2. 성결
2.1.3. 신유
2.1.4. 재림
3. 치리구조
4. 역사
5. 교세
6. 국내 교단들
6.1. 한국의 성결운동 주요 세 교단들
6.2.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
6.3. 성결-오순절운동을 기원으로 하나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교단들
6.4. 성결-오순절운동 계열 교단들
6.5. 칼빈주의-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
6.6. 명백히 이단으로 규정된 교단
7. 해외 교단들
7.1. 미국
7.2. 일본
7.3. 대만
8. 주요 교회들
9. 나무위키에 등록된 인물


1. 개요


성결교회는 18세기 성공회 사제 존 웨슬리의 완전성화론 입장을 따라 19세기 미국에서 형성된 종파이다. 19세기 말 미국 동부 및 중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 때, 피미 팔머, A.B. 심슨 등을 중심으로 일어난 성결운동(holiness movement)을 출발점으로 한다. 중생(重生)·성결(聖潔)·신유(神癒)·재림(再臨)의 사중복음이라는 용어는 A.B. 심슨이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후에 성결운동은 20세기 들어 오순절운동으로 발전됨으로, 성결운동은 경우에 따라서는 웨슬리안-성결운동 또는 성결-오순절운동으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의 성결교회는 찰스 카우만과 나카다 주지가 설립한 동양선교회(OMS; 현 One Mission Society참조)를 출발점으로 한다. 동양선교회가 마틴 냅(M. W. Knapp)의 만국성결교회(International Apostolic Holiness Church, 이후 Pilgrim Holiness Church)에 뿌리를 둠으로,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Wesleyan Church (현재 미국 중서부에 본부를 두고 있는 Wesleyan Church 교단은 옛 만국성결교회를 합병)와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참조 또한, 세계성결교회연맹(World Federation of Holiness Church; 구, 아태성결교회연맹)을 통해, OMS를 통해 설립된 한국, 일본, 대만 성결교회 중심의 정기적 교류도 하고 있다.
한국 성결교회의 주된 교단으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가 있으며, 3개 교단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를 조직해서 교류하고 있다.[1]

2. 신학과 교리


감리회의 형제교회로서, 기본적으로 중생과 성결을 강조한 존 웨슬리의 신학적 입장을 따르지만[2], 19세기 성결운동의 영향을 받아 신유[3]와 재림을 더불어 강조한다. 성결에 관해선, 점진적 이해를 강조하는 감리회의 교리보다도 더 급진적인 편이며, 초창기 성결운동의 재림 이해 역시 전천년설[4] 의 영향을 받은 편이다. 신학적 해석의 기본 원리로는, 웨슬리안 사변형(Wesleyan Quadrilateral), 즉, 성서, 전통, 이성, 및 경험이라는 네 가지 틀을 사용한다. 2007년 발행된 100주년 기념 <성결교회신학>은, 교단신학의 성격을 온전한 구원의 신학 즉, "개신교 복음주의 웨슬리안 사중복음 신학"이라 규정했다.

2.1. 사중복음


다음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헌법 제6조에 나와 있는 사중복음에 대한 설명이다. 여기서는 "본 교회의 전도 표제"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참고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헌장에서는 제2장 신조 제4절 중생, 제5절 성결, 제6절 신유, 제7절 재림 항목에 대한 신학적 설명이 되어 있다. 한국의 오순절교회 (기하성)에서는 이에 "축복" 개념을 덧붙여 오중복음이라 한다.
사중복음(四重福音) 본 교회의 기초교리는 기독교 개신교가 일반으로 믿는 복음주의니 그 교리의 요제는 본 헌법 제2장 제13조 이하에 설명되어있다. 그러나 창립 당시로부터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4대 표제를 들어 강조(强調)하여 왔으니 이는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5] 는 말씀에 부합되는 복음이다.

2.1.1. 중생


주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가르치신 중생의 도리는 실로 기독교의 입문이며 천국시민의 자격을 갖추는 유일한 도리이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6]. 중생은 곧 영으로 나는 일이니 신비에 속한 영적 변화이며 모든 사람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의 역사로 새 생명을 얻어 그 사람의 심령과 인격 전체에 근본적 일대 변혁을 일으키는 것이니 이는 진실로 천국복음이다.

2.1.2. 성결


이는 교인이 받을 성령 세례를 가리킴이니 주 예수께서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5)고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의 세례, 즉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였으니(행2:1-4) 우리도 모든 사람을 중생으로 인도하고 중생한 처지에 있는 신자들은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인도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 14).

2.1.3. 신유


이는 신자가 하나님의 보호로 항상 건강하게 지내는 것과 또는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음을 얻은것을 가리킴이니 이 은사는 우리 육신을 안전케 하는 복음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모든 신자들에게 이적이 따를 것을 언명하였으니(막16:17-18) 병 낫기 위하여 기도한다든가 안수하는 일은 당연한 특권이다. 그러나 신유를 믿는다 하여 의약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2.1.4. 재림


구약성경의 예언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수육탄생(受肉誕生)이라면 신약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 할 수 있나니 우리는 공중재림 (살전4:16-18)과 지상재림(행1:11)을 믿는다. 요한계시록은 재림을 전적으로 계시한 성경으로 마지막에 [내가 속히 오리라] 한 말씀이 세번이나 거듭 기록되었다 (계22:7,12,20). 재림은 신앙생활의 요소이며 (살전3:13) 소망이요 (살전2:19-20) 경성이 된다 (마24:44,25:13).

