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문제점

 


1. 개요
2. 문제점
2.1. 심각한 확률 및 패키지 가격문제
2.2. 채널로 이어지는 과도한 친목질
2.3. 악성 유저들에 대한 미흡한 제재
2.4. 느려 터진 업데이트
2.5. 불친절한 UI
2.6. 운영상의 문제점
2.7. 매크로 문제
2.8. 중국몽 및 욱일기 비재재
3. 논란
3.1. 2021년 1월 형상 변환 논란


1. 개요


서머너즈 워의 문제점 및 논란을 서술하는 문서.

2. 문제점


초보자에게 너무나도 무자비한 시스템 구조 자체의 문제로 인해 진입 장벽이 심각하게 높다. 아무리 초보자 지원을 해줘도 6성 몹 하나 만드는데 드는 비용[1]은 막 시작한 저렙이 감당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다만 컴투스 쪽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시나리오 클리어 보상을 상향해주는 등 다양한 패치로 신규 유저들을 지원해 주고 있다.[2]
그래도 디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딱히 표절 논란이 터지지 않았다.

2.1. 심각한 확률 및 패키지 가격문제


  • 과금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패키지를 제외하고 몬스터 뽑기만 하는 경우 과금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들인다 하여도(100만원 이상) 태생 5성몹, 태생 4성 OP몹을 못 뽑는 게이머도 있고, 1년을 넘게 플레이해도 역시 5성을 구경도 못 해본 사람이 많으며, 5년 넘게 플레이해도 빛암 5성 하나 없는 유저 역시 대다수이다. 컴투스 측에서 공개한 확률을 보면, 신비/크리/각인된 소환석에서는 0.5%, 그나마 확률이 높은 전설의 소환서에서는 6.5% 정도의 확률로 5성 몬스터가 소환된다고 하니까 정말 극악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빛과 어둠의 소환서에서만 나오는 빛암 속성 5성은 0.35%라는 초극악 확률을 자랑하며 전설 소환서에서도 나오지 않으며 오직 빛암 소환서에서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야말로 될놈될 안될안이다.
  • 또한, 과금 최소액수가 너무 크다는 것도 문제인데 웬만한 패키지는 33,000원 이상이 기본이며[3][4] 최대 110,000원짜리 패키지를 판매한다.[5] 하지만 과금을 한다고 해도 위와 같은 확률문제 때문에 적은 돈으로는 내가 돈을 쓴 건지 안 쓴 건지 체감이 안 된다. 체감을 느끼려면 몇십~백만원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유저들의 결론. 한마디로 돈을 쓰지 말고 게임하 라는 돈투스의 배려(…). 그나마 요즘엔 월별로 구매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미친듯한 과금을 자제하게 해 놓았다. 결국, 과금 효율도 떨어질 뿐더러 무과금으로도 못할 게 없는 게임인지라 과금은 정말 할 사람만 엄청나게 하게 된다.’ 그래서 상기 이유 및 6년 된 게임이다 보니, 여느 가챠 게임들과 함께 덱 거래 및 교환의 효율이 좋다고 한다.[6]

2.2. 채널로 이어지는 과도한 친목질


  • 채팅창에서의 친목질이 너무나 심하다. 이는 공식 카페에서도 여러 번 다뤄진 문제점으로, 특히 사람이 많은 100[8] ~130번대 채널이 더욱 심한데, 길드를 만들고 닉네임을 맞췄으면 길드 채팅에서 떠들지 굳이 일반 채팅에서 떠들어서 채팅창은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리기 일쑤. 채팅창에는 자기들 얘기만 가득하니 결국 뉴비들의 질문글은 자동으로 묻히게 되며 이는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높이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가끔 자기들끼리 가족놀이하면서 아빠~ 딸~ 이러는거 보면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가끔 그냥 일반 유저들이 채팅을 주도할 경우 갑자기 '하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네ㅋㅋㅋ' 하며 꺼지라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한다. 다만 뉴비들이 질문하면 친절히 대답해 주는 유저들도 많다. 이는 게임 극초반을 제외하면 자동 사냥이 주가 되어 던전 클리어 후 룬을 팔거나 받고 재시작 하는 것의 반복인 게임 특성 상 자동 사냥 되는 동안 할 것이 채팅 밖에 없기 때문인 것이 원인이다.

