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라우트

 

''' 독일의 前 축구선수 '''
'''이름'''
'''베냐민 라우트
Benjamin Lauth'''
'''출생'''
1981년 8월 4일 (43세) /
서독, 바이에른하우스함
'''국적'''
독일 [image]
'''신체'''
179cm
'''직업'''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 소속 '''
''' 선수 '''
SF 피슈바하우 (1987~1992 / 유스)
TSV 1860 뮌헨 (1992~2000 / 유스)
TSV 1860 뮌헨 (2000~2004)
함부르크 SV (2004~2007)
VfB 슈투트가르트 (2007, 임대)
하노버 96 (2007~2008)
'''TSV 1860 뮌헨 (2008~2014)'''
페렌츠바로시 TC (2014~2015)
'''국가대표'''
5경기(독일 / 2003~2004)
1. 개요
2. 선수 경력
3. 국가 대표
4. 여담


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 베니 라우트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한때 케빈 쿠라니와 함께 독일을 이끌 유망주로 뽑혔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TSV 1860 뮌헨


바이에른하우스함에서 태어나 1992년 분데스리가클럽이었던 TSV 1860 뮌헨 유소년팀에 합류했다. 2000년 1군팀에 승격해 2004년까지 뛰면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2004년 1860 뮌헨이 강등되었고, 팀을 떠났다.

2.2. 함부르크 SV


함부르크 SV로 이적했다. 첫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10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2번째 시즌부터는 선발자리를 차지했다.

2.3. 이후


2007년 VfB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되었고, 반시즌동안 활약하며 슈투트가르트가 분데스리가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시즌이 끝나고 하노버 96으로 이적, 21경기를 뛰었지만 한골도 득점하지 못했다.
2008년 TSV 1860 뮌헨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2014년 1860뮌헨은 제계약 거부 의사를 밝혔고, 페렌츠바로시 TC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뒤 은퇴했다.

3. 국가 대표


U20팀과 U21팀을 거쳐 성인팀에 소집되었지만 5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4. 여담


  • 2002년 독일 올해의 골에 선정된 바 있다. 4분 4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