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성남)

 



'''판교역'''

수도권 전철 노선 보기
'''판교''''''(판교테크노밸리)''''''역'''
강남 방면
청계산입구
← 8.2 ㎞
신분당선
(D11)

광교 방면
정 자
3.1 ㎞ →
'''판교역'''
시종착
[12]
경강선
(K410)

여주 방면
이 매
1.5 ㎞ →


'''다국어 표기'''
영어
Pangyo
(Pangyo Techno Valley)
한자
板橋(板橋테크노밸리)
중국어
板桥(板桥技术谷)
일본어
板橋(パンギョ (板橋(パンギョテクノバレー)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지하 160 (백현동)
'''관리역 등급'''
보통역(3급)
(수서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신분당선

경강선

'''개업일'''
신분당선
2011년 10월 28일
경강선
2016년 9월 24일
경강선
'''역사 구조'''
지하 3층 (신분당선)
지하 4층 (경강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신분당선, 경강선 / 횡단 가능)
'''열차거리표'''
강남 방면
청계산입구
← 8.2 ㎞
'''신분당선'''
판 교
광교 방면
정 자
3.1 ㎞ →

기점 [1]
← 0.5 ㎞
'''경강선'''
판 교
여주 방면
이 매
1.5 ㎞ →
板橋(板橋테크노밸리)驛 /
Pangyo(Pangyo Techno Valley) Station
이 역과 이매역 사이에 성남역이 공사 중이다.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통합 대합실
5. 일평균 이용객
6. 승강장
7. 연계 교통

[clearfix]

1. 개요


[image]
판교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2].

2. 역 정보



2.1. 신분당선


[image]
2홈 2선식 승강장에 지하3층 형식, 외부출입구는 4개이며, 역명판은 네이비색이다.
보통 지하역이 대로변을 끼고 역을 설계하는데 비해 판교역은 특이하게도 블럭 한가운데 떡하니 위치해 있다. 동서남북 4방향 출구가 있는데 각 출구에서 대로까지 나가려면 걸어서 1~2분 정도 소요된다.
[image]
이렇게 역을 설계한 이유는 LH가 판교신도시를 계획하면서 판교역을 끼고 알파돔시티라는 거대한 주상복합단지를 예정하고 있는 부지였기 때문. 이 알파돔시티의 규모가 PF만 5조원대에 이르는 거대한 사업이다. 2019년 3월 현재 알파돔시티의 6-1~2블록은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6-3블록과 6-4블록은 여러 회사들과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는 상태이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구간처럼 신도시에 교통 인프라를 선 투자한 것으로, 처음에는 욕 얻어먹을 지 몰라도 나중에 신도시가 완성되면 급속도로 정착시킬 수 있는 방식이다. 김포시 한강신도시, 수원시 광교신도시와 대비되는 부분.
역세권은 출구방향 순서대로 1번 북편 출구에는 판교테크노밸리, 2번 동편에는 백현마을 및 봇들마을 등 아파트 단지가 주욱 늘어서 있다. 3번 남편 출구로 나오면 2015년 8월 21일 정식 개장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있으며, 현재 백화점 식품관과 지하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현대백화점 외에 2018년 말 알파돔시티의 일부인 알파돔타워 3, 4가 준공되었고 카카오모빌리티크래프톤 등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태이다. 4번 서편 출구는 알파돔시티의 한 부분인 알파리움 아파트와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을 비롯한 "라 스트리트(La Street)"라는 상업시설이 있다.
역 안에는 성남시 분당구 관할 무인 민원 발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여담으로 신분당선 노선에서 이 역과 다음 역인 청계산입구역 사이의 거리가 무려 8.2km이다. 평택역 ~ 성환역 사이의 9.4km에 버금갈 정도로 길다. 이 두 역 사이를 주파하는데 6분 정도 소요되는데, 90km/h를 넘나드는 속도로 달린다. 두 역 사이에 있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에 판교 창조 경제 밸리와 고등 공공 주택 지구가 건설중인지라 역 추가 논의가 있다. 또한 지하터널 중 경기도서울특별시의 경계 부분에 LED로 만든 무지개 조명과 광고판도 설치했다. 관련한 내용은 신분당선 항목의 역 추가 요구 문단 참조 바람.