2.3. 악성 유저들에 대한 미흡한 제재


  • 위 '과도한 친목질'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특정 채널에는 일베충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 일베충들은 자신들의 길드 이름을 '노장무차', '목동' 같이 일반인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짓고는 일베충 짓과 넷카마 짓을 동시에 하며 선량한 프리 유저들을 속이고 있다. 물론 본인은 전혀 일베충이 아니라며 극구 부인 중이다. 하지만 컴투스 측에서는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그런지 이러한 유저들에 대한 가하고 있지 않거나 미미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전에는 100채널에서 상주했지만 최근 101번 채널로, 105채널과 101채널로 이주해 완전히 점령당했다.
  • 최근 100번대 채팅에서 일베들이 심각하게 친목질을 해서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공카의 건의사항에도 영구 차단[9], 게임 시작 시 이전 채팅방 복원/시작 채팅방 고정, 특정 챗 폐기[10] 등의 건의가 꾸준히 올라온다.
  • 최근에는 유명 길드중 하나인 '백년해로'를 '백년해로2'나, 비슷하게 '으르렁'을 베껴 만든 '으르렁+' 등, 자신들이 사람이 많아져서 생긴 제 2의 길드인 양 다른 유저들을 속이고 자신들의 길드에 그런 유저들을 유입시켜 이익을 추구하는 길드도 보이고 있다. 폭동 길드는 몇몇 중요 인원들이 제재를 먹긴 했지만 부계정을 이용했기에 아직까지 건재하며, 타 유저들을 이유없이 비난하여 싸움을 일으킨 후 길드 확성기로 더 크게 번지게 하기도 한다.

2.4. 느려 터진 업데이트


  •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굉장히 히트한 게임인데도 업데이트 속도로만 보면 망하기 직전의 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유저들과의 소통 운영의 기본이 되는 밸런스 패치가 3달에 한번씩 있으며[11] 추가 컨텐츠는 6개월에 한번 할까 말까 할 정도, 신규 캐릭터 추가는 숫자가 점점 줄어 4~5종류 하던 캐릭터 추가도 이제는 1~2종류만(...).[12] 이계의 틈도 완전히 컨텐츠가 개방되는데 2년이 넘게 걸렸고, 월드맵 오른쪽 하단의 차원홀은 3년이 다되가는 2019년까지 업데이트 예정 중이었다가 2019년 6월 업데이트가 확정되었다. 2020년 12월 업데이트는 아예 1월 중순으로 미뤄버렸으며, 해당 공지 자체도 매우 늦게 올라왔다.
  • 문제는 업데이트가 없으니 컨텐츠가 마를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컨텐츠 소모를 엄청난 노가다로 막고 있다는 것이다. 초보 딱지를 뗀다고 보는 어둠 이프리트 조합도 초보 입장에서는 한 세월[13]이고 최종 컨텐츠라고 내놓은 호문쿨루스는 스킬 진화시 필요 재료량이 어마어마하니...[14] 이렇게 되니 초보는 입문하기도 전에 지쳐 나가 떨어지고 고수들은 다 하고 나서 할 일이 PVP 밖에는 없는 상황이다. 거기에 매우매우 조촐한(...) 이벤트와의 시너지로 인해 한국섭 유저 수는 점점 줄고 있고[15] 그로 인해 매출량도 동시에 떨어지고 있다.

2.5. 불친절한 UI


스킬 설명 텍스트가 꽤나 불친절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스작시 피해량 증가, 약화효과 발동률 증가, 회복량 증가, 공격게이지 증가량 증가 옵션. 피해량증가는 치명타가 아닐 시 총 데미지에 (1+스작에 의한 증가량)을 곱하고, 치명타시 치명피해에 스작에 의한 증가량을 더하여 적용되는데 이를 서머너즈 워 내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또한 약화효과 발동률 증가는 %p로, 회복량과 공격게이지 증가량 증가는 %로 증가하는 등 UI가 통일되어 있지 않다.
게다가 오라클 류의 해제기술[16]은 해제 자체에는 저항을 확인할지 모르지만[17] 해제 후 들어가는 디버프는 '''저항체크를 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이렇게 해제 후 디버프가 들어가는 스킬이 라클류의 해제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불선인[18], 불요[19], 암호문[20] 등등 상당히 많은 몹이 해제후 디벞기를 보유함에도 '''오직 라클류의 스킬만 저항체크를 하지 않으며, 이 부분을 유저들에게 알려주지도 않는다'''.
또한 물/암도술의 2스킬의 경우, 슬로우시 들어가는 기절이 '''비타격 판정'''이라 빗맞음에 별개로 스턴이 들어간다. 다만 이 부분은 스턴이 안 들어간다는 유저도, 들어간다는 유저도 있기에 확실하진 않다.
또, 보통 공격력이나 체력/방어력/내 최대체력/적 최대체력 비례 데미지는 해당 수치에 비례하여 데미지가 증가하지만[21] 공격속도 비례 대미지는 내 공격속도 비례던지 적 공격속도 비례던지 '''계수 계산식'''을 건드리는 쪽이다.[22] 이 역시 표기되지 않는다.

