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학부 및 대학원

 




1. 학부
1.1. 인문융합자율학부
1.1.1. 영어학전공
1.1.2. 일어일본학전공
1.1.3. 중어중국학전공
1.1.4. 기독교문화전공
1.2. 사회융합자율학부
1.2.1. 경제학전공
1.2.2. 경영학전공
1.2.3. 정치학전공
1.2.4. 사회학전공
1.2.5. 사회복지학전공
1.3.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1.3.1. 신문방송학전공
1.3.2. 디지털콘텐츠전공
1.4. IT융합자율학부
1.4.1. 컴퓨터공학전공
1.4.2. 소프트웨어공학전공
1.4.3. 정보통신공학전공
1.4.4. 글로컬IT전공
1.5. 열린 전공
1.5.1. 혁신융합전공
1.5.2. 자기주도융합설계전공
2. 대학원
2.1. 일반대학원
2.1.1. 신학과
2.1.2. 사회복지학과
2.1.3. 사회학과
2.1.4. 협동조합경영학과
2.1.5. 국제문화연구학과
2.1.6. 아시아비정부기구학과
2.2. 특수대학원
2.2.1. 신학대학원
2.2.2. 시민사회복지대학원
2.2.3. 교육대학원
2.2.4. 시민평화대학원
2.2.5. 문화대학원
2.2.6. 사회적경제대학원


1. 학부


규정집 - 성공회대학교 학칙 기준.
'''성공회대학교의 학부 과정'''
'''인문계열'''
'''사회계열'''
'''공학계열'''
인문융합자율학부
사회융합자율학부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IT융합자율학부
• 영어학전공
• 일어일본학전공
• 중어중국학전공
• 기독교문화전공
• 경제학전공
• 경영학전공
• 정치학전공
• 사회학전공
• 사회복지학전공
• 신문방송학전공
• 디지털콘텐츠전공
• 컴퓨터공학전공
• 소프트웨어공학전공
• 정보통신공학전공
• 글로컬IT전공
특이하게(?) 단과대학이 없는데, 학교가 작아서 그런 듯하다. 각 학부는 위처럼 계열로 구분한다.
2018학년도부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영향으로 4학부제로 통합되었다. 기존 신학과의 명칭이 '''기독교문화전공'''으로 바뀌었다. 또한 공학계열에 속했던 디지털컨텐츠학과가 신문방송학과와 함께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1]로 통합되었다. 또한 신입생은 입학 후 3학기까지 열림교양대학[2] 소속으로 전공 탐색과정을 이수한다. 교양과정은 졸업 때까지 34학점 이상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마음만 먹으면 3학기까지 34학점을 전부 채우고 이후는 전공에만 집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론상으론 쉽지만 핵심역량 이수때문에 수강신청을 뚫기는 쉽지 않다.
성공회대학교는 주·부전공 또는 복수전공을 필수화하고 있으며, 입학 때 소속 학부에서 1개의 전공[3], 소속 학부 상관없이 자유롭게 1개의 전공을 선택하여 총 2개의 전공을 이수해야 한다.[4]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한 궁여지책으로 시작된 개편이라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있으나 위와 같은 복수전공 제도는 성공회대의 간판 학부였던 사회과학부의 복수전공 제도를 학교 전체로 확대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있다. 입학 후 3학기까지 열림교양대학 소속으로 전공탐색을 하고 각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문 것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5]를 표방한 것으로서 성공회대만의 특색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볼 수도 있다. 처음에는 학부제 개편을 시작할 때는 실효성을 반신반의하던 교수님들이 많았지만 학부제가 정착된 지금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 시작한 분도 계시며 학생들 사이에서도 학부제 개편의 긍정성을 차차 인정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다만 정치학, 글로컬IT전공과 같은 비인기 전공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전공 폐지 위기라는 문제는 향후 해결될 필요가 있다.
교양 수업 중 예체능 관련된 교양수업은 과거에는 있었으나 학교 운영 사정에 따른 자금압박과 모종의 사정으로 2000년대 후반 모두 폐지되었다. 검도[6], 테니스[7], 농구[8] 등의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구기종목이 주로 인기가 많았다.

1.1. 인문융합자율학부



1.1.1. 영어학전공



1.1.2. 일어일본학전공



1.1.3. 중어중국학전공



1.1.4. 기독교문화전공


(구)신학과. 기존 신학과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성공회 성직자[9]가 되기 위해 보통 거치는 전공이다.[10] 독특하게 이 전공에는 성공회 신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파의 개신교 교수들도 있다. 관례적으로 총장이 이 전공에서 나온다.

