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출격
1. 출격
[image]
메인스토리, 오픈월드, 연대기, 소대 멀티를 선택 할 수 있다.
과거 존재했으나 사라진 컨텐츠 중 기록되지 않은 것이 몇개 있다. 신규 스토리가 등장할때 그와 연관된 컨텐츠가 일시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일이 자주 있는데, 이중 굵직한 컨텐츠들 중 일부가 기록되지 않아 있다.
1.1. 메인 스토리
[image]
한국서버 Ver.4.3 '네온 리듬' 기준 메인 스토리는 19챕터까지 개방되어 있다. 챕터 5와 동시간대인 "꿈의 선택" 편(브로냐 외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외전들은 메인 스토리 이전이거나 아예 말 그대로 외전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스토리상 시간 순서는 영원한 기억 > 약 10여년 후 > 헌원편, 치우편 > 벚꽃색 윤회[1] 및 상자 속 악마 > 약 2년 후 > 1~4챕터 > 5챕터 = 꿈속의 결단 > 6챕터 이후
14레벨 이상이 되면 어려움 난이도, 하드 2-12를 클리어 하면 악몽 난이도를 고를 수 있게 된다. 또한 8챕터부터 보통 난이도 진행 시에는 스토리에 맞춰 풀세팅 발키리를 제공하기때문에 스토리 진행만 보면 육성 부담이 크게 떨어진다. 16챕터 이후로는 보통 난이도만 개방되어 있다.
1.2. 오픈월드
[image]
1.4 버전에 업데이트 된 필드형 전장. 한 주에 한 곳만 활성화해서 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활성화되지 않은 곳은 들어갈 수는 있지만 필드 아이템도 나오지 않고 로비의 기능도 활성화 되지 않는다.
상점에서 상시판매하지 않는 일부 조각을 얻으려면 반드시 돌아줘야 하는 장소. 오픈월드나 이벤트, 아이템 전환 등으로 획득한 성석을 소모해 오픈월드 상점에서 다양한 재료와 조각을 살 수 있다. 입장에 특별히 피로도를 소모하지는 않는다. 오픈월드에 들어가 채집을 하거나 게시판에서 일일 임무를 받아 해당 적을 처치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세 오픈월드의 특성이 판이하게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 채집
오픈월드에 입장하여 필드에 있는 각종 재료를 채집할 수 있다. 일부 재료는 모험의뢰 사이클에 맞춰 목, 토에 재보급되기도 하지만 극히 일부 뿐이며, 필드 전체 재료 리셋은 매주 월요일에 이루어진다.
- 모험 의뢰
게시판에서 의뢰를 받고 오픈월드에 들어가 미션을 해결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의뢰를 받을 때는 체력을 소모한다.[2] 매주 월, 목, 토요일 04시에 초기화 되어 5개 까지 받을 수 있다. 5개의 의뢰를 모두 클리어하면 의뢰 완료 보상을 얻을 수 있고 게시판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매 주 월요일 04시에 게시판의 레벨이 1 떨어지면서 떨어지기 전의 게시판의 레벨에 비례하여 주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시판의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면 임무의 보상으로 천명 허수코어, 네겐트로피 허수코어, 역신무녀와 진염행혼[A], 월하초옹과 원죄 사냥꾼[B]를 포함한 발키리 조각 등을 보통의 맵에서 파밍할 때보다 훨씬 적은 피로도를 써서 얻을 수 있다. 게시판 임무와 일일 보상으로 역신무녀[A] 및 월하초옹[B] 발키리 조각을 최대 11개, 게시판 레벨이 높다면 14개까지도 얻을 수 있어 잘만 노린다면 빠르게 해당 발키리를 랭크 업 시킬 수 있다.
- 서번트 의뢰
야에 마을(벚꽃의 윤회)과 천명 본부에서만 활성화되는 항목. 각각 비옥환과 아이쨩의 레벨에 따라 서번트 의뢰가 활성화된다. 이 의뢰는 받는데 체력을 소모하지 않으며 1번만 클리어 가능한 대신 그리고 클리어시 소량의 수정을 획득 할 수 있다. 긴급임무는 야에 마을과 천명 본부 공통적으로 특수한 강적을 지정 시간 안에 제거하는 미션으로 제한시간을 넘겨도 실패는 아니지만 대신 서있기만 해도 체력이 깍인다. 게다가 1분 30초를 넘기면 해당 엘리트 몹도 광폭화해서 대미지가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증가한다. 야에 마을은 레벨이 높아지면 체력의 일정 비율을 잃을 때마다 도주하고, 제한시간을 동결해두었다 재전에 들어가면 다시 차감이 시작된다. 야에 마을은 랜덤생성인 대신 먼 곳에서 빛기둥으로 표시해주고, 천명본부에서는 고정된 위치에서 스위치를 눌러 진입할 수 있다.
붕괴후서에서는 서번트 의뢰라고는 표시되지 않고, 대신 웰트 조이스나 웰트 양의 호감도를 올리면 특정한 임무를 준다.
붕괴후서에서는 서번트 의뢰라고는 표시되지 않고, 대신 웰트 조이스나 웰트 양의 호감도를 올리면 특정한 임무를 준다.
- 네비게이터
야에마을과 천명본부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네비게이터 캐릭터가 존재한다. 야에 마을은 비옥환이, 천명 본부는 아이쨩이 따라다니며, 둘 모두 오픈월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를 통해 레벨업 시켜 네비게이터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다.
1.2.1. 벚꽃의 윤회
[image]
처음으로 등장한 오픈월드. 야에 사쿠라의 기억을 성흔의 능력으로 구현화한 가상 공간이다.
네비게이터는 비옥환. 비옥환의 레벨을 올려주면 다양한 능력이 사용가능하다. 특히 워프는 반드시 얻어야 하는 귀중한 기술로, 이걸 얻으면 플레이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천명본부 오픈월드의 아이짱과의 차이점은, 이쪽은 전투 스킬 사용을 비옥환이 알아서 한다. 그래서 이따금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으며 플레이하다가 시야를 가려버리는 경우도 상당하다. 두번째 맵인 천수각으로 가면 천수각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며 마지막에 나오는 보스가 비옥환이다.
저녁 18시~ 새벽 06시 사이에만 표시되는 재료도 있으나, 비옥환의 세번째 스킬인 본능감지를 활성화하면 전부 볼 수 있다. 또한 숨겨진 몹도 본능감지로 찾을 수 있다. 피해가거나 빠짐없이 잡으려면 역시 본능감지가 필수적이다.
이 오픈월드에서만 나오는 미션도 존재한다.
