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부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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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공립고등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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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은 존재하나 다른 옷을 입어도 된다. 그러나 대부분 체육복을 입는다.
학년마다 상징 색이 있는데 학생증과 체육복에 나타난다.[2]
2015년에 교가가 새로 편곡되었으며 교사와 학생이 녹음했고, 안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는 특징이 있다.
선부고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교가는 예비소집일부터 접하게 되며 1학년 1학기 음악 수행평가에 반영된다.
수련회는 물론, 교가를 부르는 행사가 있으면 단체로 안무를 하는 진귀한 관경을 볼 수 있다.
선부고페이스북에 교가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2020년 기준.
일부 눈에 띄지 않는 화장실 특히별관 4층 담배냄새가 장난아니다. 하지만 코로나사태와 관련해 담배냄새가 확실히 줄었고 선생님들도 강력하게 대응하신다. 코로나로 매점이 사라졌다. 언제다시 생겨날지는 모르겠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면학 분위기는 아니다. 그러나 어딜가나 잘 하는 학생은 있다. 학생부 종합, 교과 전형이 확대됨으로서 오는 학생도 많으며, 이에 따른 상위권과 하위권의 극과 극 현상을 볼 수 있다. 물리, 화학, 지리 등등 학생부를 챙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동아리는 잘 되어있는 편이다. 8지망으로 썼다가 오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니 불평이 많다.
최근 교복을 매우 많이 잡으신다. 스마트폰도 2018년 1학기 까지 의무 제출이었으나 바뀌었다.
산을 깎아 학교를 지어서 벌레들이 많다.
시험 난이도는 대체로 안산 내 학교와 비교하면 평이한 수준이다. 문제를 어렵게 내는 편이 아닌데도 중, 하위권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하지 않다보니 표준편차가 높아 교육청에서 주의를 준 모양이다. 근데 상위권학생들의 1~2등급이 실수하나로 구분되고, 내신 나눠먹기현상이 있어 내신을 따기도 쉽지않다. 또한 과거에는 쉽게 내신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서 말했다시피 수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특목고나 자사고를 가던 학생들이 내신을 따러 일반고로 오는 추세여서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 전처럼 쉽지 만은 않다. 학생인원도 줄어들고 있어 1등급 인원이 줄어들고있다. 2019년에 선부고에서 서울대학생이 배출됐다.
9시 등교이며 수요일은 6교시이고, 2017년부터 석식이 없어지면서 방과후 시간이 당겨졌다.
야자는 신청으로 받는다.
그냥 동명까지 걸어가도록 하자.
학교 직통으로 가는 노선이 없다. 버스를 최소 2번 갈아타야한다.(거리가 먼 학생) 그래서 대부분 통학버스를 타는데 등교와 하교길에 노란버스의 행렬을 볼수있다.
62번과 98번은 선일초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한다.
좀 많이 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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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공립고등학교.[1]
2. 역사
2.1. 학교 연혁
- 2009년 1월 2일: 선부고등학교 36학급 설립인가
- 2009년 3월 1일: 제1대 문종철 교장 취임
- 2009년 3월 3일: 제1회 입학식 (515명)
- 2010년 3월 1일: 교육부 요청 정책연구 시범학교 운영(3년)
- 2010년 3월 1일: 교과정 자율학교 지정 운영
- 2010년 3월 2일: 제2회 입학식 (504명)
- 2011년 3월 2일: 제3회 입학식 (475명)
- 2012년 2월 9일: 제1회 졸업식 (402명)
- 2012년 3월 2일: 제4회 입학식 (489명)
- 2013년 2월 7일: 제2회 졸업식 (478명)
- 2013년 3월 1일: 제2대 강인수 교장 취임
- 2013년 3월 2일: 제5회 입학식 (398명)
- 2014년 2월 12일: 제3회 졸업식 (455명)
- 2014년 3월 3일: 제6회 입학식 (357명)
- 2015년 2월 11일: 제4회 졸업식 (477명)
- 2015년 3월 2일: 제7회 입학식 (363명)
- 2016년 2월 3일: 제5회 졸업식 (370명)
- 2016년 3월 2일: 제8회 입학식 (348명)
- 2016년 9월 1일: 제3대 이우정 교장 취임
- 2017년 2월 8일: 제6회 졸업식 (331명)
- 2017년 3월 2일: 제9회 입학식 (292명)
- 2018년 2월 7일: 제7회 졸업식 (336명)
- 2018년 3월 2일: 제10회 입학식 (244명)
- 2018년 9월 1일: 제4대 김형태 교장 취임
- 2019년 1월 9일: 제8회 졸업식 (326명)
- 2019년 3월 4일: 제11회 입학식 (269명)
- 2020년 2월 7일: 제9회 졸업식 (274명, 졸업생 누계 3,445명)
- 2020년 5월 13일(고3), 5월 20일(고2), 5월 27일(고1): 제12회 입학식 및 개학식 (입학생 총 251명)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3.2. 교육목표
3.3. 교복
[image]
체육복은 존재하나 다른 옷을 입어도 된다. 그러나 대부분 체육복을 입는다.
학년마다 상징 색이 있는데 학생증과 체육복에 나타난다.[2]
3.4. 교가
2015년에 교가가 새로 편곡되었으며 교사와 학생이 녹음했고, 안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는 특징이 있다.