3. 치리구조


한국성결교회는 20세기 초반 선교사들로부터 자립하는 과정에서 중앙집권적 감독제로부터 지방자치적 대의제도로 치리구조를 변경했다. 기성과 예성은 이 전통을 따르고 있다.[7] 참고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는 감독제를 따르고 있다.

4. 역사


한국 성결교회의 모체는 미국의 찰스 카우만(Charles E. Cowman)와 레티 카우만(Lettie B. Cowman) 부부, 어니스트 길보른(E. A. Kilbourne), 나카다 주지(中田重治)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를 목적으로 1901년에 설립된 동양선교회(東洋宣敎會, 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이다. 이 선교회는 1901년 일본 동경에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을 창설하고 설교를 시작함으로써 비롯되었다.

동양선교회는 처음에 교회가 아닌 전도관(mission hall) 전도를 주로 하였으나, 점차 교인이 많이 모임에 따라 교회가 형성되고 교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도관 내에 성서학원(bible institute)을 세워 하나의 교파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원래 동양선교회는 어떤 교단에 소속된 단체가 아니고 복음주의적 신앙동지들로 구성된 선교회로, 창립자들은 감리회 출신이며 그 신학적 배경은 알미니안 계통의 웨슬리안 체험주의에 입각한 복음주의에 근거하고 있다.
그들이 내세운 전도표제인 중생(重生)·성결(聖潔)·신유(神癒)·재림(再臨)의 사중복음(四重福音)은 원래가 그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A.B.심슨(A.B. Simpson)의 사중복음, 즉 중생하게 하는 그리스도, 성결하게 하는 그리스도, 치료하게 하는 그리스도, 재림하는 그리스도라는 교리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John Wesley) 사상의 유산이기도 하며, 복음주의사상의 계승으로 볼 수가 있다.
한국 성결교회는 일본 동경에서 동양선교회 소속 성서학원을 졸업한 정빈(鄭彬)·김상준(金相濬) 두 사람이 1907년에 귀국하여 서울 종로에 복음전도관을 세움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두 사람이 전도활동을 시작한 지 3년 뒤인 1910년에 두 사람의 강력한 요청으로 동양선교회는 영국인 존 토마스(John Thomas)를 초대 감독으로 한국에 파송함으로써 직접적인 선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11년 경성성서학원(서울신학대학교 전신)을 창립하였으며, 1921년에 새로운 감독인 길보른이 부임하면서 명칭을 조선예수교 동양선교회 성결교회로 바꾸고,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1936년 교단분열이 일어나 10여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이탈하여 '하나님의 교회'[8]를 만들게 되며, 이후 미국의 나사렛교회와 연합하여 대한기독교나사렛성회를 만들게 된다.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선교사들이 추방되고 교회가 강제해산되게 되며[9], 1945년 재건총회가 열리게 되고 1949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라는 이름으로 개정된다. 이후 6.25 전쟁으로 인하여 155명의 교인이 순교하고, 교단의 목회자 다수가 납북되고, 교단의 기반이 사실상 괴멸당하지만, 신도들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재건에 성공한다.
1961년, 교회일치운동에 대한 동참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게 되며, 이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가 분열되어 독립해 나가게 된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통합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나, 진보를 배격하는 예성의 보수적인 신학적 학풍으로 인하여 번번히 실패하게 된다. 예성측에서 기성과의 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 탈퇴를 들었었다. 이에 기성이 NCCK를 탈퇴하였으나 그 이후에도 교단의 통합은 흐지부지한 상황이다.
기성에선 1996년 유아세례가 허용되었다.[11] 예성은 2003년 4월, 기성은 2004년 6월 여성안수가 허용되었다.[12] 2007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2015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웨슬리안교회 국제총회의 준회원(associate member)이 되었다. 기성은 2017년 12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UCCK) 창립멤버로 참여했고, 2020년 5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CCK)를 탈퇴했다.[13]
현재, 한국성결교회연합회 (기성, 예성, 나성의 교류기구)를 중심으로 "한국성결교회"라는 명칭을 공동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으며, 나성은 2018년 총회에서, 예성은 2019년 총회에서 이에 대한 결의를 했다.[14]

5. 교세


기성의 경우, 2019년 현재, 교회 수는 2,875개, 교인 수 430,922명, 세례교인 수가 292,950명이다.[15] 미주총회(KECA)의 경우, 2019년 현재, 교회 수 213개, 교인 수 16,801명이 있다.[16] 예성의 경우, 2020년 현재 교회 수 1,284개(국내 1,084개, 해외 200개), 교인 수 161,068명, 세례교인 수가 80,534명이다.[17] 나성의 경우, 2018년 현재, 교회 수 323개, 세례교인 수 19,767명이다.[18]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성결교는 대체적으로 서울수도권, 충청권에서 교세가 강하며, 특히 기성은 서울특별시대전광역시에,참고자료1 예성은 경기도참고자료2 교회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호남권전라북도 북부 지역에서 교세가 비교적 강하고 나머지 곳에서는 약하며, 영남권은 교세가 약한 편이지만 예외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의 경우 주민의 90% 가량이 기독교 교인이고, 거의 마다, 마을마다 기성교단 교회가 있을 정도로 성결교회의 교세가 강하다. 거의가 문준경[19] 전도사의 덕인데, 1930~40년대의 18년 동안 신안 지역에 100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다.