1.2. 사회융합자율학부



1.2.1. 경제학전공



1.2.2. 경영학전공



1.2.3. 정치학전공


IT계열 학과들이 취업률이라면 이쪽은 성공회대 아웃풋을 책임지는 전공. 융합자율학부제로 개편되기 전에는 경제, 사회학과 같이 옛 사회과학부에 소속되어있었다. 학교의 간판 학과 중 하나이다.

1.2.4. 사회학전공



1.2.5. 사회복지학전공


'''열정사복'''

1.3.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1.3.1. 신문방송학전공


전국 대학교 중 최초로 립덥[11]을 찍었다. 2011년 5월 당시 학과 내 소모임이었던 청년영상공작소[12]가 주도해 신문방송학과 학우 73명과 비 오는 날씨 속에서 함께 촬영했다. 이후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립덥을 찍기 시작했고, 학교를 어느 정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13년 6월 6일에 총장과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함께 촬영했다.
과 구호는 "어울림 속에 하나되는 미래신방"이다.

1.3.2. 디지털콘텐츠전공


- '''불멸디컨'''[13]
처음 디지털콘텐츠전공도 이공계였으나, 학과 시절 수시와 정시 모두 '그림'을 실기 시험으로 보는데다가 다른 이공계와는 달리 그림, 3D, 디자인 쪽이고[14] 하는 활동도 '그림' 혹은 '디자인'쪽 이라서 예능계, 미술계가 아니냐는 소리에 설문조사를 통해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그런데 결정된 명칭은 '''자연계'''였다. [15] 2015학년도부터 사회계열로 넘어갔다. 사용하는 건물은 정보과학관 아니면 미가엘관. 가끔 새천년관을 쓰기도 한다. 복수전공을 하려면 실습비를 따로 납부해야 한다. ''' 2017학년도부터 다시 공학계열로 넘어갔으나, 2018년 개편 때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가 신설되어 소속 전공으로 남게 되었다. 사회계열이지만 IT융합자율학부와도 많이 가깝다. 같은 컴퓨터 관련 실습전공이기도 하고 경진대회도 공동 주최한다.

1.4. IT융합자율학부


타 대학의 "컴퓨터공학"이 성공회대에서는 4개 전공으로 세분화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성공회대는 전공을 2개 선택하는 것이 필수인데, IT를 많이 공부하고 싶다면 IT융합자율학부에서만 전공을 2개 선택하면 된다.

1.4.1. 컴퓨터공학전공


- '''희망컴공'''
2013년까지는 멀티미디어시스템공학과(멀티 )였으나 2014년부터 컴퓨터공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역시 성공회대 취업률을 책임지는 전공이다.
주로 게임, 임베디드, 멀티미디어처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다.

1.4.2. 소프트웨어공학전공


2013년 당시 취업률이 73.8%, 2017년 84%를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교내 취업률 1등을 한 전공이다. 주로 다루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자바이고 전공 커리큘럼은 C > Java > JSP > Spring framework 순서로 가르치면서 학생들을 Java 서버 프로그래밍으로 유도하고 있다.

1.4.3. 정보통신공학전공


- '''무한정통'''
2020년에 교내 취업률 1위한 전공이다.
성공회대학교 정보통신공학전공 5대 기본 원칙
1. 정보통신공학 전공은 다른 전공과 차별화된 IT 교육을 지향한다.
2. 정보통신공학 전공에서는 보안/해킹, 사물인터넷, 그리고 네트워크 등 최신 4차 산업 분야에 대하여 교육한다.
3. 프로그래밍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본 과정을 충분히 이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분야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4. 가급적 전공 필수 교과목을 없애고, 대부분 전공 선택 과목으로 구성한다.
5. 본 전공의 커리큘럼의 변경은 구성원(재학생, 교수, 학부모, 졸업생)들의 요구에 따라 매 학기말 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보보안, 사물인터넷, 네트워크에 특화된 전공이다. 이 전공을 선택한다고 해서 위 3개를 반드시 다 배우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전공선택과목인 사물인터넷 과목을 안들으면 사물인터넷은 못 배운다.
타학부와 이중전공을 해도 좋고, 공대 내 타 전공과 이중전공 하며 각 전공에 없는 과목을 타전공에서 수강해도 좋다.
교수님들이 열정적이다.

1.4.4. 글로컬IT전공


독특하게 외국 교류 과정이 있다. 인도에서 1년 동안 인턴 과정을 거치는 인도창 과정이 있으며 옛날에는 외국 교류 과정을 의무적으로 거쳐야했지만, 2013년부터 해외로 가는 것을 원치 않은 학생은 국내에서 인턴과정을 수행하고 졸업할 수 있는 로컬창 과정이 추가되었다.