- 제령포 미션 : 천수각 맵으로 들어가는 앞마당에서 생성되는 NPC에게서 활성화 할 수 있는 미션으로, 제령포라는 스킬을 얻어 초록색 영혼들을 공격하는 미션. 일정 수 이상 파괴하면 속성 인형들이 나와 공격한다. 이 제령포의 파괴력이 무시무시한지라 이 제령포를 끌고와 다른 미션의 몹들을 갈아버리는데 사용된다. 물론 걸어서 나가려면 미션 활성화 상태인지라 이동을 못하지만 전투상태는 아닌지라 워프는 가능해서 워프로 이동이 가능하다. 폭탄 미션은 이런 제약이 없지만 제거할 수 있는 몹의 수가 정해져 있어서 미션 한번 깨면 오픈월드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령포에 비해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암살 미션 : 본능감지를 이용하면 몹의 뒤를 잡을 수 있는데, 이를 암살이라고 한다. 암살 미션은 지정한 수의 몹을 암살로 제거하는 미션이다.
- 정령 보호 : 붉은 색 영혼으로 된 정령을 보호해 마을까지 데려오는 미션. 단 전투에 들어가면 정령이 달아나버려서 다시 해야 한다.
- 폭탄 미션 : 어떤 몹이든 한방에 없애는 폭탄으로 지정한 수의 몹을 제거하는 미션. 폭탄의 범위에 휘말리면 이쪽도 위험하다. 제령포도 그렇지만 유령 망자 같은 몹은 실체화가 안 되어 있으면 안 통한다.
- 봉인 미션 : 봉인 스킬을 얻어 몹을 제거하는 미션. 체력 3분의 1 정도를 깍아서 이 기술을 사용하면 그 몹의 행동이 정지해버리고 몇초 뒤에 죽는다.
채집한 재료들로 음식을 구입하여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구입한 버프는 '''매주 월목토 해당 오픈월드가 초기화''' 될 때까지 유지된다. 게시판 레벨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버프의 종류가 제한된다. 보통 이동속도를 20% 올리고 채집 딜레이를 없애주는 라멘은 필수로 구입.
천명본부 추가 이후 찬밥이 되었는데 이유는 단순하다. 천명본부는 아이템 자동 습득 기능이 있기 때문. 게다가 갯수 자체도 60여개를 수집해야 하는 벚꽃윤회와는 달리 천명본부는 40여개만 모으면 된다는 이점도 있다. 거기에 천명본부는 플레이를 보조해주는 시설물도 많이 나오고 기갑 방어선 같은 특이한 던전도 있는 반면, 벚꽃윤회는 의뢰를 끝낸 후에는 별도 컨텐츠가 없다. 하지만 달성도 미션이 사라진 뒤에는 재료를 다 모을 필요도 없어져서 그냥저냥 돌만한 수준.
1.2.2. 천명본부
[image]
2.6버전에 추가된 새로운 오픈월드.[5] 천명에 반기를 든 테레사와 히페리온 멤버들이 본부 공략을 한다는 설정이다.
네비게이터는 아이짱. 아이짱의 각종 서포트 스킬을 플레이어가 직접 발동시킬 수 있다. 숨겨진 아이템도 사라지고 워프도 없다. 장거리 이동은 맵의 헬리포트에서 기갑을 타는 걸로 대신한다. 그리고 아이템도 아이짱의 레벨이 아이템 레벨만큼 높아야만 먹을 수 있다. 대부분의 맵 상호작용 또한 아이짱이 담당하게 되어서 아이짱의 레벨보다 높은 레벨이 구조물과는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만약 방어탑을 해킹해야 한다고 하면 방어탑 레벨이 8일 경우 아이짱의 레벨도 8이 되어야 한다.
역시 이 오픈월드에서도 여기서만 가능한 미션이 있다. 벚꽃의 윤회의 미션과 다른 점이라면 천명본부의 미션은 메인 스토리나 외전의 미션에 해당하는 미션 목표 같은 게 있다는 것으로 이걸 달성하지 못하면 보상이 시원찮다.
- 기갑테스트 : 포격기갑에 탑승해서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때려잡는 미션.
- 목표 방어 : 정육면체형 구조물의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막고 구조물을 파괴하기 위해 몰려오는 몹들을 제거하는 미션.
그 외에 기갑 방어선과 격납고가 추가 되었는데, 격납고에서는 아이짱의 레벨이 오름에 따라 해체 부품 상자로 네겐트로피와 천명의 다양한 기갑병기들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 기갑들을 격납고에 배치함으로써 플레이에 캐릭터에 여러가지 버프를 준다. 이게 벚꽃의 윤회에 나오는 식당을 대신한다. 기갑 방어선은 이렇게 제작한 기갑들을 이용해 천명이 보낸 몹들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거하는 것이다.
벚꽃의 윤회와는 달리 '''적대적 구조물'''이 존재한다. 방어탑 같은 것이 대표적이며, 미리 해킹을 해놓지 않으면 전투에 들어가서도 골치아프게 전투를 방해하고 전투중에는 해킹을 할 수 없다. 일부의 방어탑은 전투에 들어가지 않아도 선제공격을 가한다. 전투행동이 아니기에 회피 버튼도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방심하면 위험하다.
또한 날씨 개념이 생겨서 날씨에 따라 온갖 속성 대미지나 버프를 받을 수도 있다.
1.2.3. 붕괴후서
[image]
3.8버전에 추가될 신규 컨텐츠. 붕괴가 소멸하고 8년 뒤의 이야기이며, 주인공은 라이덴 메이와 플레이어가 이름 붙이는 남자 캐릭터[6], 캐롤 페퍼 세명으로 이루어진 대붕괴 특공소대이다.
붕괴를 달에 봉인한 뒤 8년이 지나, 오토 아포칼립스가 죽어 천명은 수장이 테레사로 바뀌고 네겐트로피[7]가 다시 천명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어느날 전 네겐트로피의 맹주였던 웰트 양이 세인트 파운틴에서 행방불명되었다. 동시에 세인트 파운틴이 이상하게 변모하고 붕괴수나 망자와는 전혀다른 괴물들이 나타났다. 메이 소대는 웰트를 찾아내고 세인트 파운틴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본편과는 아예 게임이 달라졌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원래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플레이하다가는 많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 조작법과 플레이의 변화
점프키가 추가되어 전투가 본편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변했다. 무기 스킬은 사라진 대신 점프 커맨드를 섞어 사용하는 패턴이 등장. 점프키는 필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필드 이동이 기존의 오픈월드보다 아주 자유로워졌다. 회피는 본편보다 역할이 줄어들어서 거의 이동 및 순수한 회피용으로 쓰이며 반격이나 QTE용 트리거로의 역할은 줄어들었다. QTE 트리거는 보통 체공, 기절이나 화상 등의 상태이상이나 실드파괴 등 순수한 공격 위주로 변경되었다.
