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다(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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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마비노기>의 NPC.윤기나는 붉은 생머리를 가지런히 양갈래로 땋아 내리고,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가 한껏 맵시를 뽐내고 있다.
흰 피부 탓에 눈 밑의 매력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2. 상세
울라 대륙 탈틴 의류점 NPC.
어렸을 때부터 탈틴에서 자라서 타라같은 대도시에 환상을 품고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대도시를 동경하는 아가씨 캐릭터. 그녀가 운영하는 의류점은 타라에 본점이 있고 탈틴에 있는 의류점은 분점이라고 한다. 참고로 손재주가 좋아서 시몬이 브렌다가 만든 옷을 보고 인정했다고 한다.
잡화점의 피에릭이 브렌다를 좋아하고 있지만 브렌다는 데이비를 좋아하고 있다.
3. 테마곡
4. 장비 목록
5. 대화
5.1. 혼잣말
나의 왕자님은 어디에 계실까?
우리 집에도 반짝이는 옷을 좀 갖다 놓을까?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 나무 열매 좀 먹어야겠다.
오후에 예쁜 신상품 옷들이 잔뜩 들어와요~
어제 새벽까지 춤을 췄떠니 조금 피곤하네 힝.
오늘은 파티 없을까?
5.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6. 기타
- 예전에 이멘 마하에 놀러간 적이 있는 모양. '악기연주 스킬' 키워드로 대화하면 알 수 있다. 광장에서 밤새도록 악기 연주를 들었다고 하는데 그때 자신을 보며 연주하던 악사의 눈빛이 범상치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