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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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McGuire "Bill" Bryson[1]
미국의 논픽션 작가.
1951년 12월 18일 아이오와 디모인 출신이며, 영국인 아내와 결혼 후 영국에 가정을 꾸려 20년동안 영국에 살다가 뉴햄프셔 하노버로 이주한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 이 이야기는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으로 출판되었다. 2014년 영국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는 이중국적자이다.
런던 타임스와 디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아버지 빌 브라이슨 시니어는 디모인 레지스터 스포츠 취재 기자였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1. 개요
William McGuire "Bill" Bryson[1]
미국의 논픽션 작가.
1951년 12월 18일 아이오와 디모인 출신이며, 영국인 아내와 결혼 후 영국에 가정을 꾸려 20년동안 영국에 살다가 뉴햄프셔 하노버로 이주한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 이 이야기는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으로 출판되었다. 2014년 영국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는 이중국적자이다.
런던 타임스와 디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아버지 빌 브라이슨 시니어는 디모인 레지스터 스포츠 취재 기자였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2. 저서 목록
- 나를 부르는 숲 (A Walk in the Woods)
-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빅 히스토리 관련 교양 과학서.
- 그림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At Home: A Short History of Private Life)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 (Neither Here Nor There)
영국에서 살았던 1990년 당시에 갔던 유럽 여행에 대한 썰풀이. 친구 스티븐 카츠와 함께 유럽을 여행했던 70년대와 브라이슨이 혼자 유럽을 기행한 90년대가 이야기가 섞여 나온다.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산책 (Notes from a Small Island)[3]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산책 2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 횡단기 (The Lost Continent)[4]
-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 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Bill Bryson's African Diary)
- 빌 브라이슨의 셰익스피어 순례기 (Shakespeare: The World as Stage)
- 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 (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 빌 브라이슨의 유쾌한 영어 수다 (The Mother Tongue: The English language)
영어사 관련 교양 어학책. 언어의 발달과 영국사 중심으로 영어의 변천과 발달을 잘 설명한다.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어 산책 (Made in America)
'유쾌한 영어 수다'와 비슷하나, 이쪽은 미국사 자체를 다루며 시대와 주제별로 관련짓는다.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Notes from a Big Country)[5]
1950년대 아이오와에서 보낸 유년시절의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