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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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아이돌 그룹 바쿠스테(バクステ/Back Stage) 라는 걸그룹 출신.[1] 당시 소개 캐치프라이즈는 "울창한 마을에서 왔어!!(緑豊かな街から来ました)"현재는 HONEY POPCORN의 최연장자이다.
슬렌더한 몸매와 1991년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동안의 귀여운 얼굴[2]이 매력 포인트이다. 밝은 피부톤은 아니지만 깨끗한 피부도 귀여운 편 이며 특히나 달아오를때 홍당무처럼 연한 주황색으로 달아오르는게 에로틱하다. 연기도 잘한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반응도 꽤 좋고 흠잡을 때 없는 편 이다.
하지만 단점으로 특출나게 뭔가 자신만의 무기가 없는게 단점이다. 특히나 동세대 신인라인에 몸매는 사쿠라 모모, 가슴은 미우라 사쿠라, 외모는 요시타카 네네라는 극강의 무기를 갖춘 신인들이 대거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내세울만한 확실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나머지 신인들이 레이블과 연기라는 단점을 지니고 있는 반면에 오히려 사쿠라 모코의 경우 단점 이 없다라는 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매 작품마다 평가도 높으며 데뷔 직후에 비해서는 어느정도 판매량이 많이 떨어지긴 하였으나[3] 중위권정도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유망주이다.
2018년 2월 MUTEKI에서 KAWAII로 이적했다.
DMM 2018 어덜트 어워드 신인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사쿠라 모모와 미우라 사쿠라에게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섹시한 스타일의 위험한 의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3. 활동
일본 아이돌 시절의 이름은 이토우 유우(伊東裕)였으나, 2017년에 '사쿠라 모코(桜もこ)'로 이름을 바꾸고 AV 배우로 전향했다. 2017년 11월 1일 MUTEKI에서 데뷔작이 발매되었다.
2018년 3월 21일, 미카미 유아, 마츠다 미코와 함께 한국에서 3인조 아이돌 유닛 HONEY POPCORN으로 데뷔했다. #
현재 같은 허니팝콘 멤버인 마츠다 미코와 미코모코TV를 진행하고 있다. 의외로 보케를 담당하고 있다. 같은 그룹의 미카미유아가 머리가 나쁜 보케 라면 이 쪽은 순수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천연계열의 천연모에 보케다. 미코모코TV를 보면 얼빵한 언니 모코가 바보짓을 하고 있으면 옆에서 미코가 츳코미를 건다. 둘 다 뭘하든 서투른데다가 예능감이 떨어져 프로그램이 예능이 아니라 다큐가 연출되곤 하지만 둘이 함께 나오는 인터뷰 부분은 보케와 츳코미가 확실히 나뉘어져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있다며 호평을 받는다.
2018년 5월 18일, 기존의 인스타그램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날아갔었던 듯 하다. 당사자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는 듯. 5월 22일 기존의 인스타그램이 다시 복구되었으며 임시로 사용했던 인스타그램 주소는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2018년 6월 에비스★마스캇츠 연습생 최종후보 21인에 선발되었다. 참가번호는 34번. 오디션 때 허니팝콘 팬미팅에서 준비했던 오마이걸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의상을 입고 나갔다. 2018년 8월 24일 에비스 마스캇츠에 최종 합격하여 라이브투어를 시작으로 에비스 마스캇츠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소개 캐치프라이즈는 '''가짜 아키호''' 이후 천연이미지의 보케캐릭터로 활약을 하다 2018년 12월 21일 마스캇츠 3회 바보결정전에서 꼴지를 차지하며 같은 그룹의 미카미 유아에 이어 마스캇츠 공식바보로 등극했다. 빠가타로라는 별명도 생긴 건 덤.