- 새로운 몬스터
망자, 기갑, 붕괴수 대신 타로카드에서 이름을 따운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게임의 플레이를 바꿔놓은 근본적인 원인으로 기존 몬스터를 상대하는 식으로 상대하면 안 된다. 실드를 까지 않는한 대미지를 대폭 삭감해버리고나 방어막을 자신에게 깔거나 다른 몬스터에게 깔아주는 몬스터가 있다. 거기에 처음부터 공중전을 유도하는 몬스터들도 생겨났다.
- 캐릭터 육성
붕괴후서의 캐릭터들은 본편의 캐릭터와는 아예 별개의 캐릭터다. 그래서 캐릭터 육성도 별개다. 붕괴후서에서는 스킬을 찍은 만큼 레벨이 오르며 스킬은 해당 캐릭터 전용 육성 아이템과 결정 덩어리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 최초의 남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아담)
이름을 플레이어가 붙여줄 수 있는 남자 캐릭터가 등장한다. 즉 함장의 뒤를 잇는 플레이어의 분신격 캐릭터이며 게임은 이 캐릭터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 NPC 상시 대기
붕괴후서 화면의 기지 탭을 누르면 NPC들이 나온다. 같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메이와 캐롤, 웰트 양과 그의 양아들 조프리 등이 나온다. 이들 캐릭터들의 머리 위에 대화 아이콘, 혹은 퀘스트 아이콘에 떴을 때 대화를 진행하서나 스토리를 진행하고 서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붕괴3rd에서는 오픈월드에서도 본편에서도 없었던 변화.
- 평가 레벨
기지 탭에 있는 캐릭터들과 관련된, 이른바 호감도 시스템. 대화 선택지, 스테이지 출전, 의뢰, 수집 등을 통해 올릴 수 있다.
1.2.3.1. 유적
[image]
붕괴에 정말 오랫만에 등장한 제3의 랭킹전. 뉴턴 갯수가 곧 등수인 기억전장이나 템격차를 메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심연과 달리 거의 순수 실력을 겨루는 랭킹전이다. 완전 실력이 아니라 거의 순수 실력인 이유는 현실 장비 차이가 영향을 주기 때문... 붕괴후서가 최적화가 덜 된 컨텐츠이다 보니 모바일로는 프레임 드랍과 발열 등을 견디기 힘들 수 있다. pc로는 아무리 사양이 높아도 피할 수 없는 마이크로 스터터링의 영향을 받게 된다.
목표는 다른 경쟁 컨텐츠와 똑같이 클리어 시간에 따라 점수를 받고 최대한 높은 점수를 내는 것이다. 보통 데미지를 많이 넣는것만을 생각하지만 중간에 체력이 높은 개체가 나와 난간으로 밀어죽이는 방법도 써야 한다.
1.3. 연대기
[image]
외전격 스토리 파트이다. 각각의 스토리마다 스테이지와 별개로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스토리를 클리어할 시 레인저 무기와 몇몇 유용한 성흔을 준다.
1.4. 소대 멀티
[image]
기존의 3인 구성 대신 각 플레이어는 1명의 발키리만 데리고 3인의 유저가 모여 한 소대를 구성한다. 멀티에서는 출격기를 이용한 콤보를 쓸 수 없는 대신 QTE와 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필드에서 다른 소대원이 QTE 조건을 발동시키면 QTE 버튼을 눌러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하여 QTE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쿨타임이 존재한다.
멀티에는 발키리마다 팀 스킬이 따로 존재하는데 이를 통해 기존에 평가가 낮던 캐릭이 멀티에서는 후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발키리 채리엇(삐로냐)은 아군의 sp를 최대 134까지 채워주는 팀 스킬을 가져 필살기 사용 메달 등을 따기 쉽게 해주며 발키리 스트라이크(검메이)는 전원의 콤보를 즉시 50 올리고 이후 5초간 검메이가 쌓은 콤보에 따라 전원의 sp를 채워주는 팀 스킬을 가져 콤보 메달, 필살기 메달을 신경쓰지 않게 해줄 수 있다.
1.5. 재료 이벤트
[image]
요일 이벤트와 발키리 훈련기지는 매일 스테이지가 바뀌며, 미계표류와 강림 스테이지는 매일 리셋, 강림 스테이지는 매주 다른 테마로 바뀌게 된다.
1.5.1. 요일 이벤트
15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며, 무기를 진화시킬 때 사용하는 소재나, 골드를 수급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각 속성의 진화 소재 스태이지가 열리고, 주말에는 골드 스테이지가 개방된다.
3.6 버전 이후로 모두 벚꽃계열로 통합되었다. 또한 4번째 스테이지는 나노 세라믹을 준다.
하루 1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아이짱의 코인을 사용하면 추가 개방이 가능하다. 단, 코인으로는 도전횟수만 늘릴 수 있을 뿐 체력소모를 대행해주진 않는다. 전날 요일 이벤트를 플레이하지 않은 경우 아이짱 코인을 지급한다. 최대 50개 누적.
이 중 토, 일의 세뱃돈 대작전만 멀티, 나머지 월~금 요일미션은 솔로 작전이다.
세뱃돈 대작전의 경우 멀티맵에서 플레이어중 랜덤한 1명에게 호무들이 유도되는 저주가 걸리고 해당 유저가 사망하면 다른 유저에게 저주가 옮겨진다. 이 저주는 삐로냐의 궁과 총키의 블랙홀로도 호무가 저주걸린 유저에게 이동되는걸 막을수 없다. 호무가 사망시 폭발[9]하므로 한방에 잡을수 없고, 경직저항이 낮은 근딜캐는 포기하는 편이 좋을수도 있다.
솔로 코인 던전의 4번맵을 2번 돌면 약 121000코인을 얻는 것에 비해 멀티 코인 던전 2번맵은 약 115000코인 정도를 얻는다. 다른 맵들과 달리 스테미너 가성비가 압도적이거나 그러진 않다.
대신 멀티 코인 던전을 이용할 경우 멀티전용 재화인 멀티금장을 60개 획득할수 있어 6000코인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1.5.2. 발키리 훈련기지
각종 레벨 업에 사용되는 경험치 소재가 드랍된다. 개편으로 경험치 아이템이 통합되며 요일별 구분이 적어졌다.
