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타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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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Tarraco'''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 겸 폭스바겐 AG 산하의 자동차 제조사인 세아트에서 2018년 말부터 생산하고 있는 D-세그먼트 SU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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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형인 엑셀런스(Xcellence) 사양
세아트 브랜드에서 출시한 3번째 SUV로,세아트 아테카의 윗급에 해당하는 차량이다.차량의 명칭은 2018년 2월에 결정되었으며,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의 로마 시대 명칭이었던 '타라코'에서 따온 것이다.세아트 역대 최초의 7인승 SUV 차종이며,2017년부터 이름 결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3음절 이상의 스페인의 지역 이름 중에서,지역의 발음 및 발성 및 중의적 의미를 가진 단어를 고려한 후,최종적으로 아브레라, 알보란, 아란, 아란다, 아빌라, 도노스티, 타리파, 타라코, 테이데가 선정되었고,이 중에서 아빌라, 알보란, 아란다, 타라코로 압축되었고 최종적으로 타라코라는 이름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9월 18일에 최초로 공개되었으나,2019년 1월에 첫번재 사양이 출시되기 전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폭스바겐의 MQB A+ 플랫폼이 적용되었으며,생산은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공장에서 스코다 코디악,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옵션으로 2개 좌석을 제공했던 세아트 알함브라 이후 등장한 두번째 7인승 차량이며,참고로 이 둘은 시장 수요층 자체가 다르며[1],1920L의 트렁크 공간으로 인해 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알함브라처럼 2개 좌석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750L 정도의 적재공간이 증가하게 된다.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1990년대 초반의 세아트 브랜드 디자인으로 일부 회귀하기도 했으며,후면등의 통일이 이루어졌으며,세아트 내 다른 차량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현재는 1.5L VW EA211형 에보 TSI ACT 가솔린 엔진 사양과 2.0L VW EA888형 TSI 4드라이브 가솔린 엔진 사양이 존재하며,각각 150PS와 190PS의 파워를 내며,250Nm과 320Nm의 최대토크를 낸다.1.5L 사양은 전륜구동이 2.0L 사양은 4륜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된다.1.5L 사양은 기본으로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며,2.0L 사양은 기본으로 7단 DSG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제로백은 1.5L가 9.7초,2.0L가 8.0초를 기록했다.차량의 최고 속도는 1.5L가 201km/h,2.0L 차량이 219km/h까지 낼 수 있다.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L 차량이 152g,2.0L 차량이 166g을 기록했다.
디젤 사양으로는 2.0L VW EA288형 TDI 디젤 엔진 사양과 2.0L VW EA288형 TDI 4드라이브 디젤 엔진 사양이 존재하며,150PS 4드라이브 차량이 2019년 1월에 추가되었다.각각 150PS와 190PS의 파워를 내며,340Nm과 400Nm의 최대토크를 낸다.2.0L TDI 사양은 전륜구동이 2.0L TDI 4드라이브 사양은 4륜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된다.2.0L 사양은 기본으로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며,2.0L 4드라이브 사양은 기본으로 7단 DSG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제로백은 2.0L TDI/2.0L TDI 4드라이브(150PS)가 9.8초,2.0L 4드라이브(190PS)가 8.0초를 기록했다.차량의 최고 속도는 2.0L TDI가 202km/h,2.0L 4드라이브(150PS) 차량이 198km/h,2.0L 4드라이브(190PS) 차량이 220km/h까지 낼 수 있다.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L TDI 차량이 129g, 2.0L 4드라이브(150PS)차량이 146g, 2.0L 4드라이브(190PS)차량이 147g을 기록했다.가솔린과 디젤 사양 모두 유로6 TEMP 기준을 충족하였다.
사양으로는 기본형인 '레퍼런스',중간급 사양인 '스타일'과 최고급형인 '엑셀런스(Xcellence)' 사양 3가지로 존재한다.이는 세아트 라인업에서는 거의 흔한 형태이며,후륜구동 차량이 2020년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독일에서는 2018년 12월에 총 3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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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략 차종이다. 제타 VS7 문서 참고
'''SEAT Tarraco'''
1. 개요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 겸 폭스바겐 AG 산하의 자동차 제조사인 세아트에서 2018년 말부터 생산하고 있는 D-세그먼트 SUV이다.
