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윌리엄스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시즌 3
2.2. 시즌 4
2.3. 시즌 5
2.4. 시즌 6
2.5. 시즌 7
2.6. 시즌 9
3. 여담
4. 관련 문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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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됐든, 는 나를 내 친구들을 해치는 데 사용할 거야. 우리의 친구들을. 그리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난 살아있으면 안돼. 만약 네간이 나를 산 채로 데리고 있다면, 그는 그들을 해칠 거야. 난 죽어야 해. 그게 유일한 방법이야.'''

드라마 워킹 데드의 등장인물. 극중 등장하는 타이리스 윌리엄스의 여동생이다. 원작 만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다. 배우는 소니콰 마틴-그린 (Sonequa Martin-Green).[1]
배우자는 알렉산드리아의 스콧역을 맡은 켄릭 그린(Kenric Green)이다.

2. 작중 행적



2.1. 시즌 3


타이리스의 여동생으로 타이리스와 함께 정처없이 떠돌다가 시즌 3 8화에서 릭의 교도소에 도착했다. 일단 그들을 안전한 곳에 격리시키는 칼을 보며 자신들을 동물 취급하지 말라며 화를 내지만 타이리스가 말린다. 9화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말해주고 죽은 도나를 묻을 때 앨런과 벤이 교도소를 뺏자고 하자 타이리스와 함께 말린다. 이후 오빠인 타이리스와 함께 릭 일행에 재합류한다.

2.2. 시즌 4


시즌 4에서는 교도소를 이끄는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등장하는데, 교도소에 전염병이 유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샤 역시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고 캐런의 사망과 겹쳐 타이리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감염자 격리 구역에 들어간 뒤 환자 대부분이 워커화할 때 허셜의 빠른 대응으로 무사히 생존할 수 있었고, 대릴 일행이 구해준 항생제로 치료받아 시즌 중반부에는 거의 완치된 모습으로 등장해 가버너와의 전투에 참여한다.
교도소 그룹이 와해된 뒤에는 매기, 밥과 함께 행동하는데, 글렌을 백방으로 찾아다니는 매기를 두고 글렌은 이미 죽었을 테니 자신들 세 명의 생존에 더 신경써야 한다 주장하지만, 이에 밥은 생존에만 중점을 두는 삶은 의미가 없다고 부정한다. 생존자 수색과 자신들끼리의 생존 문제로 매기, 밥과 여러차례 충돌하는데 사실 생존자 수색을 꺼린 이유는 오빠 타이리스의 생사를 확인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결국 매기와 단 둘이서 대화를 나눈뒤 마음을 다시잡고 셋이서 함께 철도를 따라 우선 종착역으로 향한다. 그러다 철도와 이어진 터널을 지난 뒤 만난 에이브러햄 일행에게서 글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시 터널로 돌아가 워커들의 밥이 될 위기에 처한 글렌과 타라를 구조, 재회하고 모두 함께 종착역으로 이동한다.