멀티와 솔로 작전이 따로 있으며, 각각 미션으로 수정을 받을 수 있다. 최소한 한 번 씩은 솔로플레이로도 수정을 따 주는 것이 좋다.
1.5.3. 미계 표류
소량의 골드핀과 스킬칩을 획득 할 수 있다.
체력은 12를 소모한다.
1.5.3.1. 강림 스테이지
3명이서 각 주마다 바뀌는 보스를 상대한다. 2번맵 기준 스테미너 20을 소모하여 일일 1회만 입장 가능. [10] 0~2개까지 무기를 드랍하며 구체적인 드랍 확률은 불명. 무기의 종류까지 정해져 있는 솔로맵과 달리 멀티맵에서는 해당 보스가 드랍하는 두 종류의 무기가 나오는 던전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주의 보스로테가 솔로 맵에서 배반자대검을 드랍하는 쿠로냐 강림 기간이라면 멀티에서는 배반자대검을 드랍하는 맵, 잠복자캐논을 드랍하는 맵이 모두 열린다는 이야기. 물론 일일 1회 입장이기에 자신에게 먼저 필요한 걸 드랍하는 맵을 골라야 한다.
강림 스테이지는 솔로 진행도 가능하며, 훈련기지와 마찬가지로 솔플/멀티 각각 별개로 미션 수정이 걸려있다.
스테이지는 레벨 제한에 따라 20/35/50/65레벨로 나뉘며 20, 35레벨 스테이지에서는 3/4성 합금무기를 50, 65레벨 스테이지에서는 4/5성 일반무기를 드랍한다. 각 스테이지 최초 클리어 시 무기를 100% 드랍한다. 이후 드랍율은 높지 않은 편.
1.8 버전에서 붕괴강림 스테이지가 개편되었다. 합금무기를 드랍하는 스테이지 6곳, 4/5성 무기 6곳으로 12개의 스테이지로 늘어나고 멀티 형식의 3인 동시 출격맵으로 변경되었다.
드랍되는 무기는 같은 레어도의 무기보다 최대 성장 레벨이 5레벨 낮으며 공격력과 회심 스탯이 반단계 정도 아래다. 일반적인 진화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진화 재료로 같은 무기를 요구한다. 무기 풀강까지 총 11자루가 필요하다.
풀강까지 필요한 무기를 다 얻으려면 대강 '''평균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정밀 보급을 서슴치 않고 많이 지를 수 없는 무과금/소과금유저라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노가다로 보스무기를 풀진화까지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운 좋게 가차에서 4성 무기를 뽑았다고 해도 초기 능력치는 맥스 진화시킨 3성 무기와 비슷한 성능이고 4성 무기를 진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4성 무기를 분해해야만 나오는 붕괴 큐브라는 재료가 필수로 들어가기 때문에[11] 엄청나게 가차 운이 좋지 않는 한 무과금 혹은 소과금 유저는 네겐코어, 외전금장, 함단레인저인장, 멀티인장 등을 모아 상점에서 4성 무기와 교환하여 붕괴큐브로 분해시키는 근성의 노가다를 뛸 수 밖에 없다. 다수의 4성 무기를 모두 풀강하여 갖춰주기엔 과금러라도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여기에 각종 협력 미션 등에서는 복수의 발키리 육성을 요구하므로 결국 헤비 과금이든 아니든 여기서 나오는 고레어 보스 무기는 쾌적한 후반부 플레이를 위해 어느정도 강제되는 셈.
설령 진화하지 않더라도 분해하면 미스릴을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 얻어서 나쁘진 않다.
2. 도전
[image][image]
양자특이점(디랙의 바다), 기억전장, 도전의 길, 현상 의뢰, 캐릭터 도전, 심층 파일을 선택 할 수 있다.
2.1. 심연
[image]
기억전장과 함께 양대 엔드컨텐츠 중 하나로, 상당한 양의 수정을 준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는 기억전장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여러 층의 잡몹 스테이지와 하나의 보스층 구조를 반복하는 것이 역대 모든 심연의 공통점으로, 일반몹처리 능력이 항상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에서 기억전장보다 훨씬 스펙 차이에 좌우되는 편이다.
구심연의 개편 이후 추가된 난이도 조절 시스템인 '온도'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이 수치에 따라 몹들의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 저항력 등이 변하므로 기억전장과 달리 고정적인 공략을 참고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구심연 이후 등장한 디랙의 바다에서는 온도 대신 '섭동'이라고 불린다. 유독 한국서버는 지옥같이 높은 섭동이 많은 유저들을 불태우고 있어 k-섭동, 지옥불반도 라고 불린다.
2.1.1. 디랙의 바다
2.8 버전에 추가된 무한 심연 두번째 모드. 오픈 월드 방식을 채용해서 플레이어가 돌아다니며 해당 층의 보스를 잡는 던전으로 디랙의 바다 1층이 심연의 5층 정도로 계산한다. 일반 몹 다섯 무리와 보스 하나로 구성된다. 일반몹 무리가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보스는 막강한 버프를 받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반몹을 모두 정리한 뒤 보스를 잡지만, 스펙이 충분할 경우 즉시 보스를 깨부수고 다음 층으로 직행할 수 있다.
심연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체력와 SP의 초기화로 전투 한번 끝나면 전투중에 얻은 대미지나 체력회복을 무시하고 디랙의 바다 입장 초기의 체력과 SP(체력100%, SP 60%)로 초기화된다. 전투 중에는 심연과 마찬가지로 온도가 있어서 체력이 내려가지만 비전투 중에는 적용이 안 되고 전투만 끝나면 체력이 얼마나 떨어졌든 풀회복이 되는 셈이다. 다만 전투 중에 얻은 SP마저 초기화 시켜버리는지라 일부 캐릭터에 한해서는 "전투에 들어가자마자 필살기" 같은 짓은 불가능하다. 물론 필살기 소모 SP가 적은 발키리들은 여전히 가능하다. 그리고 맵을 떠나는 게 아니라면 동력 시스템은 초기화되지 않아서 율등어 등으로 전투에 들어가자마자 분기공격을 터트려줄 수는 있다.
각 층별로 소위 '날씨' 라고 불리는 특정 테마들이 존재한다. 효과는 특정 데미지 타입에 데미지를 덜받고 다른 타입에 데미지를 더 받거나, 특정 속성의 적만 등장하거나 속성 상성의 강화 등이 있다. 이는 한가지 조합만으로 모든 층을 돌파하는 상황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특정 테마에 적합한 발키리가 없을 경우 그대로 강등되는 소위 운빨좆망 매치업이 된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주로 습함 테마(물리 데미지 감소, 뇌전 데미지 증가)+기계 적이 이런 경향이 제일 크다. 심연을 뚫을 수 있는 강력한 뇌전딜러라 해봐야 유다와 월륜 뿐인데 유다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적합하지가 않다.