2.2. 경강선


[image]
경강선 판교역 조감도
신분당선을 지을 때 이미 경강선 승강장을 미리 지어 놓아서 판교역의 구조는 십자 모양이고 역은 지하역으로 4층 구조이다. 다시말해서 신분당선에서 경강선 환승시 가운데서 내리면 빠르게 환승할수 있다. 대부분 가운데에서 내리면 환승할 사람들이고 양 끝으로 내리면 밖으로 나갈 사람들이다. 현재는 경강선의 시종착역이지만 미래에는 이 역에서부터 월곶역까지 연장이 계획되어 있다.
개통 직전 201?년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무료운행을 하였고, 시행 첫날 많은 사람들이 무료시승에 참여하였다. 경강선 승강장에서 에스컬레이터로 '한 층'만 올라가면 신분당선이기 때문에 개념환승이라고 볼 수 있다.
신분당선으로부터 환승할 때 경강선 열차시간대를 맞춰서 턱걸이로 승차할 경우에는 신분당선 열차 출입문이 열리자마자 무지막지하게 뛰어야 한다.
역번호는 '''K410'''으로, 광명역과 겹쳤으나 광명역이 P144-1로 역번호를 교체하면서 정리완료.
신분당선이 민자로 만들어진 만큼 당연히 환승 게이트가 있다. 다만 일반 수도권 전철 운임 구역이 아니라 수도권 전철 경강선 운임 구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째서인지 이매역에도 경강선 환승 게이트가 있으며 여기서 나가야 일반 운임 구역이다. 그렇다고 경강선의 운임체계가 다르지는 않다.
여담으로 이 역의 승강장은 수도권 전철 중에서 유이하게 '''12량''' 대응이다.[3] 가장 수요가 많은 1호선~4호선 구간도 10량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긴 편. 추측컨대 만일 경강선에서 KTX-이음을 운행하게 되거나 중부내륙선 개통 시 정차시킬 의도로 승강장을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4]
신분당선 판교역에는 판교테크노밸리라는 부역명이 있으나, 경강선 판교역에는 같은 노선의 역인 이매역과 마찬가지로 부역명이 없다. 다만 판교트램이 개통된다음에는 해당 부역명은 회수될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장항선 판교역과 중복이 되어 전산상으로는 경강선 판교역이 신판교역으로 등록되어 운영되고있다.

2.3. 성남 도시철도 2호선


판교역 1번 출구에서부터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성남 도시철도 2호선이 도입되어 판교역과의 연계교통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예정이다. 트램은 2016년에 설계도안을 작성한 후, 2017년부터 공사를 진행하여 2018년에 정식 운행할 예정이었지만, 사업성 문제로 투자 기업을 찾지 못하여 무기한 표류 중이다. 일각에서는 월미은하레일처럼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4. 서울 지하철 8호선


성남시에서 서울 지하철 8호선을 판교역으로 연장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4월 10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선거 공약이었다.[5]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었다. 기사
승강장은 2면 2선인 상대식이다.

3. 역 주변 정보


신분당선주식회사/네오트랜스주식회사의 본사가 역세권으로 들어가 있다.[6] 그래서인지 신분당선에 관계된 직원들이 자주 목격되는 곳이다. 판교신도시 중에서도 동판교 지역의 중심부에 역이 들어서게 되었다. 서판교 지역은 경강선을 연장해 서판교역을 만들어달라는 요구했고 결국 경강선이 월곶까지 연장이 성사되어 서판교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주민들은 더 빠른 개통을 원하고 있다.
상업시설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CGV 판교가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외 한가락하는 게임업체들이 총집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 2012년까지 이미 게임하이, 웹젠, 스마일게이트, 엔트리브, 아프리카TV(구 나우콤), YNK코리아 등이 사옥을 옮겼으며, 2013년 위메이드(1월), 블루홀 스튜디오(2월), NHN엔터테인먼트(8월), 엔씨소프트(8월), 넥슨(12월) 본사 이전이 완료되었다. 이후에도 카카오(기업), 안랩, 한글과컴퓨터, 한화테크윈, SK플래닛 등의 대표적인 IT기업들이나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컴플렉스, 파스퇴르 등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바이오 기업들이 입지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기업체가 모여 있는 곳이 되었고 2019년 현재는 위와 같은 각종 IT 기업들이 터줏대감으로 자리한 상태에서 여러 기업부설연구소, 중소 규모의 게임개발 업체나 각종 전문 IT기업들의 판교 입성이 이어지며 현재도 점점 상주인구가 늘고 있다.
위와 같은 기업 입주 여파로 초기에는 이 역 일대 갓길에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미처 주차하지 못하고 불법주차를 한 차량들이 많았는데[7] 2015년경을 기점으로 도시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다고 보고 공영주차장을 개설함과 동시에 칼같이 단속하기 시작하며 보도자료같은 모습의 불법주차는 보기 힘들어졌다. 2019년 현재는 출근시간 버스 증차로 대응 중이지만 역부족인 상태로, 판교트램이 완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테크노밸리를 선회하는 버스들은 보통 4번 출구에서 출발하는데, 출근시간에 5초 간격으로 도착하는 버스를 모두 만차시키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판교역 주변의 연계교통 환승은 상당히 불편하다. 판교역 4방향 출구에는 모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사실 이 중에서 메인 정류장(환승센터 역할)을 할만한 곳은 출구 근처가 아닌 더 남편에 있는 낙생육교 정류장이다. 문제는 이 낙생육교 정류장이 판교역 3번 출구에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길을 건너서 거의 5분가량 걸어가야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먼거리에 있고, 결과적으로 따로 노는 신세가 되어 버려서 결국 노선이 4방향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버렸다. 혹시 판교역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사전에 노선을 알아보는 것이 필수다.
이렇게 된 원인은 낙생육교 정류장이 서울특별시, 수원시, 안양시 등지에서 경부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온 광역 버스들이 판교IC를 통해서 나와서 만나는 첫번째 정류장이기 때문이다.[8] 이 때문에 판교테크노밸리로 들어오는 극히 일부 차량을 제외하면 나머지 차량은 전부 직진해서 분당신도시 방향으로 빠져버려서 큰 도로가 가까운 다른 버스 정류장은 이 환승 혜택을 거의 받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부분은 하단 연계교통 항목을 참고.
또한 판교역 근처에 운행하는 버스가 마을버스가 많아서 버스 안내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 문제가 있었으나, 이후 2015년 12월부터 버스도착안내가 GBUS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기 시작해서 불편은 사라졌다. 다만 마을버스 특성 상 야간이나 주말에 배차간격이 늘어나는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

