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덜랜드 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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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등장하는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 지크프리트와 마찬가지로 오렌지스러운 주황+초록 컬러링이 특징적.
V.V.가 탑승했다 대파된 지크프리트의 잔해를 이용해 흑의 기사단이 만들어낸 기체로, 를르슈에 의해 흑의 기사단에 소속된 제레미아 고트발트의 전용기이다. 전고 25m 무게 70톤[1]. 제레미아의 등에 있는 접속구를 통해 신경으로 연결되어 조종하는 방식이라서 V.V. 같은 녀석이 아니면 다른 사람은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다. 덕택에 쓸만하긴 해도 양산은 못하겠다고 락샤타 챠울라가 아쉬워했다.
기체 한 가운데에 서덜랜드#s-2의 머리가 박혀있는 다소 악취미적인 기체로, 복사파동 배리어 뿐만 아니라 수많은 미사일도 장비하고 있으며 녹색 뿔에는 전기 충격으로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정지시키는 장치도 있다. 지크프리트 특유의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움직이는 기믹도 제대로 남아 있으나, 공격용으로 쓰는 장면은 없다. 그냥 옆으로 빙글빙글 도는 간지 / 회피용(...)
제레미아가 흑의 기사단을 나와서 를르슈가 있는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소속이 되었을때 서덜랜드 지크도 같이 소속되었으며 서덜랜드 지크의 데이터를 통해 엘파바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떡하니 달린 서덜랜드의 머리 덕분에 아프사라스의 오마주처럼 여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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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서덜랜드가 들어있었다. 오히려 알바토레알바아론에 더 가까운 기체.
항간에서는 작중 보여준 서덜랜드 지크->서덜랜드->제레미아 본인으로 이어지는 연계 공격이 '귤까기' 로 불리고 있다(귤껍질->속껍질->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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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의 인기 때문인지 ROBOT혼으로 상품화되었다. 다만, 그 무식한 크기 덕분인지 가격은 무려 '''25,200엔'''이라는 고가이며, 혼웹 한정이기 때문에 일본이 아닌 한국의 피규어샵에서 구하려면 정가의 2배 가격을 주고 구해야 한다. 국내 대부분의 샵에선 50장 초반 정도에 팔고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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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안에 탑재된 서덜랜드의 분리/탑승도 자유롭게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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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키지 디자인이 오렌지 상자다. 심지어 윗면에 'From Jeremiah Orange Farm'이라고 떡하니 박혀있다. 오오 오렌지...
를르슈는 자기편이 된 황족에게 서덜랜드 지크와 비슷한 동체에 '''랜슬롯'''이 붙은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를 건넸고 이게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 최종보스 엘파바다.
[1] 잔해로 만든 기체이면서 지크프리드보다 약 10톤 더 무겁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