일반적으로 기계몹(타이탄이든 신기든)이 가장 상대하기 난감한 다른 지역과 달리 여기서는 타락 옵션을 달고있는 붕괴 선왕이 가장 치명적인 난이도를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타락 옵션은 해당 옵션을 가진 적에게 맞으면 모든 발키리의 데미지가 감소하고 SP를 천천히 잃는다. 이 지속시간이 꽤 길어 이 적을 상대할때는 노피격 플레이를 강제당하게 되는데, 문제는 붕괴 선왕이 땅에 레이저를 박아 유도시키는 패턴은 한번 피하면 끝이 아니며 지속시간동안 계속 도망다녀야 한다는 점이다. 디랙의 바다는 이전의 심연보다 긴 기본 유예시간을 가진 대신 열기가 중첩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같은 열기라도 받는 피해량이 훨씬 많아 이이홍 버티기 세팅으로도 제한시간이 그다지 길지가 않다. 이때문에 홍련 이상에서 타락 붕괴선왕은 완전한 썩은물테스터로 대접받는 중.
양자 특이점보다 잡몹의 스펙이 높은 편이라 홍련에서 잔류/강등 커트라인이 잡몹구간에 주로 형성된다. 이때문에 보스전에서만 해당 보스에 특화된 발키리를 사용하고 잡몹구간은 게딱지를 제외하면 전부 부릉냐로 뚫어버리는 양자 특이점과 달리 잡몹구간 3층에서부터 여러 발키리들이 튀어나오며 가끔 덜 고인 유저가 종결 딜러로 등반에 실패해 상상도 못한 급식템으로 등반을 시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릉냐가 등장하기 전에는 이 현상이 훨씬 심해 같은 방에서 서로 다른 조합 6~7개 가량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었다.
2.1.2. 양자 특이점
구심연을 대체하며 디랙의 바다와 달리 원래 심연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디랙의 바다와 번갈아가며 2주씩 심연 컨텐츠로 열리고 한쪽에서 속한 랭크는 반대쪽의 랭크와 상관없이 별개로 저장된다.
본래 심연에서는 최초에는 도트딜이 들어오지 않고 특정 시간이 지난 후부터 도트딜이 들어오기 시작하지만 양자 특이점은 시작부터 도트딜이 1레벨로 시작한다. 3웨이브를 처리할때까지 도트딜은 일정 시간마다 증가하며 다음 단계의 도트딜로 넘어갈때 양자 요동이 발생해 모든 몹들의 행동이 서서히 멈추고 플레이어의 위치에 공격이 가해진다. 적의 공격이나 이 양자 요동을 회피하면 각 층별 테마에 해당하는 고유 액티브스킬의 게이지가 차며 이 게이지를 전부 채우면 액티브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적의 공격보다 양자 요동을 회피했을때 더 많은 게이지가 찬다.
디랙의 바다에서는 혈연과 타락 옵션을 가진 몹들이 당락을 결정했다면 양자 특이점은 좀더 구심연의 체제에 가까운 환경이다. 단 액티브스킬이 사용 조건이 까다로워진 대신 이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강력해졌다.
구심연에는 폭주 타이탄, 디랙에는 기계 혈연이나 타락 선왕이 있듯 여기에도 난적이 있다. 조석급 붕괴수가 바로 그것인데 쉴 틈을 주지 않는 엇박자 연타와 정면에서의 물리 데미지 반감, 일부 패턴 도중 공중에 떠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 제작자의 악의로 가득찬 몹이다. 물론 스토리에서야 조금 짜증날 뿐 플레이어들의 한끼 식사인건 마찬가지였으나, 양자 특이점에 스펙이 강화되어 등장한 이 붕괴수는 굉장히 오랜 시간 지속되는 양자 특이점 특유의 틱뎀까지 겹쳐 엄청난 난이도로 변모했다. 일반적으로 빙결테마에는 월혼, 화염테마에는 진염행혼을 쓰는것이 정석이나 월혼은 가챠로만 뽑을수 있어 가진 플레이어가 적고 진염행혼은 그렇잖아도 컨트롤이 까다로운데 상대가 상대라 더 까다롭다.
홍련 기준 주로 혈연에서 잔류/강등라인이 형성되는 디랙과 달리 이쪽은 전체적으로 스펙이 낮은 탓인지 무조건 보스전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된다.
2.1.3. 초끈 공간
4.2버전에 추가된 '종급 심연'으로, 이전과 등급 체계와 플레이방식이 크게 바뀐다.
종급 기억전장과 마찬가지로 81레벨 이상부터 이곳에서 랭킹전을 한다. 디랙과 비슷한 날씨 테마가 존재하며 이에 더해 특정 디버프 누적에 의한 추가효과가 몹들에게 달려있다. 이전 심연과 다른점은 그 길이가 파격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으로, 단 4번의 전투 그것도 개당 5분 안에 결판을 내야 하는 구성이다. 4개의 맵 중 3개는 5분 안에 클리어할 시 시간에 관계 없이 최고점, 5분을 넘길시 점수 차감 형태이며 한개는 처음부터 점수 차감이 이루어진다. 이 마지막 맵이 사실상 랭크변동을 결정한다. 마지막 맵을 제외한 3개 중 하나의 맵은 다른 맵들과 날씨가 다르다.
디랙에서는 단 하나, 양자 특이점에서도 때에 따라 많아야 두 웨이브만 등장했던 보스층은 이번에는 최대 3웨이브가 등장한다. 이 3웨이브 모두가 시간에 포함되므로 이전 어떤 랭킹전보다도 고려할 변수가 많으며, 고정된 공략을 참고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등급은 개편후와 마찬가지로 원죄, 금기, 고통, 홍련 그리고 기존의 무한을 대체하는 적멸 5개 등급으로 구성되는데 무한과 마찬가지로 적멸 역시 서버 내 최상위 40명만이 겨루는 곳이므로 이들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홍련이 최고등급이다. 이전과 달리 원죄와 고통 등급은 3개의 세부 등급으로 나뉘고 그 구간의 인구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금기와 홍련의 인구가 줄었다. 이때문에 등급이 더 세부적으로 나뉘게 되어 기존 등급체계에서 대부분의 유저가 이득을 보거나 손익에 변동이 없었으나, 유일하게 손해를 본 계층이 있다. 바로 기존 홍련 고정잔류 하위층에 속하는 유저들로 이들은 홍련에서 고통3으로 강등되므로 빼도박도 못하게 심연의 보상 양 자체가 줄어들어버렸다.