선부고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교가는 예비소집일부터 접하게 되며 1학년 1학기 음악 수행평가에 반영된다.
수련회는 물론, 교가를 부르는 행사가 있으면 단체로 안무를 하는 진귀한 관경을 볼 수 있다.
선부고페이스북에 교가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군자봉 맑은 정기 가슴에 품은
독수리 힘찬 비상 배움의 전당
성실과 지혜로 뜻을 세워서
새 역사 창조하는 이상도 높다
빛내자 민족 정기 우리 배움터
나가자 멀리 퍼져라 선부고등학교
서해의 푸른 물결 큰 꿈을 안은
소나무 푸른 숨결 진리의 전당
사랑과 정의로 뜻을 세워서
세계를 웅비하는 이상도 높다
빛내자 민족 정기 우리 배움터
나가자 멀리 퍼져라 선부고등학교
빛내자 민족 정기 우리 배움터
나가자 멀리 퍼져라 선부고등학교
4. 시설
2020년 기준.
- 본관
- 1층 : 보건실, 교장실, 행정실
- 2층 : 본교무실, 방송실, 급식실
- 3층 : 2-3~2-6, 2학년 교무실, 체육관
- 4층 : 2-7~2-9, 3-1~3-5, 상담실
- 5층 : 3-6~3-12, 3학년 교무실
- 별관
- 1층 : 학생안전부, 가우스실, 피타고라스실, 페르마실, 수학동아리실
- 2층 : 1-1~1-5, 1학년교무실, 최무선실, 시청각실
- 3층 : 1-6~1-9, 수리과학부, 이휘소실, 허준실, 과학카페, 미술실, 도서실
- 4층 : 1-10~1-11, 2-10~2-12, 장영실실, 음악실, 컴퓨터실
- 5층 : 어학실
5. 학교생활
일부 눈에 띄지 않는 화장실 특히별관 4층 담배냄새가 장난아니다. 하지만 코로나사태와 관련해 담배냄새가 확실히 줄었고 선생님들도 강력하게 대응하신다. 코로나로 매점이 사라졌다. 언제다시 생겨날지는 모르겠다.
5.1. 분위기
공부를 열심히 하는 면학 분위기는 아니다. 그러나 어딜가나 잘 하는 학생은 있다. 학생부 종합, 교과 전형이 확대됨으로서 오는 학생도 많으며, 이에 따른 상위권과 하위권의 극과 극 현상을 볼 수 있다. 물리, 화학, 지리 등등 학생부를 챙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동아리는 잘 되어있는 편이다. 8지망으로 썼다가 오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니 불평이 많다.
최근 교복을 매우 많이 잡으신다. 스마트폰도 2018년 1학기 까지 의무 제출이었으나 바뀌었다.
산을 깎아 학교를 지어서 벌레들이 많다.
5.2. 시험, 진학
시험 난이도는 대체로 안산 내 학교와 비교하면 평이한 수준이다. 문제를 어렵게 내는 편이 아닌데도 중, 하위권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하지 않다보니 표준편차가 높아 교육청에서 주의를 준 모양이다. 근데 상위권학생들의 1~2등급이 실수하나로 구분되고, 내신 나눠먹기현상이 있어 내신을 따기도 쉽지않다. 또한 과거에는 쉽게 내신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서 말했다시피 수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특목고나 자사고를 가던 학생들이 내신을 따러 일반고로 오는 추세여서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 전처럼 쉽지 만은 않다. 학생인원도 줄어들고 있어 1등급 인원이 줄어들고있다. 2019년에 선부고에서 서울대학생이 배출됐다.
5.3. 일과
9시 등교이며 수요일은 6교시이고, 2017년부터 석식이 없어지면서 방과후 시간이 당겨졌다.
야자는 신청으로 받는다.
5.4. 주요 행사
- 축제
- 체육대회
- 시사골든벨대회
- 선부제
- 방송제
6. 교통편
그냥 동명까지 걸어가도록 하자.
학교 직통으로 가는 노선이 없다. 버스를 최소 2번 갈아타야한다.(거리가 먼 학생) 그래서 대부분 통학버스를 타는데 등교와 하교길에 노란버스의 행렬을 볼수있다.
6.1. 버스 노선
62번과 98번은 선일초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한다.
6.2. 지하철 노선
좀 많이 걸어야한다.
7. 여담
- 학생들 대부분 1지망으로 써서 온 학교가 아니다. 그렇다 보니 집과 학교 사이의 거리가 먼 경우가 태반이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단체로 지각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 1,4층 화장실을 제외하곤 교사 화장실과 학생 화장실 구분이 없다. 화장실은 꽤 넓은 편이다.
- 급식실이 매우 좁다. 2015년도까지 3학년은 교실에서 먹고, 1,2학년은 급식실에서 먹었으나 2016년도부터 전학년이 급식실에서 먹게 되면서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급식은 3학년-2학년-1학년 순으로 먹으며 , 학기마다 남,여 순서가 바뀐다. 수능이 끝나면 3학년이 없어져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우선급식증이 있으면 먼저 먹을 수 있는데 방송부나 학생회가 되거나 필요한 경우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