6. 국내 교단들



6.1. 한국의 성결운동 주요 세 교단들



아래 세 교단은 2011년 재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의 이름으로 연합하는 주요 세 교단이다.참조 모두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이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약칭 기성) - 한국성결교회의 모교단. 같은 웨슬리안 신학 노선을 따르는 기독교대한감리회보다는 보수적이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과 비슷한 정도의 중도 성향을 보인다. 교회협, WCC 회원 교단은 아니지만 에큐메니컬 운동에는 꽤 적극적이며, 전례적으로도 예배전통을 비교적 철저히 지키는 편으로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찬대, 강단보, 강단 십자가를 갖추고 있다.[20] 산하 대학교는 서울신학대학교(경기도 부천시)
  • 예수교대한성결교회(약칭 예성) - 1962년 네 번째로 분리된 교파. 교회협 가입 문제와 관련하여 이에 반대하는 보수파가 갈라져 나가 설립한 교단이다. 당시 장로회통합합동으로 분리된 역사와 유사하다. 그러므로 신학적으로나 전례상으로나 기성에 비해 보수적 성향을 보인다. 출범 초기에는 중앙교회, 한우리교회 등 중대형급 교회들이 다수 참여하였으나 1970년대 상당수 교회들이 기성으로 복귀하면서 현재는 교세가 과거보다는 많이 위축되었다. 산하 대학교는 성결대학교(경기도 안양시)
  •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약칭 나사렛, 나성) - 1948년 두 번째로 분리된 교파이다. 해방 후 정남수 목사를 위시하여 성결교회를 탈퇴한 목회자들이 미국 나사렛 교회 (Church of the Nazarene)와 손잡고 창설했다. 신학적으로 온건한 보수 성향에 가깝고, 기성이나 예성과 달리 감리회와 비슷한 감독제를 채택하고 있다. 산하 대학교는 나사렛대학교(충청남도 천안시)

6.2.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


감리회와 성결운동이 혼합된 교단. 위의 주요 세 교단 (기성, 예성, 나성)을 포함하여, 다음의 교단들은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로 간주할 수 있다.
  • 구세군 - 1865년 영국에서 설립된 교단으로 감리회에서 분리되었고 사회적 성결을 강조한다.
  • 예수교대한웨슬레회 - 19세기 노예제도에 반대했던 미국 Wesleyan Church의 한국총회. 1979년부터 예성 출신 정동석 목사 중심으로 교단 조직. 참조
  • 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 19세기 지정석 제도에 반대했던 미국 Free Methodist Church의 한국총회. 2009년 기감(중앙총회)[21] 목사들과 자감 목사들이 협력하여, 두 교단 통합의 결과물로 서울 송파구에서 교단 조직. 1961년, 전덕성 목사가 자유감리교회의 도움을 받아 설립한 예수교대한감리회(구, 한국예수교자유감리회)와는 별도. 참조

6.3. 성결-오순절운동을 기원으로 하나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교단들


성결교+오순절교 혼합에다 장로교적 요소가 더한 교단이라 간주할 수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신) (구 대한기독교하나님의교회) - 1936년 한국성결교회에서 첫 번째로 분리된 교파. 목포 측후동교회를 중심으로 한다. 창설 당시에는 대한기독교하나님의교회라고 명칭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앤더슨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Church of God, Anderson)와 협력하여 교단을 설립했다. 참조 하지만, 근래에 들어 안상홍계 사이비 종교하나님의 교회와 명칭이 혼동되어 오해를 받는 일이 발생하면서, 2002년 9월 교단명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신)으로 변경하고 장로회 신앙을 표방하고 있으나 현재도 여전히 신학적인 뿌리는 성결교에 두고 있다. 참고로 한신대학교와는 무관하다. 참조
  • 임마누엘 예수교 - 1952년 4월 12일 한국성결교회에서 세 번째로 분리된 교파.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에 저항하다가 옥고를 치르고 해방 이후 대구 임마누엘 연경원 (경북 경산에 위치한 현, 대신대학교)에서 신학생을 양성하던 최정원 목사가 재림론에 대한 입장 차이를 들어 새 교단을 설립했다. 1967년 7월 9일 교단 소속 교회들 대다수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으로 이적하면서 현재는 소수의 교회들만이 명맥을 잇고 있다. 대구 칠성동교회를 중심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본래 성결교회의 분파였으나 장로회의 신학적 요소를 많이 받아들인 상태. 참고로 경북뿐 아니라 서울, 대전, 충청남도, 경기도 일부 지역에도 극히 드물게 이 교단 소속의 교회가 있다.[22]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구 기독교한국하나님의교회) - 1963년 한영철 목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교단이다. 성결-오순절계통인 미국 테네시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Church of God, Cleveland)와 협력하여 교단과 신학교[23] 설립했다. 2007년에 교단명을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으로 변경하면서, 신학적 방향을 성결-오순절 전통에서 장로회 전통으로 변경했다. 참조

