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효초등학교

 



'''서울원효초등학교
元曉初等學校
Seoul Wonhyo Elementary School
'''
[image]

<colbgcolor=#75a64a> '''개교'''
1983년 5월 11일
'''유형'''
일반
'''성별'''
남녀공학
'''운영 형태'''
공립
'''교장'''
정지숙
'''교감'''
성기숙
'''교훈'''
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슬기로운 어린이
'''교목'''
소나무
'''교화'''
장미
'''학생 수'''
668명[기준][1]
'''교직원 수'''
53명[기준][2]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3길 38 (산천동)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학교상징
3.1. 로고
3.2. 교화
3.3. 교목
3.4. 교가
4. 학급현황
5. 학생혜택
5.1. 돌봄교실
5.2. 급식
5.3. 점심시간 도서실 이용시간
6. 교정
7. 기타 교정관련
8. 학교생활
8.1. 시험
8.2. 급식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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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산천동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로 1983년 개교하였다.

2. 역사


  • 1982.12.07 서울원효국민학교 설립
  • 1983.05.11 21학급 편성 개교
  • 1996.03.01 서울원효초등학교로 개명
  • 2005.02.20 신관 신축(도서실, 컴퓨터실, 일반교실 10개실)
  • 2005.02.23 학구조정(도원동 삼성아파트6개동, 산호아파트 편입)
  • 2007.10.04 본관 5층 시청각실, 신관 강당 완공
  • 2010.08.03 도서관 앞 방부목 스탠드 시설
  • 2010.08.20 본관동 교실바닥 개선 및 도장 공사
  • 2010.12.29 학교경영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 2011.12.12 통학로 캐노피시설 설치 완료[3]
  • 2012.04.23 돌봄교실 신설
  • 2012.08.21 학습준비물실 설치
  • 2013.12.30 독서교육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4.09.01 제13대 이재우 교장 부임
  • 2014.11.05 회의실 설치
  • 2014.12.30 방과후교육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5.01.23 방송시설 개선 공사
  • 2015.08.10 실내도색공사
  • 2015.08.31 체육교육활성화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5.12.30 독서교육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6.02.05 제33회 졸업(112명)
  • 2016.03.02 신입생 입학 (107명)
  • 2016.07.25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
  • 2016.10.05 실과실습실(벗두레실) 설치
  • 2016.10.08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1위
  • 2016.12.29 생활교육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6.12.31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페어플레이 교육부장관 표창
  • 2017.02.17 제34회 졸업(135명)
  • 2017.03.02 신입생 입학(116명)
  • 2018.12.27 진로직업교육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8.02.13 제35회 졸업식(144명)
  • 2018.09.01 제14대 정지숙 교장 부임
2014년에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사고/언론으로 6학년의 수학여행이 취소되고 설문에 따라 일부 학년은 현장학습이 취소되었다. 그리고 2015년 후반까지 투표로 현장학습을 결정했다.

3. 학교상징


  • 출처: 서울원효초등학교 홈페이지

3.1. 로고


로고
의미
[image]
'''바깥윤곽은 문을 상징하는 것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의미, 중앙 푸른색은 젊음과 희망, 중앙 도안은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빛과 교목인 소나무의 솔잎을 상징함.'''

3.2. 교화


교화:장미[4]


3.3. 교목


교목:소나무[5]


3.4. 교가


-'''교가'''-

관악산 푸른솔은 우리의 기상

언제나 새파랗게 나란히 커요.

고운 꿈 가꿔가며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는 보배로운 원효의 어린이

기름진 한강벌은 우리의 터전

서로돕고 사랑하며 나란히 커요.

밝은 마음 키워가며 부지런히 배우는

우리는 자랑스런 원효의 어린이

-원효초등학교 교가 [6]


4. 학급현황


1-6학년까지 있으며, 남녀성비는 2017학년도 기준 46:54 [7]
2017년 기준
  • 1학년 5학급
  • 2학년 4학급
  • 3학년 5학급
  • 4학년 6학급
  • 5학년 5학급
  • 6학년 5학급

5. 학생혜택



5.1. 돌봄교실


신청하면 아침, 방과후에 돌봄교실을 쓸 수 있다. 신청을 안했어도 아침에 너무 일찍왔을 때는 그냥 쓸 수 있으나 도서실을 더 많이 간다.

5.2. 급식


무료급식이다 모든 학생에게 제공된다. 우유 또한 무료다. 구 예산, 교육청 예산으로 지급되며, 약 2010년부터 시행되었고, 친환경급식시범학교로도 선정된 적이 있다.

