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버스 602-1
1. 노선 정보
===# 폐지된 노선 #===
2. 개요
성남교통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본선, 출퇴근맞춤)
3. 역사
- 2019년 8월 26일에 주말 맞춤형 노선인 602-1C번이 폐지되었다. 대체 노선은 11-1번과 누리2번이다. 성남시 공지사항 (pdf 파일) 캡처본
4. 특징
- 운행 계통은 2개로, BIS 상으로 A는 율동공원 - 판교테크노밸리 정규노선, B는 판교역 - 판교테크노밸리만을 잇는 평일 출/퇴근 맞춤노선으로 되어 있다. 이 중에서 B 계통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A 계통에 투입되는 중형 차량이 아닌 대형 차량이 투입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터져나간다. 2017년 2월 22일 JTBC 뉴스룸에서 이 노선 하나를 붙잡고 제대로 깠을 정도.
- 주말과 공휴일 06시부터 20시 사이에 출발하는 차량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청계산 옛골까지 연장운행했으나 2019년 8월 26일부터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다.
5. 연계 철도역
[1] 실리콘파크.삼성중공업 방면은 '''황새울로 정류장''', 율동공원 방면은 '''성남대로 정류장'''[2] 즉, 이노밸리→우주공원→실리콘파크→NS홈쇼핑→이노밸리 구간은 양 방향 동일하므로 방향을 보고 탑승해야 한다.[3] 75번의 수요는 602번 맞춤형 시리즈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성장했다.[4] 업체가 이에 대해 아무런 공지를 하지 않았으므로, 이것이 단순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감차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 공공 교통수단(대중교통)임에도 휴일 배차 14분, 점심시간에도 거의 30분을 넘지 않는 배차였던 노선을 말 한 마디 없이 1시간까지 늘리는 것은 부적절하다. 특히 효자촌 단독구간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일부 승객들은 몇십 분을 더 기다렸다며 기사에게 항의하기도 한다.[5] 참고로 성남교통의 계열사인 서울여객은 감차를 공지하면서 남겨둔 시간표조차 지키지 않고 있는 등, 총체적 난국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