6.4. 성결-오순절운동 계열 교단들


  • 기독교한국성결회 - 예장한영의 교단명 변경에 반대한 자들이 "기독교한국하나님의교회(Church of God, Cleveland)"를 유지하고, 2009년 교단명을 "기독교한국성결회"로 변경하여 지금에 이른 형태이다. 참조
  • 대한예수교복음교회 - 20세기 초반 에이미 셈플 맥퍼슨에 의해 설립된 국제 사중복음 교회(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와 협력하여, 1972년 대전에서 김신옥 목사가 설립하였다. 영문명에서 엿볼 수 있듯이 사중복음을 강조한다. 참조 건신대학원대학교와 학교법인 대성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한예수교복음교회 포스퀘어 총회 - 2017년 12월 26일, 18개 교회가 대한예수교복음교회로부터의 분립을 선언하고, 대한예수교복음교회 포스퀘어 총회를 설립했다 참조

6.5. 칼빈주의-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


  • 얼라이언스 한국총회 - A.B. 심슨이 설립한 미국 C&MA의 한국총회. 2018년 4월. 안산샬롬교회(이제순 목사)에서 창립 예배. 참조

6.6. 명백히 이단으로 규정된 교단


  •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약칭 '예성연합') - 이재록의 만민중앙교회 및 그 지교회. 지나친 신비주의와 신격화로 1990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서 제명(출교 및 목사파직)된 후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1999년 MBC난입사건때 한기총으로 부터도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표면적으로는 성결교의 사중복음(중생, 성결, 신유, 재림)에 부활을 더해 오중복음을 주장한다. (오순절교회의 오중복음 개념엔 축복이 추가되어 있다. 이재록의 그 것과 다르다.) ‘’’참고로’’’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씨가 처음 목사를 안수 받을 적에 속해있던 교단(성결대학교가 소속되어 있던 교단)인 예성(연합, 총회장 손택구 목사)와는 이름만 같을 뿐 전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성(연합)은 예성과 1988년 통합되었다. 참고로 만민중앙교회를 이재록씨가 개척한 때는 1983년이고, 예성측으로 부터 이재록씨가 목사파직되어 제명당한후 새로운 예성연합 교단을 세운 때는 1991년이다.

7. 해외 교단들



7.1. 미국


Wesleyan Holiness Connection에 참여하는 교단들 명단 참고.[24]
  • Brethren in Christ Church
  •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 Church of God – Anderson
  • Church of God – Cleveland
  • Church of the Nazarene
  • Evangelical Methodist Church
  • Free Methodist Church
  • International Pentecostal Holiness Church
  • The Evangelical Church
  • The Foursquare Church
  • The Salvation Army
  • Wesleyan Church
  • OMS Holiness Church of North America[25]

7.2. 일본


일본홀리니스교회 (日本ホーリネス教会, 1917-1936) 분열 이후, 현존하는 교단들.[26] 일본 내 성결교파들의 교류, 연합체로 일본성화협력회(日本聖化協力会)가 있다.참조
가. 나카다 감독 측 (키요메파)
  • 기독형제단(基督兄弟団, 1946년)
  • 기독성협단(基督聖協団, 1958년)
  • 동양선교회키요메그리스도교회(東洋宣教団きよめキリスト教会, 1996년)
나. 위원회 측 (세이파)
  • 임마누엘종합전도단(イムマヌエル綜合伝道団, 1945년)
  • 일본홀리니스교단(日本ホーリネス教団, 1949년)[27]
  • 일본복음교단(日本福音教団, 1953년)
  • 일본복음교회연합(日本福音教会連合, 1953년)
  • 일본성천기독교회연합(日本聖泉基督教会連合, 1969년)
  • 웨슬리안홀리니스교단(ウェスレアン・ホーリネス教団, 1992년)[28]
다. 연합교회
  • 홀리니스의 무리(ホーリネスの群, 일본기독교단 내 그룹, 1949년)
라. 기타
  • 예수 그리스도 일본 성결의 무리(イエス•キリスト日本聖潔の群れ, 구 명칭 イエス・キリスト日本聖潔教団(예수 그리스도 일본 성결교단)) - 이재록으로 유명한 만민중앙교회 측 일본 지교회들이 만민을 탈퇴하면서 생긴 교단. 사실상 만민의 일본지교단이 이름만 바꾼것이다. #