2018년 7월 3일 아프리카TV 최군 방송에 허니팝콘의 일원으로 출연했었다.# 여기서 AV배우 하면서 좋은점과 힘든점은? 이 질문에 대해서 모코는 좋은점으로는 예전부터 AV배우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고 AV배우를 하게되면서 보는입장과 하는 입장이 매우 다른데,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다양한 것을 배운다고 한다.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성적인 부분과 더불어 인간적으로 성장할수가 있고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는것 같다고 말했었다. 힘든점은 유연성이 떨어져서 촬영할때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엔 트레이닝을 하며 유연성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4. 작품 목록
- TEK-096 (AV 데뷔작)
- KAWD-871 (전속 데뷔작)
- KAWD-877
- KAWD-884
- KAWD-888
- KAWD-896
- KWBD-231
- EHM-015
- KAWD-904
- KAWD-911
- KAWD-920
- KAWD-931
- KAWD-941
- KAWD-949
- KAWD-949
- KAVR-016
- KAWD-953
- KAWD-958
- KWBD-242
- KAWD-963
- KAWD-968
5. 기타
예전부터 AV배우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 같다. 철이 드는 어느 순간부터 AV배우가 되겠다라는 결심을 했다고 하며 성인용품점에도 자주 간다는 모양. 주로 구입하는건 야한 속옷과 전마로 아이돌을 하던 무렵부터 전마를 일년에 하나씩 망가트리고 있다는 듯. 강하게 맞추고 즐기는 편 이라서 전마의 수명이 짧다고 한다. 데뷔 후 에는 들킬까봐 마스크를 쓰고 구매하러 다닌다고 한다.
요리를 특기라고 한 적이 있는데 거짓말이라는 듯. 하지만 특제 드라이카레와 스파게티는 자신있다고 한다.
오나니스트라는 모양이다. 주로 삼는 반찬으로는 소설과 영상. 그 걸 토대로 본인이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창작해서 그 걸 반찬삼아 즐긴다고 한다.
성감대는 겨드랑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목이 약해졌다는 듯. 간지럽이 잘 타는 부위가 약한데 어린시절 아버지와 간지럼피우는 장난을 하다가 개발되었다는 듯 하다. 아이돌 시절에는 철저하게 숨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 멤버가 다가와서 "모코짱 에로 좋아하지?" 라고 이야기해서 들켰다는 모양이다. 아이돌 시대에도 성향은 변함이 없어서 뒤에서 가슴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때리거나 해서 레즈비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 같다. 한번은 가슴을 엄청 키워보기 위해서 가슴에 티슈를 크게 집어넣어 부풀렸는데 춤추다가 빠져버렸다는 듯. 안무인 척 하면서 무대뒤로 차버렸다고 한다. 이 외의 성감대로는 왼쪽 유두.
첫 경험은 초등학교 무렵 같은 반 여자아이와 화장실에서 했다는 듯 하다. 당시 갸루가 유행[4]했는데 반에 머리를 금발로 한 갸루가 하나 있었다는 것 같다. 그 아이에게 화장실로 불려가면 팬티를 벗고 갑자기 빨아라며 시켰다는 모양. 그런걸 제대로 알던 시기가 아니라서 시키던대로 했다는 것 같다. 화장실에서 나오면 둘이 뭐 하고 있었냐고 선생님한테 불려가기도 했다는 것 같다. 상대방의 신음소리가 워낙 커서 바깥에 다 들릴 정도라서 들켰다는 것 같다. 약 1년간 그런 생활이 이어졌고 걸어다니는 버O견 같은 생활이였다는 듯. 중간에 그 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버O견 생활은 정리되었지만 그 무렵부터 본인 안에서 뭔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여 에로세계에 입문했다는 것 같다. 이후 자연스럽게 오O니를 시작했는데 밤에는 집에서 3 가족이 川자로 잠들었기 때문에 밤에는 못 하고 저녁에 어머니가 TV 볼 때 몰래하다가 걸렸다는 듯. 그래서 장소를 바꿔 부엌에서 하다가 이번엔 아버지한테 걸렸다고 한다.
첫사랑은 유치원때로 죽마를 잘타는게 멋진 남자아이였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같은반 여자아이와 한 플레이를 제외하고 진짜 첫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때라고 한다. 20대정도의 연상으로 친구의 친구같은 느낌으로 만났는데 본인도 정확하게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듯 하다. 장소는 그 사람의 집으로 상대방이 야한걸 좋아하는 S계열의 사람이라 그 사람에게 많이 배웠다는 것 같다.[5] 노팬티로 거리를 걸어다니는 플레이도 한 적이 있으며 베란다에서 하다가 옆 집 사람한테 걸린적도 있다고 한다. 만화방에서 옆 자리 커플이 키스를 야하게 하는 소리를 듣고 달아올라서 한 적도 있다는 듯. 밤에 그 사람의 집에서 자고 아침에 한번 더 한 다음에 지각하는 일도 있었다는 모양이다. 1년정도 사귄 후 헤어졌다는 듯. 이 사람과 함께 사귀면서 M성향이 되었다는 것 같다.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다는 듯.
페로짱 이라는 강아지 인형을 키우고 있다.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구입했다는 듯. 성별은 여자라고 한다.