2.6. 운영상의 문제점


  • 잦은 운영상의 미숙과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여러차례 유저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업데이트는 항상 택도 없이 늦어지며 유저들을 이런저런 기대로 한껏 부풀려 두었다가 뒷통수를 치는 운영을 구사한다.
  • 1.7.5 패치이후 물/어둠 속성 오컬트 유저에게 또는 이 몬스터들을 친구몹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갈정도의 심각한 버그공식카페공지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컴투스에서는 긴급 패치는 커녕 기약없는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해당 문제는 2015년 9월 30일의 1.7.6 패치로 해결되었다.
  • 핵과금이라면 당신이 어떤 일을 할지라도 영정 따위 피할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23]
  • 2016년 초에 발생한 매크로 사태에 대한 대처가 매우 미숙했다. 매크로가 급속도로 퍼져나가는데 공지도 없고 어떤 대처방법도 내놓지 못한 상태에 빠져있다. 문제는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 공카에 매크로 관련 글을 올리면 그대로 글을 삭제해버린 것. 이에 유저들은 이후 '매크로'가 아니라 '마카롱', '맥콜' 등의 단어를 사용하고있다. 한동안 운영상에 큰 미스를 보이지 않다가 너무나도 안일한 대처로 신뢰도를 엄청나게 잃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 매크로는 게임을 좀먹는 존재이긴 하지만 그 특성상 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했고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유저와의 소통'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2016년, 2주년 이벤트인 영웅 던전 리턴즈가 사전에 노출되었으나 그대로 나와 논란이 되었었다. 노출 당시 운영진이 '허위사실을 퍼트리지 말라'라는 말을 했는데 정작 이벤트가 노출된 것과 완전히 같아서 유저들에게 허위라는 단어를 알긴 하냐고 비아냥당했다.
  • 초월의 소환서[24] 팩의 출시로 대놓고 현질하라는 상술이 보인다고 공카에서 한번 논란이 됐었다.
  • 2017년, 1000일 기념 이벤트로 아이템을 나눠줬는데 그 아이템들이 고작 신비의 소환서 한장과 마나석 10만개, 에너지 100개로, 물론 공짜로 주는 것이기에 상관 없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100일 기념 이벤트가 1000일 기념 이벤트보다 더 나을 정도라면 문제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25] 거기다 100일 기념 이벤트는 6일간 진행했지만 1000일 기념 이벤트는 당일치기로 끝났으며 이벤트가 끝나기 무섭게 배너에서 내려버렸다. 이벤트 선물 양을 넘어서서 이벤트를 졸속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드러난 셈이다. 불만을 제기하는 게시물들을 없앤다는 흉흉한 이야기도 돌고 있는데 삭제 사유는 '카페 운영 방해'... 때문에 축하받아야 할 1000일은 역대급으로 욕을 퍼부어먹은 날이 되고 말았다.
  • 1000일 기념 이벤트에 이어 실시한 설날 이벤트 역시 논란이 되었다. 한국에서만 해당되는 명절이라 그런지 이벤트 규모 자체가 매우 작고 보상은 더 작다. 거기다 이후 열린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가 조건부로 아이린 옷 세트, 신비 2장, 크탈 200개, 데빌몬 1마리로 말 그대로 '혜자'인지라 "민족 대명절은 대충 넘기고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는 왜 이렇게 혜자냐"라면서 칭찬과 욕을 골고루 받고 있다. 글로벌 유저의 비중이 큰 편이기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에 우선 순위가 있는 것 같다.
  • 이벤트가 늘 똑같다. 게임 시스템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강화석 - 친구 이벤트 - 에너지 쓰기 이벤트 - 조합 지원 이벤트 등, 물론 해두면 육성에도 도움은 되고 보상도 받을 수 있어 좋다만 몇년 단위로 이 이벤트 사이클과 보상 사이클이 반복되기 때문에 질려하는 유저들도 많다. 최근 몇몇 이벤트[26]가 추가되었으나, 이것들마저 돌려막기를 하는 지경에 이르었기에...