2.3. 시즌 5


하지만 종착역의 이미지는 거짓이었고 A 구역의 열차칸에 갇혀 나중에 추가로 잡혀 들어온 릭 일행과 함께 종착역 주민들의 식량이 될 위기에 처하지만 캐럴의 기지로 무사히 종착역을 탈출, 캐럴이 안내한 오두막 앞에서 오빠 타이리스와 마침내 재회한다.
매기, 밥과 의견을 일치시킨 뒤로는 밥과 많이 친해졌는지 시즌 5에 와서는 시종일관 둘이서 쪽쪽대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밥의 과도한 접근은 어느 정도 차단하는 모습을 보면 완전히 빠져든 것은 아닌듯. 그러나 종착역 생존자들에게 밥이 납치되었다가 한쪽 다리를 잃고 심지어는 그 다리가 식량으로 쓰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분노하여 모두 족쳐버리겠다고 날뛰려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겪었던 타이리스가 그녀를 타이른다. 일단 마음을 가라앉인 듯 싶었으나, 빈집털이를 하러 온 종착역 생존자들 중 마틴에게 칼침을 무수하게 놓으면서 설욕한다. 오빠 타이리스가 하지 못한 일을 자신도 모르게 해냈다.
밥을 보낸 후 그를 자신의 손으로 보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후회하고 이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릭을 따라 그레디 메모리얼 병원 습격에 참여하는데, 이 때 인질로 잡은 경찰관들 중 밥 스투키와 이름이 같은 흑인 남성 밥 램슨을 본 뒤 죽은 밥을 떠올렸는지 타이리즈에게 안겨 흐느껴 운다. 자신을 제외한 멤버들이 병원으로 이동할 때 밥 램슨과 폐건물에 남았는데, 그가 바깥에 워커가 된 친구가 있으나 자신은 결박당해 있으니 대신 처리해 줄 것을 부탁받고 순순히 응한다. 그러나 워커를 저격하기 위해 창밖으로 주의를 돌렸을 때 뒤에서 밥 램슨이 힘껏 돌진하여 유리창에 머리를 세게 들이받고 그대로 기절한다.
밥 스투키가 죽고 매사에 신경질적으로 행동했는데, 그레디 메모리얼 병원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 타이리스마저 사망하자 쌓일대로 쌓인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심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며 매우 처절한 환경 속에서도 그룹원들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는등 그룹 내에서 완전히 겉돌기도 하였으나 폭풍우를 한번 겪으며 그룹원들과 함께 위기를 넘기고 다음날 아침, 혈육을 모두 잃었다는 동일한 처지에 있던 매기와 대화를 나누면서 어느 정도 진정을 찾은 듯하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 안전 지대에 정착한 뒤로 바깥 세상과는 사실상 단절되어있어 워커 사태 발발 이전의 평화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워커 사태 따위는 없었던 일이라는 것마냥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에게서 괴리감을 넘어 혐오감마저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안전 지대 주민들의 단란한 모습이 찍힌 사진이 든 액자들을 마을 밖으로 들고가 전부 총으로 쏴버리고 그 소리에 이끌려 올 워커들을 기다린다던가, 마을 주민과의 대화를 기피한다던가, 끝내는 마을에서 열린 파티에서 바깥 세상 따윈 안중에도 없이 태평한 대화만을 나누는 주민들을 보다못해 결국 폭발해버린다.

2.4. 시즌 6


알렉산드리아 쪽으로 대규모의 워커 떼가 몰려오자 그를 저지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 에이브러햄, 대릴과 함께 워커 떼를 유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도중에 의문의 세력들에게 총격을 받아 대릴이 몸을 피하기 위해 사라지고, 에이브러햄과 둘이서 그들을 사살하는 데 성공하지만 대릴과의 연락이 두절되기도 했고 마을로 돌아갈 이동수단도 사라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릴을 먼저 찾기로 한다.
대릴과 무사히 합류한 뒤 유조차를 타고 마을로 복귀하는 도중, 바이크를 탄 의문의 남성[2]들이 길을 가로막고 총을 달라고 협박하자 어쩔 수 없이 무기를 내준다. 이후 그들에게 꼼짝없이 살해당할 뻔하지만, 대릴이 재빨리 RPG를 발사해 그들을 모두 사살함으로써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 후 알렉산드리아로 복귀, 워커 떼가 득실거리는 것을 목격하고 에이브러햄과 함께 워커들에게 둘러싸인 글렌을 구해준 후, 마을 사람들 모두와 힘을 합쳐 워커 떼를 청소한다.
이후 에이브러햄과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결국은 에이브러햄이 로지타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 후 정식으로 사샤와 사귀게 됨으로써 로지타와는 어색한 사이가 되었다.
힐탑이라는 공동체에서 구원자들로 인해 골치를 썩고 있음을 알게 되자, 식량과 의약품 등을 보급받는다는 조건으로 구원자들을 소탕해주는 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그 후 구원자들의 아지트에 잠입해 그들을 살해하는 데 성공한다.[3]
16화에서 매기가 임신으로 인한 심한 진통을 호소하자, 그녀를 힐탑의 의사에게 데려가기 위해 주요 멤버들과 함께 마을을 나서지만 가는 길목마다 구원자들이 가로막고 서 있고, 결국 그들을 피하기 위해 차를 버린 후 밤에 숲을 가로질러 가려는 계획을 실행하지만 불행히도 일행과 함께 구원자들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이후 네간과 대면, 자신들에게 보급품을 바치라고 협박하며, 자신의 부하를 죽인 것에 대한 보복으로 알렉산드리아 일행 중 하나를 살해하겠다고 선언하고 방망이를 들자 두려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2.5. 시즌 7


