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1. 소개
2. 가사


1. 소개


트로트 가수 박상철노래이다.

2. 가사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1]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쉬는 이 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 빵빵 빵빠라빵빠라빵빠라빵빵
빵 빵 빵빵빵빵
빵 빵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쉬는 이 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

[1] 기적은 기차나 기선의 경적에 한정된다. 따라서 버스를 배경으로 한 이 노래에서는 '경적'이 올바르다. 박상철 본인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나와서 이 노래를 부를 때는 기적이 아니라 경적이라고 올바르게 부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