동경하는 여배우는 미나토 리쿠 아이돌 데뷔 전 에는 DMM에서 샘플만 보고 있다가 아이돌 데뷔 후 돈이 생겨서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구매한 작품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작품[6]이 미나토 리쿠의 작품으로 탁구장과 편의점등을 로터를 넣고 돌아다니는 SOD의 가학빌리지 작품인데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한다고 또 다른 배우로는 미카미 유아 섹시하고 귀엽다는 것 같다. 몸매가 특히나 예쁘다는 듯. 또 다른 좋아하는 여배우로 아베 미카코가 있다고 한다. 똑같이 빈유인데도[7] 매력이 넘쳐서 본받고 싶다고 한다. 선호하는 남자배우는 사메지마로 지금의 본인 안 에서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러운 직업 3위가 AV 남자배우라고 한다.[8]
좋아하는 이상형은 낙타같은 사람. 낙타는 눈이 부드럽고 착하기 때문에 거짓말 잘 안하고 순하고 착한 사람이 좋다고 한다. 낙타같은 착하고 순한 분위기가 좋다는 듯. 혹은 얼룩말. 귀엽고 착한 토끼와 야성적인 말을 섞어서 2로 나누면 본인 이상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이상형을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한다. 나이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만화는 간츠와 진격의 거인 영화화 된 만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데뷔한 간접적인 계기도 간츠가 제공해주었는데 간츠의 영화판을 보다가 나츠나[9]가 누드가 되는 장면을 보다가 나도 누드찍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데뷔했다는 듯. 숨겨진 노출증을 깨달은 느낌이라고 하며 나츠나가 보여준 것 처럼 나도 누드를 보여주겠다라는 일념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최근 들어서 좋아진건 블리치 이 쪽도 영화판을 좋아한다고 한다. 블리치를 연출한 감독 작품에 나가고 싶다는 듯.[10] 드라마에서 왕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정O을 마시는게 좋다고 한다. 단백질은 건강에 좋고 다음 날 피부가 깨끗해지는 느낌이라는 듯.
모코노트라는 걸 쓰고 있다고 한다. AV에서 배운 걸 쓰고 있다는 모양. 하지만 주기적으로 쓰는건 아니고 어디 방치해뒀다가 생각나면 꺼낸다고 한다.
취미는 노래방. 고등학교때는 주 3회 노래방에 방문했으며 일요일에는 아침 10시 개점부터 밤 10시 폐점까지 함께하고 나왔다고 한다.
촬영전날 대본을 보고 맡은 역할에 어울릴 것 같은 지인한테 전화해서 "내일 촬영 XX짱 생각하면서 할건데 괜찮아?"라고 허락을 받는다고 한다. 그 사람으로 빙의해서 연기하는 빙의시스템이라는 듯. 가장 자신있는 연기는 여동생 연기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혀가 엄청 짧다. 혀가 짧아서 ㅅ발음을 th발음으로 한다. 혀가 짧아서 빨리 말하는 것도 힘들다는 듯.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으로 잘못 나간 기사가 있다.[11]
6. 관련 문서
[1] 이걸 패러디해서 첫 데뷔작품 제목이 FuOk Stage였다. 본인도 모르게 파쿠스테라고 읽어버렸다는듯. 현재도 멤버들과 사이는 나쁘지 않는 듯 미스터리 부라고 하는 친목모임을 가지고 있다.[2] 아이돌 시대보다 AV 데뷔 후가 오히려 더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 볼살이 없어져 이목구비가 좀 더 뚜렷해졌는데, 아이돌 시절보다 AV 데뷔때 8kg 정도 감량했으며 최근에는 허니팝콘 때문에 더 감량했다고 한다.[3] 원래 아이돌 출신의 경우 데뷔때 기이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찍은 후에 안정화가 된다.[4] 2003년 무렵[5] 하지만 의외로 플레이는 상냥해서 항상 불을 끄고 했다는 듯. 도구도 로터정도만 썼다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첫 AV때 밝은 곳 에서 한 본인의 첫 플레이라는 듯. 부끄러워서 녹화전에 소파뒤로 숨거나 했다고 한다.[6] SVDVD-381[7] 아베미카코는 빈유로 유명하다. A컵이 안된다는듯[8] 1위와 2위는 이벤트에서 물어보라고 했으나 물어보면 안 알려준다는 듯[9] 일본의 배우 간츠의 키시모토 케이역할을 맡았다[10] 간츠도 같은 감독 작품[11] 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