7.3. 대만


  • 기독교대만성교회(基督教台灣聖教會)참조

8. 주요 교회들



8.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중앙교회 (한기채 목사)[29]
  • 장충단교회 (박순영 목사)[30]
  • 신촌교회 (박노훈 목사)[31]
  • 모리아 교회 (박상철 목사)
  • 아현교회 (조원근 목사)[32]
  • 은평교회 (유승대 목사)
  • 성락교회 (지형은 목사)[33]
  •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34]
  • 충무교회 (성창용 목사) [35]
  • 마산상남교회 (함윤규 목사)[36]
  • 세한교회 (주진 목사)[37]
  • 만리현교회 (이형로 목사)
  • 한우리교회 (윤창용 목사)[38]
  • 본교회 (조영진 목사)[39]
  • 큰기쁨교회 (최종철 목사)
  • 하늘빛 교회 (신종은 목사)
  • 수원성결교회(이정환 목사)[40]
  • 인천수정교회 (이성준 목사)
  • 인천한신교회 (김정봉 목사)[41]
  • 남천성결교회 (이인한 목사)[42]
  • 대전중앙교회 (박종운 목사)[43]
  • 동대전교회 (최도훈 목사)[44]
  • 군산삼학교회(이상일 목사)[45]
  • 서대전교회 (박용규 목사)
  • 대전백운교회 (류정호 목사)
  • 대전삼성교회 (이승현 목사)[46]
  • 대전성산교회 (이동영 목사)[47]
  • 수원새벽이슬교회 (오승철 목사)
  • 용인비전교회 (신용수 목사)[48]
  • 더 사랑 교회(박용남 목사)[49]
  • 전주바울교회(신현모 목사)[50]
  • 새 사람 교회 (최문기 목사)
  • 동광성결교회 (이창훈 목사)
  • 수정동성결교회 (조관호 목사)[51]
  • 대연성결교회 (임석웅 목사)[52]
  • 청주서원교회 (정진호 목사)[53]
  • 서산성결교회 (김형배 목사)[54]
  • 예산성결교회
  • 석남성결교회 (김광호 목사)
  • 시온중앙교회 (류래신 목사)[55]
  • 밀알교회 (오세황 목사) [56]
  • 횡성성결교회 (김도훈 목사)
  • 천호동성결교회 (이기철 목사)
  • 동두천성결교회 (장헌익 목사)
  • 예수비전성결교회 (안희환 목사)
  • 김해활천교회(박성숙 목사)