2.2. 기억 전장
[image]
1.8 버전에 업데이트 된 보스전 컨텐츠. 오픈월드에서 죄업마장이 떨어져 나와 별개의 컨텐츠로 독립했다. 기존의 죄업마장이 카렌, 비옥환 두 보스를 일주일에 월목토 3회 퇴치하는 것에서 기억전장에서는 '''카렌, 비옥환''' 외에 '''갓파더 군단, 아슈빈, 파르바티, rpc-6626, 지장어혼, 저주받은 영령, 후카, 호무대왕'''와 같은 여러 보스들 중에서 2~3종류의 보스를 일주일간 퇴치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70~80레벨 그룹 기준 3종류의 보스를 퇴치해야한다. 보스는 C, B, A, S, SS 5단계로 c부터 시작해서 퇴치할 때마다 난이도가 한 단계씩 올라간다. 3종류의 보스를 최종 단계인 SS단계까지 퇴치하기 위해서는 15회 퇴치해야 한다는 이야기. 일일 최대 4회의 퇴치가 가능하다. 1.9 버전부터는 화~일요일 6일간 매일 5회씩의 퇴치가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각 보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발키리와 장비는 해당 보스에게 고정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무한심연과 다르게 기억전장은 1대1인데다 보스에게는 대부분의 상태이상이 통하지 않고 특수한 버프들을 두르고 나오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발키리나 아이템의 메타가 완전히 다르다.[12] 1.9버전부터는 한 보스당 최대 6명의 발키리를 사용 가능하게 변경된다.
보스를 잡으면 퇴치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 주의 퇴치 점수 합계에 따라 고급 그룹 기준 최대 65000점까지 개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퇴치한 보스의 난이도와 잡는 데 걸린 시간에 따라 받는 점수가 차별된다. 3개 보스의 점수 합계를 레별로 4개 그룹[13] 으로 나누어 경쟁한다. 순위에 따라 얻는 보상이 달라진다.
난이도 별 점수 최대치는 다음과 같다.
또한 SS랭크, 타이머 시간[14]을 기준으로 점수는 다음과 같다.
정확한 계산식은 32000-160*(클리어 시간+1)/3 이며, 소수점은 버림한다. 20% 가산 점수의 계산식은 38400-64*(클리어 시간+1)이다.
이 개인 보상과 순위 보상에서 주는 아이템 중 태고의 의지(远古意志)라는 재료로 상점에서 백기사 월광(월광), 뇌전 여왕의 귀신갑주(귀메이)조각을 구입하거나 기쿠라 또는 스로냐 조각이 나오는 조각 항아리를 살 수 있다. 조각은 매주 최대 5개까지 구입 가능하여 이론상 매주 월광 조각을 5개씩 구입한다면 16주로 월광 해금, 거기에 20주 더 노가다를 한다면 SS랭크를 해금할 수 있다. 항아리는 매주 3개까지 구매가능하다. 2.0 버전부터는 고대의 의지 약 3달치로 가챠산 4성 무기를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무기들의 면면이 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캐릭터 조각작을 추천한다.
69레벨까지의 기억전장과 70레벨부터의 기억전장은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크게 난다. 이때문에 69레벨까지 5퍼센트를 손쉽게 달성하던 플레이어가 70레벨 이후 S클조차 쩔쩔매는 일이 벌어진다. 간혹 70레벨 이전 기억전장에서 손쉽게 랭커를 달성하고 자만에 빠진 붕청년들이 보스의 난이도에 징징대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뽕에 취해 공략글을 쓰거나 패기를 드러내는 일이 있는데 이들을 일컬어 라 옐로의 수석이라고 부른다. 이런 식
3.4 버전에 종급이 추가됐다. 종급 기억전장은 부가효과는 고급과 동일하나 체력이 2배이상 증가한 보스들이다. 최초에는 OTK 빌드들이 전부 몰락하고 장기전에서의 강력한 DPS로 유명한 월혼, 공간의 율자, 이치의 율자, 월륜 등이 기억전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측했었으나, OTK 빌드는 훨씬 높은 요구스펙을 가진 채로, 멤버만 바뀌어 종급 역시 지배했다. 과거에는 낮은 스펙으로도 충분한 컨트롤만 있다면 2퍼센트까지는 가능했지만 종급에서는 철저하게 발키리 스펙 차이로 결정되게 바뀌어 종결장비가 강제된다.
보상은 상위65%부터 지급해준다.
기억전장 조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자.
2.3. 현상 의뢰
[image]
기존에 있었던 시서의 소용돌이를 대체한다. 상점에서 여러가지 재화를 소모해 구입할 수 있는 티켓으로 의뢰를 수주한다. 이 의뢰에는 S랭크, A랭크, B랭크, 랜덤 랭크가 있으며 각 랭크 안에서 어떤 적이 나올지는 랜덤이다.
의뢰를 클리어하면 플로지스톤과 특정 장비의 잔영을 확률적으로 얻게 된다. 장비 잔영은 목표한 장비 잔영을 세개, 아무 장비 잔영이나 세개를 모아 플로지스톤을 소모해 허영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 허영도 두개의 목표장비 허영과 두개의 아무 장비 허영을 모아 상위 허상을 만든 뒤 각 장비별로 지목한 재료 장비를 합성하면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가챠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들을 시간을 들여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선 아주 혜자스런 컨텐츠이다.
4.2 버전에서 SS랭크 의뢰 [헤파이스토스]와 A랭크 의뢰 [제레 발레리], [레이븐]이 추가되었다.
2.4. 캐릭터 도전
[image]
주로 새로운 발키리 슈트가 업데이트 될때 추가되며, 캐릭터 도전이라는 이름답게 해당 발키리 혹은 정해진 조합으로만 출격 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기간제한은 없으므로 만약 진행중 난이도로 인해 막혔다면 조금 더 강해진 뒤 다시 도전하도록 하자.
팬텀 아이언, 새벽의 스트라이커[16], 브로냐 자이칙/기동 장갑·황매화[17], 쌍둥이(로잘리아 아린, 릴리아 아린), 제레&브로냐가 개방되어있으며, 성휘의 기사·월백 이후 발키리 체험 이벤트의 고압 도전이 이쪽으로 편입되어 추가로 비앙카 듀란달 아타지나/성휘의 기사·월백. 테레사 아포칼립스/삭야관성, 라이덴 메이/번개의 율자까지 도전할 수 있다.
도전횟수 제한이 99가 되었다.