4. 통합 대합실


경강선 개통 이후 외부출입문[9]과 대합실은 신분당선과 한국철도공사가 공유하는 통합역사의 모양새다. 역무실 역시 신분당선 시절 역무실의 일부를 쪼개어 한국철도공사와 나누어 쓰고 있다.[10]
두 노선 모두 동일한 출입구와 대합실을 경유하므로 판교역에 하차할 계획이라면 어느 게이트를 찍고 나와도 동일한 대합실로 나오게 된다. 다른 신분당선 환승역과 마찬가지로 신분당선을 이용여부를 떠나 단순히 환승 게이트만 통행하는 것은 지불할 운임 총액에 변화를 주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굳이 환승게이트를 경유해서 다른 운영사의 게이트를 찾아갈 필요가 그다지 없다. 신분당선의 경우 내리자마자 바로타 구조로 환승게이트가 보이기 때문에 오인할 소지가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가든 나가는데는 지장이 없다.

5. 일평균 이용객


판교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하차객의 총합이다.
'''신분당선'''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2,788명
17,631명

43,800명
44,131명

'''수도권 전철 경강선'''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6,670명
6,798명
7,900명
9,075명
'''7,303명'''
  • 신분당선의 2011년 자료는 개통일인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6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경강선 2016년 자료는 개통일인 9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99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오글 로리(신분당선, 2011~2012년)[11], 철도통계연보 교통카드 데이터(신분당선, 2016~2017년),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경강선)
  • 신분당선 모든 구간을 통틀어 강남역보다 많은 승하차량 1위를 차지한다. 판교테크노밸리의 성장 및 알파돔시티의 입주와 함께 이용객 수가 상승하고 있으며, 입주 초기인 2011년 대비 2012년에 40%대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고속 성장을 하였다. 2017년 현재 수요가 안정화되는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 대한민국 IT산업의 핵심으로서,관련 대규모 사업체들이 밀집되어 있어 판교 이남의 수지 및 거꾸로 서울에서도 판교로 찾아오는 출퇴근 수요 또한 만만치 않다. 다만 분당, 특히 정자 이북 지역의 경우 전철 대신 버스로 유출되는 수요가 많다. 거리가 가깝고 전철로 갈 경우 빙 돌아가 우회하는 선형이 되기 때문.
  • 경강선 판교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6,798명으로 노선 전체 2위를 차지한다. 경강선 연선의 인구가 적고 대체로 역 접근성이 나빠 수요가 전체적으로 낮은데, 판교역은 종점역 효과에 더불어 판교신도시의 상업/업무 중심지라는 이점을 누리고 있다.
  • 향후 신분당선이 강남대로을 일직선으로 관통하는 신사역을 거쳐 서울 강북 구간과 경기 남부 구간이 추가 연장개통될 경우, 판교역의 입지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경강선 역은 향후 월곶판교선 개통 시 판교역 서쪽의 수요를 흡수하여 승하차량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강선 연선지역의 강남 방면 환승역으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다만 경강선 연선의 비산동, 안양역 일대는 이미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고 이쪽으로 오는 것이 거리가 멀고, 요금도 더 나가는 경로가 되어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버스가 약한 의왕시 청계지구나 안양역 이서에서는 환승저항 때문에 이 쪽을 이용할 것으로도 생각된다.