8.2. 예수교대한성결교회


  • 시냇가푸른나무교회(신용백 목사)[57]
  • 신수동교회 (임시영 목사)[58]
  • 원당교회 (이명화 목사)
  • 참좋은교회 (이근수 목사)
  • 안디옥교회 (홍석영 목사)
  • 능력교회 (이동석 목사)
  • 복된교회 (유우열 목사)
  • 창신교회 (이종복 목사)
  • 등촌제일교회 (강철구 목사)
  • 참좋은교회 (김원교 목사)
  • 신월동교회 (고신원 목사)
  •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
  • 부평남부교회 (위성섭 목사)
  • 안양교회 (강대일 목사)
  • 문래동교회 (양준기 목사)
  • 두란노교회 (이상문 목사)
  • 창원남산교회 (김재구 목사)
  • 수원중앙교회 (공재영 목사)
  • 고천교회 (김만수 목사)
  • 시흥중앙교회 (김성은 목사)
  • 신림제일교회 (김영묵 목사)
  • 독일교회 (송민우 목사)
  • 평화교회 (최종인 목사)
  • 답십리교회 (민중기 목사)
  • 큰빛교회 (박영규 목사)
  • 남부교회 (박요섭 목사)
  • 강서교회 (손항모 목사)
  • 안성중앙교회 (송용현 목사)
  • 개동교회 (윤성철 목사)
  • 예수소망교회 (이광석 목사)
  • 운양교회 (이상화 목사)
  • 성지교회 (김연중 목사)
  • 꿈을이루는교회 (이흥배 목사)
  • 거룩한씨성동교회 (최윤영 목사)
  • 호남교회 (김노벌 목사)
  • 동광제일교회 (김덕정 목사)
  • 성현교회 (김부열 목사)
  • 동산교회 (문정민 목사)
  • 새하늘의교회 (박승식 목사)
  • 진주갈릴리교회 (엄태호 목사)
  • 규암교회 (이상덕 목사)
  • 서울충신교회 (이충동 목사)
  • 비산동교회 (이현실 목사)
  • 주찬양교회 (홍사진 목사)
  • 신부동교회 (강금성 목사)
  • 보배로운예수교회 (김기용 목사)
  • 안양중앙교회 (김두성 목사)
  • 석탄리교회 (김상덕 목사)
  • 반산교회 (김영수 목사)
  • 좋은이웃교회 (김윤석 목사)
  • 신림동중앙교회 (김상렬 목사)
  • 반석교회 (윤호웅 목사)
  • 생명수샘교회 (이종만 목사)
  • 염광교회 (김성헌 목사)
  • 동인교회 (신성관 목사)
  • 창동교회 (서계원 목사)
  • 성산교회 (김용진 목사)
  • 제주동문교회 (김만섭 목사)
  • 압해중앙교회 (신현파 목사)
  • 구로중앙교회 (윤형석 목사)
  • 장유남산교회 (최정식 목사)
  • 성광교회 (황성환 목사)
  • 서대문교회 (김기헌 목사)
  • 생명수교회 (김영일 목사)
  • 새누리교회 (오세준 목사)
  • 양무리교회 (곽종원 목사)
  • 서울반석교회 (강성범 목사)
  • 새에덴교회 (김영국 목사)
  • 성결대학교회 (김종준 목사)
  • 염광교회 (김종현 목사)
  • 명일교회 (장미영 목사)
  • 한마음교회 (두명균 목사)
  • 동작중앙교회 (안경선 목사)
  • 상신교회 (이철영 목사)
  • 예수소망교회 (정신복 목사)
  • 울산수암교회 (이경조 목사)
  • 세계중앙교회 (서정범 목사)
  • 은현교회 (서순석 목사)
  • 신흥교회 (양택식 목사)
  • 광명교회 (윤완용 목사)
  • 시민교회 (이주용 목사)
  • 늘사랑교회 (강명국 목사)
  • 신광교회 (김성목 목사)
  • 사랑의동산교회 (김홍식 목사)
  • 세광교회 (박영진 목사)
  • 군산평강교회 (복명희 목사)
  • 여월동교회 (윤경일 목사)
  • 대신교회 (한은기 목사)
  • 반월전원교회 (김승경 목사)
  • 영은교회 (공요섭 목사)
  • 백운호수교회 (박영수 목사)
  • 서울중앙교회 (오성택 목사)
  • 장호원반석교회 (전승환 목사)
  • 성서교회 (김낙중 목사)
  • 부장교회 (김병옥 목사)
  • 일광교회 (김상혁 목사)
  • 삼성교회 (김영택 목사)
  • 수원평안교회 (김완구 목사)
  • 참빛누리교회 (김진도 목사)
  • 새로운제자교회 (김찬호 목사)
  • 푸른초장교회 (김태성 목사)
  • 합덕제일교회 (류제곤 목사)
  • 신광교회 (박광일 목사)
  • 양문교회 (박병지 목사)
  • 참사랑교회 (박성영 목사)
  • 행복한교회 (박은구 목사)
  • 금천반석교회 (박익배 목사)
  • 월산교회 (배상도 목사)
  • 풍성한포도나무교회 (백은구 목사)
  • 강구교회 (석준기 목사)
  • 신일교회 (손성호 목사)
  • 예수의교회 (손영삼 목사)
  • 한사랑교회 (신건재 목사)
  • 온세대교회 (유재문 목사)
  • 대구신은교회 (권오봉 목사)
  • 능곡중앙교회 (윤효균 목사)
  • 흰돌교회 (이광희 목사)
  • 신촌아름다운교회 (이규 목사)
  • 서부교회 (이성은 목사)
  • 대방교회 (이성희 목사)
  • 세광교회 (조기현 목사)
  • 삽교교회 (이제수 목사)
  • 샘물교회 (이아름 목사)
  • 영암교회 (임태진 목사)
  • 서삼교회 (전영호 목사)
  • 창원성지교회 (조관준 목사)
  • 안강남부교회 (김상욱 목사)
  • 한사랑교회 (조일구 목사)
  • 서안양교회 (조현우 목사)
  • 행복한교회 (최상현 목사)
  • 벧엘교회 (김장경 목사)
  • 마포제일교회 (김금윤 목사)
  • 선민교회 (류영옥 목사)
  • 아름다운포도원교회 (김성철 목사)
  • 성광교회 (신경수 목사)
  • 벧엘교회 (이상복 목사)
  • 두곡교회 (이종섭 목사)
  • 오산교회 (진상만 목사)
  • 남천교회 (한규상 목사)
  • 옥산교회 (황철환 목사)
  • 영문중앙교회 (윤종범 목사)
  • 사랑의교회 (이우영 목사)
  • 동해제일교회 (이흥재 목사)
  • 푸른교회 (고영일 목사)
  • 소명교회 (김무용 목사)
  • 광은교회 (김상식 목사)
  • 원정교회 (이근희 목사)
  • 공주동암교회 (박형선 목사)
  • 새반석교회 (신동선 목사)
  • 창동진실교회 (유홍열 목사)
  • 화목교회 (윤상희 목사)
  • 마조교회 (이광열 목사)
  • 한사랑교회 (이택규 목사)
  • 안강동부교회 (정재화 목사)
  • 이천사랑교회 (지태화 목사)
  • 개군영광교회 (차희성 목사)
  • 영신교회 (한민 목사)
  • 새여주교회 (김희신 목사)
  • 참사랑교회 (이종이 목사)
  • 하늘바람교회 (전승학 목사)
  • 부평성산교회 (서영원 목사)
  • 예사랑교회 (홍성민 목사)

8.3.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 상암동교회(신민규 감독)[59]
  • 등마루교회(박은태 목사)[60]
  • 남서울교회(박준기 목사)
  • 캄보디아사랑의교회(장석흔 목사)[61]