2.7. 매크로 문제


상위권 랭커길드에서 공연히 매크로를 쓰고있다는 증거들이 속출되고 있다. 그 예시로, 특히 최상위권 길드 중 하나인 Turn 길드에서는 무려 길드장 포함 벌써 2명이 적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명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상황. 일일히 폰을 눌러가며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는 게임행위자체에 허탈감을 일으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절대로 상위권을 향해 진입할 수 없다는 좌절감 또한 동반되기도 한다. 굳이 다른 미사여구를 가져오지 않아도 매크로는 잘못된것임을 유저개발사 모두가 인지하고 있어야만 하며, 해서는 안 될 행위라는 것은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컴투스측에서는 프로과금러(일명 도사사건)의 보호를위해 매크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정책을 수정하는 전무후무한 괴랄한 운영을 선보였으며, (매크로 최초적발시 영구정지 → 최초적발시 1일제한 이후 누적시 영구정지) 이에 대해 유저의 운영불신은 나날히 깊어져만 가고있다. 하지만 매크로의 방식이 클리어 상태의 화면을 캡쳐해 저장한 뒤 클리어 상태의 화면이 나오면 마우스가 지정된 좌표를 클릭해 다시 던전을 돌게끔 하는 방식이며, 어떤 특정 프로그램을 내장한게 아니기 때문에 잡기가 어렵다고 한다. 기껏해야 마우스 좌표가 몇 번 동안 완전히 겹치는 것을 적발해 내는 게 전부라고. 현질하는것보다 매크로가 훨씬더 효율이 좋다. 이렇게 된 이상 서머너즈워에서 공식 매크로를 내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추가로 BUZZ-(나현 : 패드립퍼, 관종, 매크로 제작&판매,헝그리앱 장사꾼)의 일반채널 매크로 홍보사태(2018.5.22) 이후 공식카페에서 매크로를 비난하는 글을 작성하면 활동정지 7일 또는 영구정지까지 당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유저들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컴투스는 평소처럼 글삭&활정or영정&무대응의 전략을 펼쳤다. 이에 단단히 열받은 서머 유저들은 플레이스토어에 별점 테러 및 매크로 사건에 대해 알리는 운동을 펼쳤고, (2018.5.26~) 드디어 5월 28일 23시 41분 GM아이린은 [안내] 자동 프로그램 이용자/판매자 제재 관련 안내란 글을 올리게 된다.
그중 일부분을 발췌하자면,

※ 다음으로 많은 소환사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시는 자동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자동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 이력이 발견될 경우 운영정책에 따라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일 평균 100여건 제재)★

★제재 대상자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유저들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플레이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게임의 특성상 닉네임의 일부를 가린다 하여도 제재 대상자에 대한 추측을 비롯하여 관련 논쟁이 더욱 커질 수 있기에 대상자에 대한 정보 공개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재유저 목록이 매번 올라왔지만 어느 순간 올라오지 않고 있다. 매크로 이슈가 끝났는지는 알 수 없다.[27]
다만 2020년 9월 자사의 공식 업데이트 발표 이후로 매크로가 줄어드리라 예상할 뿐이다.

2.8. 중국몽 및 욱일기 비재재


이 부분은 서머너즈 워의 문제점이라기보다는 컴투스의 문제에 조금 더 가까우나, 서머너즈 워 내에서 불거졌기에 이곳에 기술.
해당 게시글(로그인 및 카페 가입 필요) 컴투스와 게임빌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하이브에 중국의 주석 시진핑을 비하하는 사진을 프로필로 한 유저가, 하이브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하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유저는 일주일 정도 사진을 게시했고 재제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타 국가의 정치인인성이나 평판이 어쨌든 간에, 타인을 함부로 비하하는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다만 이렇게 빠르게 재제를 가하는데, 그간 수도 없이 보였던 욱일기 프로필에 대한 재제는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 공카에 욱일기 관련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도 아니었는데 전혀 재제가 없었기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3. 논란



3.1. 2021년 1월 형상 변환 논란


2021년 1월 선공개된 형상 변환이, 리그 오브 레전드K/DA 스킨과 매우 비슷하다.
[image]
암살자 - 아칼리
차크람 - 카이사
부메랑 - 이블린
헬 레이디 - 세라핀
발키리 - 아리
충분히 각 캐릭터가 연상 가능한 부분이 문제. 논란이 생길 것을 충분히 인지했는지, 라이엇게임즈로부터 패러디가 가능한지 허락 받았는지, 그 어떤 공지도 없이 형상 변환만 달랑 사전 공지해두고 있다.