1.5. 열린 전공



1.5.1. 혁신융합전공


  • 문화기획전공
  • 문화미디어콘텐츠전공
  • 국제문화전공
  • 사회적경제_혁신팀창업전공
  • 평화·통일전공
  • 여성학전공

1.5.2. 자기주도융합설계전공


본교에 원하는 전공이 없더라도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다. 1~2학년의 기초역량을 기반으로 여러 전공에서 개설된 과목들을 선택 및 조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전공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학위에도 자율적으로 정한 전공명을 사용할 수 있다.[16]

2. 대학원



2.1. 일반대학원


'''성공회대학교의 일반대학원 과정'''
신학과(석/박)
사회복지학과(석/박)
사회학과(석/박)
협동조합경영학과(석/박)
국제문화연구학과(석/박)
아시아비정부기구학전공(석사)

2.1.1. 신학과



2.1.2. 사회복지학과



2.1.3. 사회학과



2.1.4. 협동조합경영학과



2.1.5. 국제문화연구학과



2.1.6. 아시아비정부기구학과



2.2. 특수대학원


'''신학대학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교육대학원'''
• 전문학위성직과정
• 생태영성과정
• 성서전문가과정
• 교역과정
• 교회음악과정
• 사회복지전공
• 사회복지상담전공
• 사회서비스전공
• 사회적기업전공
• 민주시민교육전공
• 인문창의교육전공
'''시민평화대학원'''
'''문화대학원'''
'''사회적경제대학원'''
• 시민정책학전공
• 실천여성학전공
• 시민경제학전공
• 평화·통일정책학전공
• 문화기획전공
• 미디어·문화연구전공
• 협동조합MBA전공
• 공동체·도시재생전공
이공계 관련 학과가 전혀 없으며, 대부분 인문·사회계열 전공이다. 대학원 과정이 대학보다 더 평판이 좋다. 실제로 NGO대학원은 이쪽 계열에선 상당히 유명하다. 학부 졸업하고 진학하는 사람보다도 사회에서 현업으로 일하다 오거나 병행하는 사람이 더 많은 분위기. 사회복지대학원 쪽은 기관장까지 지냈던 사람들도 있다 한다.

2.2.1. 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 소속의 교회음악과정은 CCM이 아닌 전통적인 교회음악, 예배음악 혹은 전례음악을 배울 수 있는 학과이고, 음악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여러 교파의 기독교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가대 지휘자, 오르가니스트, 성가대원들이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커리큘럼이 꽤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2.2.2. 시민사회복지대학원



2.2.3. 교육대학원



2.2.4. 시민평화대학원



2.2.5. 문화대학원



2.2.6. 사회적경제대학원


[1] 이후 표준 표기법에 따라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로 명칭 변경.[2] 舊 교양학부 [3] 필수 선택이다. [4] 3학기 때 신청하게 되는데, '''입학 때 소속 학부의 전공을 부전공으로 해도 되고, 타 학부의 전공을 주전공으로 해도 된다.''' 4학기부터 시작. [5] 김기석 총장이 2018년 한국대학신문과의 심층대담에서 밝힌 바 있다. 기사[6] 학생회관으로 리모델링하기 전 나눔관[7] 근처 테니스 구장에서 수강[8] 지금은 철거되었으나 대학원 건물 뒷편 산기슭에 있던 농구코트에서 수강[9] 주교>신부>부제. 가톨릭과 달리 성공회에서는 성직자의 결혼이 가능하며, 여성도 성직자가 될 수 있다. 단 성공회에서도 남녀 수도자(수사, 수녀)는 결혼 불가.[10] 대한성공회 법규상 사제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만 하는 과정은 신학대학원의 성직 과정이다.[11] 립싱크(Lipsync)와 더빙(Dubbing)의 합성어로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단체나 조직을 소개할 목적으로 만든 뮤직비디오이다. 이 방식의 뮤직비디오는 대개 노래 1곡이 흐르는 동안 끝까지 이어서 촬영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한 번 NG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하고, 쉴 새 없이 뛰다녀야 한다.[12] (=청년공) 2013년에 사라졌다. 지못미[13] 학과제 시절부터 디지털'컨텐츠'였다. 2020년 명칭 변경.[14] 정확히는 3D그래픽과 영상디자인을 공부한다.[15] 그런데 차후에 실기를 폐지한다고... 진짜 11학번 학생들은 실기가 폐지되었다.[16] 일례로 05학번 학생 중 한 명은 교수와의 상담 후 도움을 받아 연관되는 강의를 찾아 이수하여 '문화사회학'이라는 명칭으로 졸업했다. 또한 08학번 학생 중 경제학을 많이 듣고 상담 후 1전공 경제학 2전공 자기설계전공(국제정치경제학)으로 졸업한 바가 있다. 이처럼 자기설계과정을 이수할 때는 교수와의 상담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