2.5. 심층 파일
[image]
특별한 강적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추가되는 컨텐츠. 다만 신기 헤임달 이후론 소식이 없다.
하루 한번 도전 가능하고 총 10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각기 다른 보상을, 해당 파일의 표지를 장식하는 적이 나오는 10층을 클리어시에는 훈장을 준다.
캐릭터 도전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이 맵들을 모두 클리어했다면 고급 기억전장과 심연에 필요한 기본적인 컨트롤은 갖춘 것으로 간주된다.
3. 이벤트
[image]
오른쪽 아래 노란색 아이콘인 월드맵을 누르면 스토리 모드가 아닌 이벤트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화재료를 주는 요일던전, 진화재료를 주는 요일던전, 일정 확률로 무기를 먹을 수 있는 보스 스테이지, 특정 상점 교환메달을 얻을 수 있는 알파 스테이지, 25레벨에 열리는 올라간 층수에 따른 랭킹으로 보상을 주는 무한심연 스테이지 등이 있으며, 이벤트 스테이지들은 하루에 돌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있다. 일일 제한 횟수는 오전 4시에 리셋된다.
3.1. 발키리 체험
버전별로 새로 출시되는 발키리나 펫, 스킨, 무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맵. 주로 해당 버전 이벤트와 함께 개방되고, 호무 레전드 코인등의 특수 재화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한 번 씩은 클리어 해주자.
3.2. 봉쇄 지대
수라급 멀티 레이드를 대체하는 컨텐츠. 약 2~3주에 걸쳐 수라급 멀티 대신 등장하며 마찬가지로 토러스와 세라믹 등을 제공한다.
매 주 다른 테마의 봉쇄지대가 열리며 진행 정도에 따라 점수를 계산해 보상을 지급. 테마 자체가 필드 기믹과 연동되도록 구성되기때문에 테마에 맞는 발키리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3.3. 기타 이벤트
3.3.1. 스피드전 난투
이벤트 각주로 열리는 PVP 컨텐츠
2.0버전 업데이트로 나온 PVP 컨텐츠다. 랜덤하게 정해진 발키리 조합과 무기/성흔 세팅으로 나오는 적들을 없애가며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결승점을 통과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난투라고 불리며, 게임 방식이 하스스톤의 투기장과 유사해서 투기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티켓을 1장 소모하여 발키리와 무기/성흔 세팅을 정해야 하는데, 무작위 발키리 3명이 화면에 뜨면 플레이어는 그 중 플레이할 캐릭터 하나를 고르고, 이후 그 발키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무작위 무기 3종 중에서 하나를 고르고, 무기를 고른 이후에는 상, 중, 하 순서대로 각각 무작위 3개 중 하나를 고르면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발키리 한명이 정해지며 이 과정을 두 번 더 하면 플레이할 조합이 완성이 된다. 참고로 보통 제일 처음에 고른 발키리라 리더로 선택이 되지만 매치메이킹하기 전에 리더를 바꿀 수 있으니 알아두자.
난투에 나오는 발키리는 모두 60레벨 SS랭크로만 나오고, 무기/성흔은 모두 35레벨 4성으로만 나오게 된다. 특히 무기/성흔의 경우 풀진화한 태생 3성과 진화를 한 번도 하지 않은 태생 4성(둘 다 4성 35레벨) 모두 나오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다.
조합을 고른 후 플레이어를 포함해 5명이 매칭이 되면 게임이 시작된다. 이들 중에서 최대한 상위권으로 매치를 끝내는 것이 목표로, 각 단계마다 나오는 몬스터들을 주어진 조합으로 최대한 빨리 없애 마지막까지 빠르게 끝내면 된다. 레이스 도중에도 본인에게 버프를 걸거나, 다른 유저에게 기절을 거는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 기회를 노려 역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1등이 정해지면 5초 후 게임이 끝나게 되며, 나머지 유저들은 게임이 끝났을 때 진행도에 따라 2~5등이 결정된다.
티켓 한 장 당 정해진 조합을 3번 플레이를 하게 되며, 3번의 매치를 마쳤다면 3번의 경기결과를 토대로 상승, 유지, 하락이 결정이 된다.
랭크는 제일 낮은 D등급부터 제일 높은 SSS까지 존재한다. 난투 메인화면에 본인이 속한 랭크와 랭크 밑에 있는 비어있는 원을 볼 수가 있는데, 상승할 때 마다 원이 하나씩 채워지고, 하락할 때 마다 하나씩 잃게 된다. 이 원이 전부 채워진 상태에서 또 한 번 상승하면 다음 랭크로 승급이 되며, 반대로 원이 전부 빈 상태에서 하락하게 되면 이전 랭크로 강등이 된다. 하스스톤의 등급과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상승 여부는 난투 메인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삼등분된 게이지 바의 색깔로 확인할 수가 있다.
등수에 따라 교환 아이템을 주는데, 이 아이템으로 기숙사 재료, 가구, 후카 조각 등의 아이템들을 살 수 있다. 교환 아이템 자체는 빨리 모이는 편이라 하루 정도만 플레이해도 많은 양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변수가 상당히 많고, 발키리와 아이템의 등급과 레벨 또한 모두 똑같은, 과금/유저 레벨에 의한 요소가 하나도 없다는 점 때문에 경험이 없는 저렙/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만렙유저/과금 유저들을 이길 수 있는 컨텐츠다. 다만 본인이 써보지 못했거나 잘 쓰지 않은 발키리와 장비가 나올 수 있어서 경험이 많고 많은 장비를 사용해 본 만렙/과금 유저들에게 약간 유리한 경향은 있다.
발키리 선택과정부터 게임 매칭과 인게임 아이템까지 너무나도 무작위성을 가진 컨텐츠다보니 무과금/과금 유저 모두 즐길 수 있고, 본인이 써보지 못한 발키리/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라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편.
3.2버전에서는 난투가 랜덤 장비가 아닌 본인이 가진 발키리와 장비를 그대로 들고 진행하는 이벤트로 열렸는데 이 이벤트에서 엄청난 스펙 격차를 절감한 뉴비들이나 무과금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기억전장/심연에서 같은 급으로 분류되는 70-82레벨 유저간에 딜차이가 심하면 100배가 넘게 나기도 했다.
4. 사라진 콘텐츠
멀티 버전 요일 던전과 붕괴 강림 스테이지가 열린다. 주말에는 코인을 주는 스테이지가 열린다.
각 스테이지들은 개인 스테이지와 입장재료가 겹치기에 동시에 돌 수 없다. 대개 개인 스테이지의 절반 정도의 피로도로 비슷한 양의 재료를 얻을 수 있기에 이 쪽이 선호된다. 다만 개인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분화되고 나서부터는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개인 스테이지가 더 효율적이다.
