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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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제 정보[1]
인구
3,332,593 명[2]
2019년, 세계133위
경제 규모(명목 GDP)
165억 달러(약 16조 원)
2012년, 세계112위[3]
경제 규모(PPP)
316억 달러(약 31조 원)
2012년, 세계102위[4]
1인당 명목 GDP
4,654 달러
2011년, 세계96위[5]
1인당 PPP
8,115 달러
2011년, 세계95위[6]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40.63 %
2011년[7]
실업
27.6%
2012년[8]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B3
2012년, 16등급[9]
1. 개요
2. 산업 구조
3. 무역
4. 관련 문서


1. 개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구유고연방 시절 가장 낙후된 농업국 중 하나였다. 2009년 기준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주요 수출품은 건설 관련 재료와 장비이다. 그 다음은 제조업과 의류산업이라 할 수 있다. 이 국가는 상당한 산림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전 국토의 39%가 산림지역이다. 목초지와 농경지도 비슷한 비율로 존재하는데 비율은 39%이다. 농업에서 생산되는 주요 생산물은 옥수수, 밀 보리 등의 곡류이다. 과일 등의 과수원도 운영하여 사과, 올리브, 포도 등을 생산하고 있다. 경공업, 제조업 등이 발달하여 시멘트, 강철, 알루미늄 등의 자재와 면직 물등의 섬유, 펄프 등의 재지류를 생산하고 있다. 제조업인 일반기계와 전자산업 부분에서 텔레비전과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식품업에서는 포도주, 치즈, 설탕이 생산된다. 지하자원은 보크사이트, 철광석, 대리석, 수은 등이 존재하며 석탄이 가장 유명하다. 한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제는 구'유고연방국가'들과의 전쟁, 내전으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전쟁으로 산업시설은 80% 이상이 파괴되었으며 농지는 황폐화되었다. 2005년에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어서 실업률이 45%에 달했다. 같은 시기 빈곤률은 25%였다.

2. 산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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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보라색이 의료-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10]

산업별 인구는 2002년을 기준으로 했을때 아래와 같다.
서비스업
55%
공업
30.8%
농업
14.2%

3.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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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06년 주요 무역 국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주요 수출국은 크로아티아이탈리아이다. 자세한 무역 수출은 아래와 같다.[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주요 수출국 비중(2005년)
크로아티아
18.4%
이탈리아
17.1%
슬로베니아
14.7%
독일
12.8%
오스트리아
6.5%
헝가리
5.2%
중국
4.2%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