6. 승강장



6.1. 신분당선


[image]
신분당선 승강장
[image]
역 안내도
청계산입구




정자

[image]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양재·강남 방면

정자·수지구청·광교 방면
여담으로, 정자역에서 이 역으로 진입하거나, 이 역에서 정자역 방향으로 나갈 때 터널 양 옆을 보면 4선짜리 유치선이 있다. 일명 '''판교주박기지'''. 비상시 투입되는 비상대기열차, 보수점검용 모터카, 광교 연장 직후 막차시간대의 강남발 정자행, 첫차시간대의 정자발 강남행 열차 3편성이 이곳에서 주박한다. 광교연장 직후에는 모터카를 제외하곤 평시간대 주박을 잘 하지 않는 모양이다.
이 역은 정자방면으로 2퍼밀 하구배가 있다.

6.2. 경강선


[image]
경강선 승강장
2면 2선 상대식 승강장이다.
종착역
2


1
이매
1
[image] 수도권 전철 경강선
경기광주·초월·이천·여주 방면
2
당역종착

7. 연계 교통


위치
정류장
 
다음 정류장
운행 노선
1번 출구 앞
판교역 북편
(07-073)

봇들마을 7단지
72

판교역 동편
71, 73, 74, 75,380, 390, 602-1, 602-2, 812, 5, 32, 공항버스 5000
1번 출구 건너편
판교역 북편
(07-075)

동안교
72, 74

화랑공원 남편
5
2번 출구 앞
판교역 동편
(07-570)

백현마을 4단지
55, 380, 4000, 602, 72, 32

백현마을 5단지
390, 71

판교역, 낙생육교
340, 9007, 6003

판교역 남편
602-1, 602-2
2번 출구 건너편
판교역 동편
(07-576)

봇들마을 9단지
340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
55, 4000, 1002

판교역 북편
9007
3번 출구에서 직진 250m
판교역.낙생육교.현대백화점
(07-489)

너더리육교
103, 303, 340, 341, 7200

서울시 인재개발원 입구
1500-2

순천향대학교병원
1150, G8110, 9000, 9300, 9401

의왕청계영업소
3330, 3500, 7007-1, 8106

지역난방공사
9507

KCC 사옥
1005,1151

보평중고등학교
341, 9507

이마트, 한림대병원(동탄)
6003
3번 출구에서 직진 250m 건너편
판교역.낙생육교.현대백화점
(07-492)

백현마을 4단지
103, 303, 1005, 1150, 1151, 1500-2, 3330, 3500, 7007-1, 7200, 9000, 9001, 9300, 9401

이매촌 한신 · 서현역 · AK프라자
8106, G8110

판교역동편
340
4번 출구 앞
판교역 서편
(07-407)

동안교
71, 75,380,390,602-1, 602-2, 812
4번 출구 건너편
판교역 서편
(07-455)

낙생지하차도
602-1, 602-2, 812

[1] 서판교역 2025년 이후 개업 예정[2] 모델은 알파돔시티이다.[3] 3호선 대곡역도 12량 대응으로 되어있다. 승강장 종단부는 일산승무사업소의 교대 시설로 되어 있다.[4] 본래라면 수서역을 이용해야 하지만 현재 수서광주선이 완공은 커녕 착공도 채 안됐는데 반해 중부내륙선은 2021년에 개통 예정이다.[5] 「"지하철 8호선 판교역까지 연장, 판교트램 설치"」, 2014-04-10, 오마이뉴스[6] 1번 출구를 나와 길을 건너면 바로 보인다. 한창 선로가 선설되던 시기엔 허허벌판에 이 건물밖에 보이지 않았다.[7] 「'대중교통 열악' 판교 테크노밸리…주차 전쟁」, 2013-11-30, SBS[8] 진출입로에서 내려와 서현로로 들어오면 바로 처음으로 만나는 정류장이 낙생육교이다.[9] 기존 신분당선의 환승역처럼 신분당선과 경강선 노선의 스티커가 붙어있다.[10] 다만 판교역은 처음 설계부터 이미 경강선과 신분당선의 통합역사로 쓰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이 역뿐만 아니라 지축역(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4:6이지만 역무는 2013년부터 서울교통공사가 통합관할), 강남구청역 등등 사례는 많다.[11] 2차 출처로, 1차 출처는 KT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