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더스 클레이

 

[image]
'''BRODUS CLAY'''
1. 프로필
2. 개요
3. 활동
3.1. NICKNAME
3.1.1. The World's Biggest Suplex Machine
3.1.2. The Funk-asaurus
3.2. 역대 테마곡 및 타이탄트론
3.3. 둘러보기


1. 프로필


[image]
본명
George Murdoch
별칭
The Mastodon of Mayhem
The Super Sexy Suplex Machine
The World's Biggest Suplex Machine
The Funk-asaurus
생년월일
1973. 2. 21
신장
203cm
체중
166kg
출생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피니시
Fallaway Slam
'''Fall of Humanity'''
테마곡
Rip it Up
'''Somebody Call My Mama'''
Ain't No Party

2. 개요


WWE , 임팩트 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

3. 활동


여러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면서 프로레슬러 생활을 하던 그는 2007년 WWE의 수련단체 FCW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WWE 데뷔도 못하고 방출의 아픔을 당한다.
2010년 그에게 두번째 기회가 돌아오고 그는 다시 FCW에 합류해서 수련을 받는다. 그는 2011년 NXT 4번째 시즌에 테드 디비아시가 훈련하는 루키로서 참가를 하게 되고 그 와중에 살을 빼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임직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시즌4 도중 프로 교체권을 사용하여 알베르토 델 리오로 자신의 스승을 바꾸게 된다. NXT 시즌4가 종료된 직후 스맥다운에 합류하여 스승인 알베르토 델 리오의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하지만 스승인 델 리오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함께 RAW로 이적해 버리면서 솔로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스맥다운보다는 슈퍼스타즈나 다크매치에서 지역 자버들에게만 승리를 따내는 역할일 뿐이었다.
그러다가 2011년 연말에 맞추어 RAW로 이적한다는 내용의 강력한 프로모가 방영된다. 하지만 2012년까지 RAW 데뷔가 미뤄지게 된다. 결국 그는 2012년 1월 9일에 RAW 데뷔를 하게 되는데 강력한 모습을 어필한 프로모와는 다르게 춤을 추며 등장하는 기믹의 선역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한다. 빨간전신복장에 폭이 좁은 모히칸으로 붙여진 별명이 돼지저금통(...), 춤돼(...)
악역 자버들을 좀 잡더니 혼스워글하고 놀면서 한참 푸쉬받는 중. 2012년 5월 14일 RAW에서 20연승을 채웠다. 맙소사. 그러다 텐사이[1]까지 춤판에 끌어들여(...) 톤즈 오브 펑크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한다. 브로더스는 점점 지독한 경향이 생겨 재비어 우즈와 경기에 이겨 계속 그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재비어의 큰 부상에 당해 화가 난 알 트루스가 브로더스와 WWE TLC(2013)에서 대결을 갖게 된다. 브로더스가 이기고 싶은 마음보단 계속 그를 수차례 공격하여 아주 고통스럽게 끝나겠다고 생각하는 브로더스는 텐사이의 말을 무시하다가 계속되는 패배로 텐사이와 펑카댁톨스는 브로더스를 배신해 태그팀이 해체되었다.[2] 그 이후에는 TV에서 얼굴 보기도 힘들다 (...) 안습.
결국 또 방출되었다. 2014년 9월 16일 TNA에 모습을 드러낸다. EC3의 새로운 보디가드로 타이러스란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나 큰 활약이 없었고 이후, 일라이 드레이크와 팀을 맺고 다니기도 했지만 마찬가지로 활약이 미미했다. 2017년 8월 중순 자신의 활용방안에 불만과 제프 제럿과의 불화로 계약을 해지하고 결국 결별하게 된다. 2018년 1월 제프 제럿이 떠난 임팩트 레슬링 녹화에 참여하며 다시 돌아오게 된다. 3달뒤인 4월 19일에 자신의 SNS로 임팩트 레슬링을 떠났음을 알렸다.

3.1. NICKNAME



3.1.1. The World's Biggest Suplex Machine


NXT 시즌4 당시 얻은 별칭이다. 강력한 Suplex 계열의 기술들을 선보였기에 얻은 별명이다.

3.1.2. The Funk-asaurus


[image]
2012년 RAW에 춤을 추는 캐릭터로 변경되면서 얻은 별명이다. 치어리더 같은 디바 2명 "펑카덱털스"를 데리고 기믹 전환 초반에는 라이백 처럼 지역 레슬러를 때려잡다가 텐사이와 합심해서 태그팀 톤스 오브 펑크를 만들었다.
이후 메인 이벤트나 슈퍼스타즈 등등 하위 쇼를 전전하며 레슬매니아 경기도 짤리는 등 각종 안습한 행보만 이어가다 해체. 이 과정에서 펑카덱털스가 알 트루스 쪽으로 빠지면서 예전의 기믹으로 되돌아갔다.
안습한 행보 끝에 2014년 6월 WWE의 방출 러쉬의 희생양이 되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인디 단체 스케쥴을 잡았다고 한다.

3.2. 역대 테마곡 및 타이탄트론



'''"Rip it Up"''' (2011)
브로더스 클레이의 데뷔 당시 테마. 강력했던 시절의 Smackdown! 시절 클레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Somebody Call My Mama''' (2012-2014)
춤을 추는 기믹의 선역으로 RAW로 이적해서 첫 등장했을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테마곡이다.
여담으로 어니스트 캣 밀러도 2004년 로얄럼블에 깜짝 출연할때 이 테마곡을 사용한 적이 있다.

'''"Ain't No Party''' (2014)
태그팀이 해체되고 사용한 테마곡이지만 거의 쓰이진 않았다.

3.3. 둘러보기


'''TNA/임팩트 레슬링 건틀렛 오브 더 골드 배틀로얄 우승자'''
[3]
(2014)

'''타이러스
(2015)'''

어썸 콩
게일 킴
일라이 드레이크
(2016)
[1] 제이슨 앨버트, 과거 A-TRAIN.[2] 브로더스도 잘못 된 것도 있지만, 상대방의 말을 들었으면은 이길 수 있는 기횐데, 자기가 텐사이보다 더 잘났다고 말을 해버리니 당연히 팀이 해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3] 2014년은 실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