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베
1. 개요
1. 개요
'''baby'''. 원래 발음은 '베이비'지만 노래에서는 보통 '베이베'로 발음한다. 매우 많은 노래들에서 특별한 의미 없이 쓰이는 영어 단어 중 하나이다. 특히 로맨스, 발라드 계열 노래에 자주 나온다. 미국 노래들을 보면 이 단어가 없는 게 없을 정도다. 가사를 baby로 도배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 노래.
한국에서는 나얼이 관련된 노래에 자주 나온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 타이틀곡인 '정말 사랑했을까', 브라운 아이즈 3집의 Don't you worry 등등. TWICE[1] , EXID[2] , 보아, 홍진영, 이찬원의 노래에도 자주 나온다.
레드얼럿 2의 타냐 더빙판 대사에서도 등장한다. 짱구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정글에서도 짱구가 쓴 적이 있다.
[1] OOH-AHH하게에서는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CHEER UP, TT(노래)에서 등장한다.[2] 이 단어가 안 들어간 노래가 없을 정도다. 특히 LE가 작사한 노래에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