9. 나무위키에 등록된 인물



[1] C&MA 얼라이언스한국총회와 구세군대한본영을 대상으로 한 회원 확대 논의가 있다. 2020.6.17. 한국성결신문 보도[2] 칼비니즘 TULIP 교리와 비교하여, 웨슬리안-알미니안 교리는 DAISY, FACTS 등으로 요약되기도 한다. | 1) # 2)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치유의 은사[4] 요한 묵시록 20장 4절부터 6절까지 언급되는 '천 년 왕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실제로 지상에 세워질 왕국이라는 학설이다. 이에 반해 '무천년설'은 천 년 동안 유지되는 왕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천 년 왕국이 말하는 천 년을 예수님께서 처음 오실 때부터 다시 오실 때까지의 사이에 놓인 기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상 숭배를 하지 않은 이들이 천 년동안 왕노릇을 한다는 것은 성도들이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을 뜻한다고 본다. 천 년 왕국 이후에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후천년설'도 있다.[5] 이 구절은 현대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1데살 5, 23)[6] 이 구절은 현대어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요한 3, 3)[7] 참고:2019. 5. 30. 한국성결신문 보도 "총회대의원 779명 … 7년째 감소세 투표로 선출된 첫 여성대의원 참여 ‘눈길’’"[8] 1964년 안상홍에 의해 설립된 곳과는 다르다.[9] 손양원 목사처럼 일제 당시 개별 교회나 목사가 탄압받은 적은 많았지만, 유이하게 침례교와 더불어 교단 해체령을 받은 교단이다. 당시 동양선교회 연회록을 보면 창시개명과 국민의례(동방요배와 일제의 승전을 기원하는 기도가 들어간다)까지는 어떻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적인 신사참배 부분에서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초기 교단 해산령을 받자 이명직 등이 타협을 시도했다. 심지어 성서가 유대 사상에 기반을 두어 국체에 반한다면서 자체 해산을 발표해버린다.[10] 교회일치운동에 앞장서는 교회 연합 기구이다.[11] 예성은 헌아식에 준하여 인정한다.[12] 출처:2004. 6. 25. "기성총회, 여성안수 통과·지역총회 폐지 - 높아진 여성 위상 시대조류 반영....선관위원장 선거 '부정' 지적"[13] 출처:2020. 6. 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식 탈퇴’ - 한기총 소속교단으로 오해, 총회에서 탈퇴 공식화"[14] 출처:2019. 5. 29. 데일리굿뉴스 보도 "예성 신임총회장 문정민 목사, ‘한국성결교회’ 공동명칭 사용 촉구’"[15] 출처:2020. 5. 28. 한국성결신문 보도 "2019년 성결교회 교세 통계 - 올해도 교회 수는 늘고 교인 수는 줄어.. 교회 2875개, 세례교인 29만2950명"[16] 출처:2019. 5. 8. 한국성결신문 보도 "미주성결교회 2019 교세통계 - 미주성결교회 흐린 뒤 ‘맑음’ … 미래 ‘쨍쨍’"[17] 출처:예성총회 홍보실[18] 출처:2019. 3. 27. 기독교연합신문 보도 "나성 신임감독에 신민규 목사 선출 - 26~27일 성환문화회관서 나성 제64차 총회 개최"[19] 1891~1950, 신안 증도 출생으로 섬지역 복음화에 노력하다가 6.25때 순교하였다. 참고로, 여성이다. 당시 사회를 생각하면 엄청난 일.[20]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한때 KNCC 회원 교단이었으나, 1960년대에 탈퇴함.[21] "...(법인)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총회가 발생한 원인은 과거 감리회 파벌싸움의 산물로 1954년 기독교대한감리회로부터 호헌 총회로 분리되어 1962년 창립돼 문공부에 등록한 것" 출처:2006.10.19. 기독교타임즈 보도[22] 정식 교파이며 국내에 상당히 드물게 보이는 교파이다. 이 교파는 성결교회+장로교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현재는 경상북도 경산시의 대신대학교(구 대구신학대학교)가 이 교파의 뿌리가 된다.[23] 현, 서울한영대학교 (구, 한영신학대학교)[24] 출처:Wesleyan Holiness Connection > Participating Denominations[25] 일본계 미국인들로 구성.[26] 출처:"日本ホーリネス教会 > 日本ホーリネス教会の流れを汲む団体"[27] 1901년 설립된 도쿄성서학원(東京聖書学院)참조 이 교단 소속.[28] 신주쿠 위치한 요도바시교회(미네노 타츠히로(峯野龍弘) 목사)참조로 잘 알려짐.[29] 1907년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으로 시작한 교회로 한국 성결교회의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래는 무교동 12번지에 있었으나 1980년 동대문으로 이전하였으며, 현재도 무교동 구 예배당은 '임영빌딩'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상가 건물로 남아있다. 예성 분열 당시 예성에 가담하였다가 1974년 기성으로 복귀.[30] 홍순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1] 이정익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도로 건너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신촌장로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와는 다른 교회이다.[32]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을 모태로 탄생한 교회로, 중앙교회와 함께 한국 성결교회의 산 역사로 불리는 교회이다.