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 코타

 

<color=#373a3c> '''프로필'''
[image]
<colcolor=#373a3c> '''이름'''
尾藤(びとう 吼太(こうた
'''현지화명'''
비토[1]
'''성별'''
남성
'''연령'''
20세
'''소속'''
-
'''주요 출연작'''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어로
'''변신체'''
허리케인 옐로
'''첫 등장'''
바람과 닌자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에피소드 1)
'''마지막 등장'''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10 YEARS AFTER
'''배우'''
야마모토 코헤이[2]
'''한국판 성우'''
전태열[3]
임하진[4]
'''슈트 액터'''
타케우치 야스히로[5]

1. 개요
2. 작중 행적
2.1. 허리케인저 본편
2.2. 극장판/V시네마
2.3. 타 작품에서의 행적
3. 기타
4.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대지가 흔들리고 꽃이 노래한다! 땅의 닌자, 허리케인 옐로!"'''[6]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서브 히어로. '''허리케인 옐로'''로 변신한다.

2. 작중 행적



2.1. 허리케인저 본편


허리케인 옐로로 변신하는 질풍류 육인(陸忍)과로 작중에선 다른 두 명에 비해 비중이 조금 묻히는 감이 없잖은 인물. 5명의 분신을 생성하는 '''초인법 배자신'''이 필살기. 파워계 캐릭터 치고는 매사에 신중한 성격으로 이 때문에 초반에 요스케와 트러블을 빚기도 했다. 평상시엔 양로원, 보육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지낸다. 실제로 코타 본인은 성격상 남을 먼저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상냥한 사람이다.
'메이코'라는 여동생이 있는데 본인은 동생에게 질풍류의 닌자라는 사실을 비밀로 부치는 듯. 그의 신중하게 행동하는 성향도 어릴 적 자신의 부주의로 동생이 크게 다치자 생기게 된 것. 동생이 보모로 일하는 보육원을 방문했을 때 그녀로부터 아프리카로 봉사활동하러 간다는 얘기를 듣고 크게 우려하지만, 메이코가 자기 신념을 밝히자 결국 아프리카로 보내주게 된다.
그 뒤 메이코가 잠시 귀국을 해서 다시 만나는데 뭐 숨기는 거 있냐며 추궁당하자[7] 본인은 애써 부정한다. 이후 우주닌자랑 다시 교전할 때 근처에 있던 메이코가 휘말리는 걸 막기 위해 다가가다가 정체가 탄로날 뻔하지만, 자신으로 변장한 슈리켄저가 데려가서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근데 메이코는 이미 여기서 눈치를 챈 듯.[8] 결국 공항에서 다시 헤어질 땐 '힘내~ 허리케인저!'라며 작별인사를 했다.
쟈칸자를 쓰러트린 후엔 간호원으로 활동한다.

2.2. 극장판/V시네마



2.2.1.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슈슛토 THE MOVIE



2.2.2.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VS 가오레인저



2.2.3.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VS 허리케인저



2.2.4.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10 YEARS AFTER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자신이 허리케인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고 있다는 사실에 내심 괴로워했으나 요스케를 비롯한 과거의 멤버들과 재회하며 느낀 바가 있었는지 자식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한다. 겸사겸사 자식들이 닌자의 길을 걷길 원한다면 자신의 후계자로 삼을 계획도 세웠다고...

2.3. 타 작품에서의 행적



2.3.1. 해적전대 고카이저


본편 종료 후 간호원으로 활동하다가 우주닌자의 기척을 느끼고 요스케, 나나미와 같이 등장하며 활약했다.

3. 기타


  • 이름에 들어가는 울부짓을 후(吼)는 그가 속한 질풍류 육인과의 상징 동물 사자의 울부짓음을 뜻한다.
  • 해당 배우는 훗날 '토에이 히어로 넥스트' 4편에서 강도로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그 때 쓰고 있던 복면이 노란색이었다.

4. 같이 보기




[1] 캡틴포스 한정.[2] 1980년 12월 23일생.[3] 극장판 한정.[4] 캡틴포스 한정. 캡틴포스에서 그린의 성우가 전태열이어서 극장판 성우진을 그대로 쓸 경우 중복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바뀌었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흑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이 캐릭터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연기를 만날 수 없게 되었다.[5] 전작에서 가오 옐로를 맡았다. 이후 작품들에서는 같은 노란색 닌자노란색 사자를 맡았다.[6] 캡틴포스에서는 '''"대지가 진동하고 꽃이 노래한다! 땅의 닌자, 스톰 옐로!"'''로 변경.[7] 둘이 만나기 전 약속 장소로 가던 코타(및 합류한 멤버들)가 쟈칸자와 한판 붙는 현장을 우연히 메이코가 목격했고, 싸움이 끝난 뒤 잇코, 잇슈에게 말을 거는 걸 코타가 제지하던 도중에 손목에 찬 브레스를 본 것.[8] 슈리켄저 특유의 말버릇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