2. 상세
2.1. 1세대(2018~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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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형인 엑셀런스(Xcellence) 사양
세아트 브랜드에서 출시한 3번째 SUV로,세아트 아테카의 윗급에 해당하는 차량이다.차량의 명칭은 2018년 2월에 결정되었으며,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의 로마 시대 명칭이었던 '타라코'에서 따온 것이다.세아트 역대 최초의 7인승 SUV 차종이며,2017년부터 이름 결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3음절 이상의 스페인의 지역 이름 중에서,지역의 발음 및 발성 및 중의적 의미를 가진 단어를 고려한 후,최종적으로 아브레라, 알보란, 아란, 아란다, 아빌라, 도노스티, 타리파, 타라코, 테이데가 선정되었고,이 중에서 아빌라, 알보란, 아란다, 타라코로 압축되었고 최종적으로 타라코라는 이름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9월 18일에 최초로 공개되었으나,2019년 1월에 첫번재 사양이 출시되기 전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폭스바겐의 MQB A+ 플랫폼이 적용되었으며,생산은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공장에서 스코다 코디악,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옵션으로 2개 좌석을 제공했던 세아트 알함브라 이후 등장한 두번째 7인승 차량이며,참고로 이 둘은 시장 수요층 자체가 다르며[1],1920L의 트렁크 공간으로 인해 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알함브라처럼 2개 좌석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750L 정도의 적재공간이 증가하게 된다.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1990년대 초반의 세아트 브랜드 디자인으로 일부 회귀하기도 했으며,후면등의 통일이 이루어졌으며,세아트 내 다른 차량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현재는 1.5L VW EA211형 에보 TSI ACT 가솔린 엔진 사양과 2.0L VW EA888형 TSI 4드라이브 가솔린 엔진 사양이 존재하며,각각 150PS와 190PS의 파워를 내며,250Nm과 320Nm의 최대토크를 낸다.1.5L 사양은 전륜구동이 2.0L 사양은 4륜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된다.1.5L 사양은 기본으로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며,2.0L 사양은 기본으로 7단 DSG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제로백은 1.5L가 9.7초,2.0L가 8.0초를 기록했다.차량의 최고 속도는 1.5L가 201km/h,2.0L 차량이 219km/h까지 낼 수 있다.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L 차량이 152g,2.0L 차량이 166g을 기록했다.
디젤 사양으로는 2.0L VW EA288형 TDI 디젤 엔진 사양과 2.0L VW EA288형 TDI 4드라이브 디젤 엔진 사양이 존재하며,150PS 4드라이브 차량이 2019년 1월에 추가되었다.각각 150PS와 190PS의 파워를 내며,340Nm과 400Nm의 최대토크를 낸다.2.0L TDI 사양은 전륜구동이 2.0L TDI 4드라이브 사양은 4륜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된다.2.0L 사양은 기본으로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며,2.0L 4드라이브 사양은 기본으로 7단 DSG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제로백은 2.0L TDI/2.0L TDI 4드라이브(150PS)가 9.8초,2.0L 4드라이브(190PS)가 8.0초를 기록했다.차량의 최고 속도는 2.0L TDI가 202km/h,2.0L 4드라이브(150PS) 차량이 198km/h,2.0L 4드라이브(190PS) 차량이 220km/h까지 낼 수 있다.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L TDI 차량이 129g, 2.0L 4드라이브(150PS)차량이 146g, 2.0L 4드라이브(190PS)차량이 147g을 기록했다.가솔린과 디젤 사양 모두 유로6 TEMP 기준을 충족하였다.
사양으로는 기본형인 '레퍼런스',중간급 사양인 '스타일'과 최고급형인 '엑셀런스(Xcellence)' 사양 3가지로 존재한다.이는 세아트 라인업에서는 거의 흔한 형태이며,후륜구동 차량이 2020년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독일에서는 2018년 12월에 총 3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2.1.1. 파생차종
2.1.1.1. 제타 V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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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략 차종이다. 제타 VS7 문서 참고