1화에서는 결국 에이브러햄이 네간의 희생양으로 선택되었고, 에이브러햄이 그런 와중에도 사샤를 달래고자 브이 사인을 보내자 오열한다. 결국 에이브러햄과 글렌이 살해당하게 되고 구원자들이 떠나자, 네간에게 복수하고자 일단 힐탑으로 향하려는 매기를 지켜주기 위해 함께 힐탑으로 간다.
힐탑에서 그 전에도 여러번 엮이던 매기와 같이 글렌과 아브라함 무덤에서 서로 보듬어 주며 멘탈을 다졌다.
시즌 7 14화에서 로지타와 네간을 죽이기 위해 구원자 기지로 떠난다. 에이브러햄으로 인해 로지타와는 서먹한 사이었는데, 대화를 통해 이를 풀게 되고 서로의 뒤를 봐주기로 약속한다. 네간을 저격할 기회가 있었으나 실패하고 계획을 바꿔 구원자 기지 안으로 침입하려 한다. 로지타와 같이 기지 안으로 침입하려 했으나 로지타가 망을 보는 사이 혼자 철조망 안으로 들어가고 철조망을 자물쇠로 잠가버린다. 그리고 로지타에게 아직 때가 아니라며 말하며 기지 안으로 들어간다. 여러모로 사망 플래그를 세운다. 로지타가 도망가면서 석궁을 멘 남자를 만나는데, 드와이트로 추정된다. 사샤는 드와이트나 유진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였으나 15화의 공개된 스틸컷에서 구원자 기지 내 감옥에 갇힌 모습이 나온다. 네간도 살아있는 것으로 보아 저격은 실패하고 잡힌 듯.
15화에서 네간을 암살할 목적으로, 유진에게 자살을 도와달라는 빌미로 총이든 칼이든 유리 조각이든 달라고 하지만 눈치없는 유진은 자살용 알약을 주었다.
16화에서는 사샤가 주연인 에피소드. 안식처에서 샤샤는 릭 일행을 배신한다는 내용인 네간의 계획에 동참하겠다는 거짓 약속을 하고, 알렉산드리아로 떠나는 차에 실린 관 속에 들어간다.
이후 관 속에서 유진이 알약과 함께 준 MP3를 듣는데 도니 해서웨이의 "Someday we'll all be free"가 흘러나왔는데 이는 사샤의 현재 심정을 잘 드러내 주는 연출이었다. 이후 사랑했던 아브라함과 끝내 나누지 못한 대화를 상상하며 유진이 건내줬던 자살용 알약을 먹고 워커가 된 상태로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하게 된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네간은 릭이 총을 넘겨주지 않으면 사샤를 죽일 것이라고 위협을 한다. 릭은 네간에게 사샤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자, 네간은 관 뚜껑을 열게된다.
관 뚜껑을 여는 동시에 워커가 된 사샤가 나오면서 네간을 덮쳤으나 그의 부하에 의해 실패하지만 알렉산드리아가 구원자 집단에게 반격을 가할 절호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전투가 끝난 뒤 지저스와 매기가 숲에서 사샤를 발견, 지저스가 그녀를 붙잡고 매기가 그녀를 마무리한다.

2.6. 시즌 9


시즌 9 5화에 릭의 환각에서 재등장. 죽은 이들을 떠올리며 절망하는 릭에게 이들은 하나같이 자기 할일을 해낸 자들이고 그렇기에 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나아가야한다는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한다.

3. 여담


  • 대릴과 마찬가지로 원작에선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미숀 역의 배우를 뽑는 오디션에 참여한 소니콰 마틴 그린을 마음에 들어한 프로듀서의 푸쉬로 사샤라는 캐릭터가 등장하게 된 것.
  • 시즌 5 촬영 즈음엔 배우가 임신 중이었기에 밥 스투키가 입던 치수가 큰 밀리터리 룩을 헐렁하게 입게 되었다고 한다.

4. 관련 문서


[1] 미드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의 주인공인 마이클 버넘 역을 맡은 배우다.[2] 이후 그들의 정체는 구원자들이었음이 밝혀진다.[3] 다만 이곳은 구원자들의 수많은 전초기지 중 하나였을 뿐이었고, 이 당시 일행은 그 사실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