5.3. 점심시간 도서실 이용시간


그 전까지 점심시간에는 오후 12:40에 사서 선생님이 돌아왔다 하지만 오후 1:00부터 수업시간이라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도서실을 이용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일찍오셔서 많은 학생이 이용한다.

6. 교정


신관, 본관이 있으며 지대가 높아 밑에 살면 등산을 하며[8] 후문은 신관 지하3층인데 정문은 운동장이다.
신관은 지하3층부터 3층까지 있고, 신관교실은 지하2층[9]부터 2층까지 있다. 3층은 강당, 지하3층은 그냥 후문, 창고, 주차장[10]등 학생으로썬 이상한 구조다. 본관은 1층부터 5층까지다. 1층은 교무실, 급식실[11], 행정실, 과학실, 교과 전담 교사[12]실이 있다. 본관 5층에는 시청각실이 있다.
본관은 매우 낡아서 화장실에는 2017년에나 서양식 변기가 들어오고[13], 아직도 난방은 라디에이터를 쓴다.[14]
신관은 본관과 별로 시설상 차이는 안난다. 그저 본관보다 나중에 만들었을 뿐이다.[15]
2017년에 신관에 컴퓨터실 두개중 한개를 없에고 음악실을 만들었다. [16]

7. 기타 교정관련


이 학교가 지어질 당시[17]에는 주변에 사는사람이 많지 않아 작게 지었다. 그러나 지금은 4개의 아파트가 둘러싸 계획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학생이 많다. 직선으로는 50M달리기 밖에 못할 정도로 운동장은 작은 편.
또한 83년에 지었는데 바닥을 교체한 거 외에는 바뀐것이 없어 매우 오래되었다. 하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좀 뭔가 하는중이다.
지대가 매우높아 아까 말했듯 지하에서도 밖이 훤히 다 보이며, 경치는 좋다.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며 온 건물들이 작게 보인다. 그리고 밑에 있는 아파트 14층과 맞먹는 높이다.

8. 학교생활



8.1. 시험


시험은 선생님 재량이며, 그렇게 어렵지 않고 학생들을 선행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렵지 않다. 다른 초등학교는 2012년에 거의 변경된 교육정책에 따라 기말고사를 폐지했으나 원효초등학교는 2017년 1학기부터에서야 폐지됐다.

8.2. 급식


학교가 작아서 급식차를 덤웨이터[18]에 실어 급식을 교실에서 먹는다. 2017년 10월전까진 맛있던 급식이 그 이후로 맛이 없어졌다는 의견이 새어나오는 편. 메뉴는 나름 다양하지만 학교 급식이다 보니 완벽하지 않다. [19]그리고 수저를 갯수로 재는 게 아니라 무게로 잰 후에 지급해서 숟가락이 적고 젓가락이 남아돌거나 둘 다 적을 때가 많다.

9. 여담


  • 2016년에 실내화를 들고 다니지 않게 하기 위해 공동 신발장을 1층 현관에 만들었지만 공간부족으로 4학년 것 까지만 설치해 반발을 샀으며 교실 복도에 만들어놓지 않고 현관에 신발장을 다 몰아넣다보니 현관이 매우 혼잡해졌다.
  • 그래도 학교가 작아서 선생님들의 관리 덕분에 학교폭력이 적은편이고 사고도 적다.

[기준] A B 2020년 12월 30일[1] :328명 :340명[2] :4명 :49명 [3] 손병현 전 용산구 의원 추진[4] 실제로 장미가 많이 핀다.[5] 소나무도 많다.[6] 월요일 조회 시간, 기타 행사시마다 나오는 교가 영상이 2017년에 바뀌어 UI가 깔끔해졌고 음질이 좋아졌다[7] 성심여자중학교를 보내기 위한 학부모의 계획으로 여자가 많다.[8] 여름이면 밑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올라오다가 땀범벅이 된다.[9] 말이 지하지 지대가 높아서 밝고 밖에 다 보인다.[10] 2013,4년에 이곳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저학년들이 많이갔었다. [11] 먹는건 급식차로 교실에서.[12] 과학, 영어, 체육등등.[13] 플룻부 학생들이 엄청 건의함[14] 2018년 여름방학에 천정을 뜯고 에어컨을 교체하면서 그곳에서 히터가 나올 것이다. 덕분에 천장(심지어 석면이다), 에어컨 교체 라디에이터는 역사 속으로...[15] 에어컨이 냉난방이 같이 된다.[16] 참고로 컴퓨터실 컴퓨터 CPU는 i5다. 하지만 가동속도가 느리다.[17] 1983년[18] 고장이나면 1년에 4번정도 학생들이 내려가서 가져오고 갖다 놓는다.[19] 치즈스틱에 치즈가 굳었고 튀김을 한 번 튀긴다. 그래도 학교 치고는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