[1] 게임내 재화[2] 예를 들면 시즈산을 깼을 때 물마검을 준다던지 하는 것. 이 물마검은 잘 키워서 화산버스로 써먹기 아주 좋다.[3] 그 이하는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4] 컴투스도 이를 인지했는지 5,500원의 데일리팩을 출시하기도 했다.[5] 다만 그만큼 지급도 잘 해준다. 태생 5성 확정+찬란한 소환의 축복 등. [6] 이 부분은 랜덤성 아이템이 있는 다른 PC 게임, 모바일 게임 다 같은 상황이다. 다만 이 게임은 공식 대회도 있는 만큼 관련 제제가 필요한데 공식 답변도 없으며, 덱을 교환한 방송인이 인플루언서 및 대회 해설을 맡고 있다.[7] 파란색은 원래 룬 15강화 성공, 2각, 5성 소환, 6성 진화, 비던 발견 시 알림으로 쓰는 색이다.[8] 특히 100, 101, 105번 채널은 악명 높은 것이, 일베충들이 대놓고 주둔하고 있어 혐오감이 들 정도. 심지어 어떤 봉하길드 (봉하로 시작하는 길드는 일베길드라고 보면 된다) 확성기 문구가 '식민지채널 101, 105, 110, 118 보유' 였던 적도 있고 한 유저가 기분나쁜 글을 파란색으로 올리는 바람에[7] 이름도 모르는 유저에게 차단을 못하는 테러를 당했던 적도 있다.[9] 차단시 차단한 대상의 채팅이 화면에 표기되지 않는다. 재접하면 초기화된다.[10] 다만 이 경우에는 일베들이 다른 채널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에 좋아 보이진 않는다.[11] 경쟁 게임의 업데이트와 밸런스 패치 목록을 비교해 보면...[12] 캐릭 간 밸런스 조정이 힘들어서 신규 몬스터 추가는 최대한 지양한다고 밝혔다. [13] 최근 패치로 암이프 조합을 상당히 지원해준다. 또한 암이프 조합을 건너뛰는 등 예전의 그 튜토리얼 취급은 아니다.[14] 패치를 통해 호문쿨루스 스킬 진화 난이도를 완화해주기는 했다.[15] 아레나 인원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유저 수는 굉장히 많은데 정작 플레이하는 인원수는 전체 유저 수에 비하면...[풀스작_90%] [풀스작_100%] [16] 예견된 미래(불, 물): 모든 적을 공격하여 80%[풀스작_90%]확률로 강화효과를 전부 제거합니다. 제거한 강화효과의 개수만큼 2턴간 지속피해를 남깁니다.
예견된 미래(강화)(빛): 모든 적을 공격하여 90% 확률[풀스작_100%]로 강화효과를 전부 제거합니다. 강화효과가 제거된 적은 2턴간 공격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치명적 오류(어둠): 모든 적을 공격하여 강화효과를 전부 제거합니다. 강화효과가 제거된 적은 1턴간 기절시킵니다.
[17] 즉, 효과 저항이 60%인 적에게 효과 적중이 80%인 암라클이 3스를 쓰면 85%확률로 해제가 들어가고, 15%확률로 해제자체를 저항할 수는 있다.[18] 광역해제, 게깎15%, 해제한 버프당 15%씩 추가 게깎[19] 단일 전체해제, 해제시 1턴방깎[20] 오퍼레이션 감마 트리. 던알 전체해제, 75%확률로 2턴 방깎 or 해제시 1턴 기절[21] 예: ATK 450%, MaxHP40%, ATK200%+DEF230%, ATK450%+EnemyMaxHP8%[22] 예: ATK$${SPD+90 \over 0.45}$$%, ATK$$EnemySPD+20 \over 0.4$$[23] 실제로 어떤 핵과금 유저들은 약관규정에 어긋나는 매크로 혹은 어뷰징을 이용한 아레나 순위조작을 저질렀으나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고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24] 5성을 확정적으로 뽑을 수 있는 소환서이다.[25] 100일 기념 이벤트는 조건부 크리스탈 100개, 데빌몬·무지개몬 던전 오픈, 룬 해제 무료 이벤트, 에너지·마나석 2배 이벤트, 에너지 환급 이벤트를 한꺼번에 열었다.[26] 6성 룬 제작 이벤트, week week 이벤트 등[27] 자사이슈가 점화되고 있는 20년 8월 기준 아마 끝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