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야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6세대, 7세대 기술머신 100번이다.
6세대에 데뷔한 기념비적인 기술머신 100번째 기술이다. 약간의 대미지도 주고 더블 배틀에서 적 둘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바크아웃보다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이 기술은 방어나 판별을 뚫는다는 차별점이 있다.
비록 동세대에 부르짖기 등, 상위호환 기술들과 같이 나왔으나, 이 기술의 진가는 바로 범용성이다. 자력기로 배우는 포켓몬은 페라페 뿐이지만, 기술머신으로는 '''기술머신을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포켓몬'''이 배울 수 있는 쩔어주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실전에선 랭업하지 않는 상대 특수 어태커를 강제로 교체하게 유도하는 식으로 쓰인다.
8세대에서는 기술머신으로도, 기술레코드로도 나오지 않고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오롱털 계열밖에 없어[1] 사실상 그쪽 전용기가 되어 버렸다.[2]
6세대에 데뷔한 기념비적인 기술머신 100번째 기술이다. 약간의 대미지도 주고 더블 배틀에서 적 둘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바크아웃보다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이 기술은 방어나 판별을 뚫는다는 차별점이 있다.
비록 동세대에 부르짖기 등, 상위호환 기술들과 같이 나왔으나, 이 기술의 진가는 바로 범용성이다. 자력기로 배우는 포켓몬은 페라페 뿐이지만, 기술머신으로는 '''기술머신을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포켓몬'''이 배울 수 있는 쩔어주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실전에선 랭업하지 않는 상대 특수 어태커를 강제로 교체하게 유도하는 식으로 쓰인다.
8세대에서는 기술머신으로도, 기술레코드로도 나오지 않고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오롱털 계열밖에 없어[1] 사실상 그쪽 전용기가 되어 버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