[33] 2017년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된 베뢰아 김기동의 성락교회와 이름이 비슷하여 오해를 빚기도 하였으나 전혀 관련없는 교회이다.(김기동측과 구분하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 성락성결교회라고 한다.) 베뢰아 성락교회는 신길동에 위치하고 있으나 성락성결교회는 성수동에 있다. 참조 무엇보다 김기동측 성락교회는 한때 명칭을 서울성락교회 혹은 21세기선교베뢰아 서울성락교회, 성락침례교회라 칭했으나 성락성결교회는 한번도 서울자를 사용한 적이 없다.[34] 이신웅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자리잡은 교회로 성결교회에서 가장 대표적인 대형교회.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이 교회의 장로이다.[35] 성창용목사는 횡령,배임으로 지방회에 제소되어 면직처분을 받았으나 총회재판국이 이를 뒤집고 오히려 제소한 성도들을 무고로 1년 정직처분을 내림 [36] 김양태 목사가 과거 담임이었다. 김양태 목사가 신덕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사임하였고, 함윤규 목사가 부임하였다.[37] 주남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는데 아들에게 세습했다.[38] 구 독립문성결교회. 원래는 독립문 로터리(행촌동) 현 영락농인교회 자리에 있었으나 1983년 도곡동으로 이전하였다. 기성으로부터 예성이 처음 분립된 곳으로 예성의 모교회라고도 할 수 있는 교회인데 1973년 예성을 탈퇴하고 기성으로 복귀하여 현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이다.[39] 비리사건을 일으킨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이 이 교회의 장로였다. 수사 과정에서 교회 명의 계좌를 비자금 세탁에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40] 해방 이후 성결교회 부흥강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성봉 목사가 설립한 교회로, 이전에 송기식목사가 당회장으로 시무하던 교회이며, 경기도 남부 지역 성결교회의 모교회이다.[41] 1999년 구 한샘교회와 신기교회가 합병하여 생긴 교회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역사상 최초로 두 교회가 합병한 사례이다.[42] 부산 신학교 장[43] 1919년 설립된 대전 지역 성결교회의 모교회. 동대전교회, 서대전교회, 삼성교회 등 대전 지역 성결교회의 상당수가 이 교회에서 갈라져 나갔다.[44] 허상봉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75년 예배당을 신축한 후 교인수가 급증하여 10여년 만인 1986년 구 예배당 바로 옆에 새 예배당을 짓고 기존 예배당을 부설 예식장으로 운영하였으나 90년대 후반 교회 재정상의 이유로 구 예배당을 매각하였다. 구 예배당을 매입한 주체가 불교 단체인데다 개인 명의로 매입한 후 해당 단체로 명의변경을 하는 편법을 써서 논란이 있었다. [45] 성경 일독 강사[46] 신청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47] 이성준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등록문화재 제169호였던 옛 대전사범학교 교장 관사를 목사관으로 사용하였으나 2012년 화재로 소실되어 현존하지 않는다.[48] 신용수 목사가 과거 담임이었다. 신용수 목사는 전주바울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었다가 2년4개월만에 사임하고 신현모 목사가 부임하였다. 전주바울교회에서 당회결의없이 자녀유학비로 ○억의 교회재정을 사용하고 선교사로 자녀이름을 올려 지출받는등 여러사안으로 권고사임을 받았고 교회내에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신현모 목사와 목회자교환 방식으로 다시 재부임 하였다[49] 2019년 대연성결교회 50주년으로 개척한 울산의 교회이다.[50] 원팔연 목사가 과거 담임이었다. 신용수 목사와 신현모 목사가 서로 목회지를 바꿨다.[51] 부산 초량교회, 부산진교회와 함께 부산에서 공동체의 역사가 1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교회로, 현재 담임목사인 조관호 목사는 2008년 취임. 현재 교회 재정 횡령 의혹이 있다.[52]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 , 차세대영적지도자운동 지도목사, Again 1907 부산 대표 섬김이 , 2014해운대성령대집회 진행위원장.[53] 송성웅 목사가 과거 담임이었다. 세현교회와 청주서원교회 두 교회간의 목사 트레이드로 청빙하였다.[54] 이기용 목사가 전 담임이였음. 지방회에서 청소년수련회 등. 여러가지로 청소년 사역으로 유명한 곳이였음 (태안군, 예산군, 홍성군)[55] 전임 최도훈 목사가 동대전교회로 부임하였다[56] 강근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57] 구 봉천성결교회. 예성 소속이며 이강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현 담임인 신용백 목사는 국방부 군종실장을 역임한 육군 군목 출신으로 전역한 이후에도 군 선교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58] 김영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21년 세워진 교회로 예성 교단에서는 유서깊은 대표적 교회.[59] 나사렛성결회의 모교회격인 교회로 전국 나성 교회들 중 규모가 가장 크기도 하다. 이 교회의 담임인 신민규 목사는 2019년 5월 교단 감독으로 취임하였다.[60] 현해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61] 천안에 있는 캄보디아인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