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아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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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 TSI 엑셀런스 115 사양
'''SEAT Arona'''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 겸 폭스바겐 AG 산하의 세아트 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B-세그먼트 형태의 소형 SU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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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로나 출시 전까지 SUV 시장이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등장한 아테카[1] - 아로나 - 타라코[2] 라인업에서 2번째로 등장하였다. 세아트 이비자를 기반으로 한 SUV이다. 차량의 명칭은 스페인의 도시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차량의 소개는 2017년 6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0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이루어졌고, 실차는 같은 해 9월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생산은 2017년 가을부터 스페인 마르토렐 지역의 세아트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2018년 10월에는 CNG 사양이 파리 오토살롱에서 공개되었다. 형제차로는 세아트 이비자 5세대, 스코다 카뮉, 폭스바겐 T-크로스와 같은 폭스바겐 A0 플랫폼이 적용된다.
사양은 기본형, 레퍼런스(Referencre), 스타일(Style), 엑셀런스(Xcellence), 포뮬라 레이싱(FR, Formula Racing)이 있으며, 엑셀런스와 FR 사양이 최고급형으로 판매되며, 다양한 구매층을 노린 전략이기도 하다.
2017년에 총 17,527대가 2018년에는 110,926대가 판매되었다.
아로나의 공개에 앞서, 세아트 브랜드의 부위원장인 라몬 파라데스가 차량의 이름이 지어진 테네리페 지역의 아로나 시장을 만났다고 한다.
1.0L TSI 엑셀런스 115 사양
'''SEAT Arona'''
1. 개요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 겸 폭스바겐 AG 산하의 세아트 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B-세그먼트 형태의 소형 SUV이다.
2. 상세
2.1. 1세대(201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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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로나 출시 전까지 SUV 시장이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등장한 아테카[1] - 아로나 - 타라코[2] 라인업에서 2번째로 등장하였다. 세아트 이비자를 기반으로 한 SUV이다. 차량의 명칭은 스페인의 도시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차량의 소개는 2017년 6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0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이루어졌고, 실차는 같은 해 9월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생산은 2017년 가을부터 스페인 마르토렐 지역의 세아트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2018년 10월에는 CNG 사양이 파리 오토살롱에서 공개되었다. 형제차로는 세아트 이비자 5세대, 스코다 카뮉, 폭스바겐 T-크로스와 같은 폭스바겐 A0 플랫폼이 적용된다.
사양은 기본형, 레퍼런스(Referencre), 스타일(Style), 엑셀런스(Xcellence), 포뮬라 레이싱(FR, Formula Racing)이 있으며, 엑셀런스와 FR 사양이 최고급형으로 판매되며, 다양한 구매층을 노린 전략이기도 하다.
2017년에 총 17,527대가 2018년에는 110,926대가 판매되었다.
2.1.1. 파워트레인
2.1.1.1. 가솔린
2.1.1.2. 디젤
2.1.1.3. 제원
3. 여담
아로나의 공개에 앞서, 세아트 브랜드의 부위원장인 라몬 파라데스가 차량의 이름이 지어진 테네리페 지역의 아로나 시장을 만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