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Commander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1인칭으로 보고를 받는 형식으로 컷신이나 스토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요 인물.
사실상 등장은 파이어스톰 크라이시스때이다. 본편에서는 마이클 맥닐과 안톤 슬라빅이 사령관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
Nod의 활동이 줄고, GDI도 군축을 하는 와중에 Nod의 소규모 활동을 제압하면서 본격적으로 3차 타이베리움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리오에서의 대반란을 성공한 자이자 모두가 얘기하던 요주의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블루존의 공격을 감행하기 위한 여러 작전을 지휘하면서 본격적인 활약을 한다. 부관으로는 아제이를 두고 있다.
수세에 몰리기 시작한 연합군을 지휘하는 포지션이다. 폰 에슬링 장군과 니코스 스타브로스장군과 함께 소련의 침공을 막아내며 전황을 뒤집기 시작한다.
게오르기 쿠코프 같은 정적+스탈린의 인성질에 고생하면서 점차 지위를 높여 나간다.
소련군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 크로노스피어 확보에 실패한 것을 계기로 그동안의 공이 무색하게 숙청당할뻔 했지만, 사실 게오르기 쿠코프가 거짓 정보를 주어 실패한 것이었다. 결국 쿠코프가 숙청당한뒤에 영국을 점령하면서 스탈린의 오른팔의 자리에 오른다.
영국을 점령한 후, 스탈린, 스탈린의 옆을 보좌하던 대머리 인물, 나디아와 함께 승리를 축하하지만 나디아는 스탈린을 독살해 버렸고, 곧 사령관에게 새로운 서기장으로 소련을 이끌어갈 운명에 강제로 받아들인다.
직후 대머리 인물이 나디아를 쏴죽인 뒤 "내가 바로 미래다"라는 말을 사령관에게 하면서 스토리가 끝난다.
1. 개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1인칭으로 보고를 받는 형식으로 컷신이나 스토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요 인물.
2. 활약
2.1. 타이베리움 시리즈
2.1.1. 타이베리안 던
2.1.2. 타이베리안 선
사실상 등장은 파이어스톰 크라이시스때이다. 본편에서는 마이클 맥닐과 안톤 슬라빅이 사령관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
2.1.3. 타이베리움 워
2.1.3.1. GDI
Nod의 활동이 줄고, GDI도 군축을 하는 와중에 Nod의 소규모 활동을 제압하면서 본격적으로 3차 타이베리움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 Nod의 공격으로 함락 직전까지 몰린 펜타곤을 사수하는데 성공.
- Nod에 함락된 햄스턴 로즈, 백악관을 수복하는데 성공.
- 북아프리카로 진격하여 Nod의 거점을 말소하고 액화 타이베리움 폭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함.
- 크로아티아에서 GDI 기지를 사수하고 템플 프라임으로 가는 진로를 확보함.
- 동유럽의 Nod 군수 기지를 초토화함.
- 템플 프라임을 함락하고, 이온 캐논을 발사해서 지역의 Nod 거점을 일소함.
- 스크린의 침공 이후에 폐허가 된 뉴 에덴 지역에 파견되어 과학자들을 구출하고, 군대를 재규합하여 반격을 개시함.
2.1.3.2. Nod
리오에서의 대반란을 성공한 자이자 모두가 얘기하던 요주의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블루존의 공격을 감행하기 위한 여러 작전을 지휘하면서 본격적인 활약을 한다. 부관으로는 아제이를 두고 있다.
- 리오에서의 대봉기를 이끔[1]
- GDI의 위성 시스템을 무력화하여 필라델피아 파괴에 결정적인 기여를 함.
- 워싱턴 DC, 백악관, 앤드류 공군기지, 햄스턴 로즈를 차례로 함락하여 Nod의 교두보를 확보함.
- 남미에서 GDI의 포위망을 뚫고 액화 타이베리움 폭탄을 동유럽까지 운송함.
- 동유럽에서 망실한 액화 타이베리움 폭탄을 GDI의 포위를 뚫고 되찾음.
- 템플 프라임을 포위하던 GDI군을 막아내고 정체불명의 반란군을 격퇴함.
- 호주에서 킬리안 카타르의 지휘하에 GDI 핵무기를 탈취함, 스크린의 침공 이후 GDI 몰래 핵 발사 코드를 손에 넣음.
- 케인이 복귀하자 스크린, GDI를 격퇴한뒤 킬리안 카타르를 생포하는데 성공함. 이 전공으로 이너 서클의 자리에 오름
- 타이베리움이 떨어진 이탈리아 지방에서 GDI군을 격퇴하고 트레숄드를 확보하는데 성공, 케인의 승천 계획에 일조함.
2.1.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2.2. 레드얼럿 시리즈
2.2.1. 레드얼럿 1
2.2.1.1. 연합군
수세에 몰리기 시작한 연합군을 지휘하는 포지션이다. 폰 에슬링 장군과 니코스 스타브로스장군과 함께 소련의 침공을 막아내며 전황을 뒤집기 시작한다.
2.2.1.2. 소련군
게오르기 쿠코프 같은 정적+스탈린의 인성질에 고생하면서 점차 지위를 높여 나간다.
소련군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 크로노스피어 확보에 실패한 것을 계기로 그동안의 공이 무색하게 숙청당할뻔 했지만, 사실 게오르기 쿠코프가 거짓 정보를 주어 실패한 것이었다. 결국 쿠코프가 숙청당한뒤에 영국을 점령하면서 스탈린의 오른팔의 자리에 오른다.
영국을 점령한 후, 스탈린, 스탈린의 옆을 보좌하던 대머리 인물, 나디아와 함께 승리를 축하하지만 나디아는 스탈린을 독살해 버렸고, 곧 사령관에게 새로운 서기장으로 소련을 이끌어갈 운명에 강제로 받아들인다.
직후 대머리 인물이 나디아를 쏴죽인 뒤 "내가 바로 미래다"라는 말을 사령관에게 하면서 스토리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