'''요일 던전'''
월, 수, 금, 토요일에는 무기와 성흔을 강화하는 강화석을 준다. 45렙 이상 입장 가능한 2번맵 기준 10의 스테미너를 소모하여 4성 성흔 강화석 4개, 3성 무기 강화석 3개를 얻을 수 있다. [18]
보스 파르바티를 상대한다. 매 초 sp가 차오르기 때문에 무기 액티브나 필살기를 쿨타임 될 때마다 쓸 수 있으며 발키리 모드가 되어 sp를 지속 소모하는 형태의 필살기를 상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어떤 공격을 가해도 실드 게이지가 깎이지 않아 실드가 100%인 상태로 끝까지 잡아야 한다. 물리 피해가 절반 정도밖에 안 들어가는 상태에서 싸워야 하므로 이래저래 원소 딜러에게 유리한 스테이지.
화, 목, 일요일에는 발키리 경험치를 올리는 경험치칩을 준다. 45렙 이상 입장 가능한 2번맵 기준 10의 스테미너를 소모하여 각 속성의 4성 경험치칩을 3개씩 얻을 수 있다.(각 속성에 맞는 발키리에게 먹일 경우 총 경험치 67500) [19]
대강 생물-이능-기계 순으로 잡몹들을 상대한다. 각 몬스터들은 hp가 매우 높은 편이며 통상의 공격으로 해치우기엔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신 qte 사용 시 기존 스테이지보다 수 배의 피해를 입힌다. qte의 범위가 넓으면서 조건이 간단한 발키리들이 서로 조건을 충족시켜 주도록 팀을 짜야한다. 대기실에서 눈치껏 파티를 잘 구성할 필요가 있다.
4.1. 팀 멀티
4.1.1. 해연의 눈
3.0에 추가된 12인 레이드 스테이지. 3인팟 4개로 구성된 팀이 각자 스테이지에 분산되어 총 4층을 클리어한다. 파티 4개 중 3개는 70레벨 이상, 1개는 70레벨 이하만 참가할 수 있다.
수압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수압은 그 수치만큼 적이 받는 데미지가 감소한다. 수압을 낮추는 스테이지와 층을 돌파하기 위한 보스전 스테이지가 나뉘어 있는데 간혹 아무도 수압 스테이지를 안가는 사태가 생기기도 한다.
굉장히 렉이 심하다.
4.2. 무한의 심연
디랙의 바다 이전에 있었던 심연으로, 현재는 양자 특이점/디랙의 바다 컨텐츠로 대체되어 플레이 할 수 없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 사쿠라의 과거가 아닌 사쿠라의 악몽에서 주인공들이 활동하는 시간대[2] 의뢰를 취소 할 수 있기때문인지 실제 체력소모 판정은 의뢰를 클리어할때 발생하므로 일퀘나 이벤트 퀘스트의 체력 소모 조건을 깰때 참고하자.[A] A B 야에 마을[B] A B 천명 본부[3] 제령포 얻었다고 바로 긴급임무 해결하려 하지 말자. 엘리트 몹은 도망치는데 구역 봉쇄는 안 풀리며 구역 봉쇄 풀려면 오픈 월드에서 나가야 한다. 심지어 의뢰 하나 마치지 않고 바로 일반몹들과 조우해서 처치해도 구역 봉쇄가 안 풀린다. 구역 봉쇄를 풀기 위해 오픈 월드를 나가면 제령포퀘스트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행상황이 저장되지 않아서 제령포퀘스트를 아예 받지 않았던 걸로 취급된다. 다시 제령포 얻으러 가야 한다. 쓸데없이 귀찮으니 일반 의뢰 하나 해결해 놓고 하자.[4] 물론 제령포퀘스트 꼼수에도 단점은 있다. 제령포 버튼이 탐지모드 버튼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제령포를 쓰는 도중에는 탐지모드를 켤 수 없어 긴급임무 대상이 어딘가로 이동하면 찾기 힘들다. 몹이야 제령포로 가볍게 해결이 가능하지만, 숨겨진 아이템이나 숨겨진 사건들은 탐지모드를 켜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사실 퀘스트 전용버튼이 탐지모드 버튼을 덮어버리는 것은 이런 종류의 퀘스트(폭탄, 암살, 봉인, 제령포 등.)들이 다 이렇다.[5] 플레이어 레벨 50 달성시 해금되며, 개방시 2주동안만 벚꽃의 윤희와 천명본부 둘다 개방된다.[6] 디폴트 네임은 '''아담'''이다. 붕괴 시리즈 최초의 '''남자''' 플레이어블 캐릭터다.[7] 본래 천명 북미 지부였다.[8] 골드4 맵에서 보너스를 받을 경우 획득하는 골드량은 63958이다.[9] 해당 폭발은 물리데미지로 들어오므로 줘팸의 쉴드로 막을수 있다. 만약 깨졌다면 파티스킬로 바로 충전하자.[10] 솔로 스테이지의 보스강림맵은 4번맵 기준 스테미너 24를 소모하여 2회까지 입장 가능[11] 보스 드랍 무기 분해로는 얻을 수 없으며 상점 교환품 혹은 가차에서 나오는 4성 무기 분해로만 나온다.[12] 이때문에 역대 가장 강력한 스펙을 들고 나온 공간의 율자는 심연에서의 독보적인 위상과 달리 기억전장에서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한다. 상성 맞는 보스 한둘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그냥 이능보스 잡는데 들어가는 딜러 1 정도이다. 물론 단순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얘기가 다르지만.[13] 초급: lv.37~55 / 중급: lv.56~69 / 고급: lv.70~79 / 종급: lv.80~85[14] 기억전장에 들어가면 오른쪽 위의 시간이 아닌 중앙 위쪽에 있는 타이머. 시공 단열에 의한 시간 지연을 포함한다.[15] 0초컷은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가, 중섭의 한 유저의 아슈빈 0초컷으로 계산식이 맞음이 확인되었다.[16] 비 증폭 사용 가능[17] 역시 증폭에 무관하게 사용 가능[18] 솔로 스테이지의 강화재료맵은 4번맵 기준 스테미너 '''24'''를 소모하여 무기 또는 성흔 강화석을 4 2개, 3성 2개 정도를 얻는다.[19] 솔로 스테이지의 경험치맵은 4번맵 기준 스테미너 24 소모, 4성 경험치칩 2개, 3성 경험치칩 10개 정도를 얻는다.(총 경험치 3만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