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헤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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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레딩 FC
서머셋인근의 차드라는곳에서 태어났으며. 3살때 독일로 이사를 갔다가 8살때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왔고 그후 차드 근처에 있는 홀리루드 커뮤니티 학교를 다녔다. 그러다 서머셋의 카운티 레벨에서 축구를 하다 레딩의 스카우터의 눈에 들어와 레딩과 15살에 계약을 맺게된다
하머는 레딩에서 유소년으로 활동하다가 레딩의 성인무대로 올라오게 된다.그는 2006-07년까지 크렐리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으며 그곳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2.1.1. 브렌트포드 FC (임대)
그후 그는 브렌트포드로 다시 임대를 가게 되는데 08-09시즌 헤이머는 20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리그2의 푸마 골든글러브상과 더불어 리그2 우승도 하게된다.
그후 그는 리그 원의 엑서터 시티 FC로 3달동안 임대를 가게되었다.
2.2. 찰턴 애슬레틱 FC
헤이머는 3년 계약을 맺으며 찰턴 애슬레틱으로 왔으며 등번호는 1번을 달았다 하머는 리그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후 뛰어난 다이빙 능력과 세이브로 인하여 팀에서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하며 찰턴 애슬레틱의 리그1 우승에 도움을 주었다.
2.3. 레스터 시티 FC
2013-14시즌이 끝난지 몇주후 헤이머가 레스터시티로 이적한다는 이적설이 떴으며 2014년 5월 22일 하머가 SNS를 통해 이적설이 사실이라며 인증하였다, 자신의 말로는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적했다고 하였다.
캐피탈 원 컵에서 데뷔전을 치뤘으며 그후 카스퍼 슈마이켈이 부상을 당해 스토크 시티전 데뷔했는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레스터 시티가 마크 슈워처를 영입하며 입지가 좁아지는듯.
그러다 2016-17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에서 FC 포르투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가졌지만 팀은 0-5로 패배하였다.
2.3.1.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
2015년 7월 25일 챔피언쉽의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가게된다 그러나 노팅엄 포레스트의 재정악화로 인하여 다시 레스터 시티로 돌아가게 된다.
2.3.2. 브리스톨 시티 FC (임대)
2015년 8월 11일 하머는 챔피언쉽의 브리스톨시티로 임대를 가게된다.
2015년 11월 17일 레스터 시티로 돌아와 허더즈필드 타운으로 이적을 가기 전까지 레스터 시티에서 5경기에 출장했다.
2.4. 허더즈필드 타운 AFC
2018년 6월 1일 자유계약으로 허더즈 필드 타운으로 이적하게된다.
2.5. 허더즈필드 타운 AFC/2020-21 시즌
더비카운티에서 다시 돌아왔다.
2.6. 더비 카운티 FC
2019년 8월 8일 하머는 더비카운티로 임대를 가게되는데 더비 카운티의 골키퍼 켈리 루스의 백업으로 임대를 가게된다.
2.6.1. 더비 카운티 FC/2019-20 시즌
켈리 루스의 백업으로 입단했지만 정작 루스가 부진하며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반응 속도에서도 문제를 보이고 있고, 캐칭 능력도 상당히 떨어지지만 어찌 어찌 실점하지는 않고 슈퍼 세이브도 보여주고 있다.
딱 1년 임대로 써먹을만한 자원이며, 다음 시즌 더비가 백업으로 영입할 가능성은 있으나 선발로 쓰기 위해 재임대할 일은 없을 듯하다.
리그 재개 이후 폼이 말이 아니다. 결국 세 경기를 내리 말아드시고 켈리 루스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2.7. 스완지 시티 AFC
3. 여담
브리스톨 시티 FC의 팬이라고 한다.
조쉬 헤이머라는 동생이 있는데 옥스퍼드의 랜드로버에서 수석영업임원 이라고 한다.
어릴적 독일로 이사를 가서그런지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할줄 안다고 한다
피파시리즈와 피파온라인4에서 수염이 풍성하게 구현된 선수중 1명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골프와 테니스를 즐겨하는듯 보인다.
올리버칸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한다.
자신이 처음신었던 축구화는 퓨마의 킹시리즈였다고한다 자신의 말로는 다른축구화와 번갈아가면서 신었다고 한다.
처음으로산 축구팀 유니폼은 브리스톨시티의 유니폼이라고 한다.
자신의 축구에 대한 첫기억은 4살때 독일에서 살때 아빠와 같이바이에른 뮌헨과 아약스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직관 한것이라고 한다,반데사르,오베르마스,클라위베르트 등 여러 유명축구선수들을 봐서 정말 재밌었다고 한다.
휴가때에는 혼자서 트레이닝을 하거나 집밖으로 맛있는걸 먹으러 간다고 한다.
더비카운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겪은 또는 본 경기들중 최고,최악,최애를 뽑았는데 몇개만 간추려 써본다면
1.최고는 바이에른뮌헨과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본것이고
2.최악은 허더즈필즈타운에 이었을때 맨시티와의 경기라고한다 아구에로가 헤트트릭을 하는등 자신과의 수준의 차이를 느껴서 최악의 경기로 뽑았다.
3.최애는 맨체스터시티와 레스터시티의 경기라고 한다 자신은 벤치있었지만 경기장의 분위기와 자신의 앞에 펼쳐진 것이 좋았다고한다 특히 그날은 비가와서 더욱 그랬다고
4.또다른 경기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의 데뷔전인 레스터시티와 스토크시티의 경기였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의 생각만해오던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꿈 이 이루어져서 정말 좋았다고한다
2018년 레스터시티에 있었을때 레스터시티의 소속팀선수들을 1분안에 맞히는 게임(Fox or No fox)을 했는데 2명만 틀리고 다 맞추었다
라일라라는 딸이 있다
4.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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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잘생긴 얼굴을 가졌다.
5. 같이 보기
[1] 서머셋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